3. 2년전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시간이 한 4시 30분 선생님 거의 다 퇴근한 시간이었는데 저혼자서 복도 창가쪽 벽에 기대어서 책 읽고 있었거든요.<오오~독서남<퍽 제가 있던 데가 3층이었고, 3층 복도는 선생님이 거의 다 퇴근해서 엄청나게 조용했어요. 그런데 복도 저편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고 본래 제가 인사성이 없어가지고 눈 마주치면 인사하게 될거 같아 고개를 책쪽으로 푹 숙였죠. 그래서 뚜벅 뚜벅 하는 발소리가 제 뒤로 지나갔고. 저는 다행이다 하며 고개 들었는데 순간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37
1.소음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얼마전 나는 한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사실 살인사건이 몇번 일어나고부턴 집값이 떨어져 이사온것이지만...
내가 이사를 간 층은 7층인데 야근을 하고 밤늦게 집에 올때면,
가끔 복도끝 계단에서 쿵쾅거리며
누군가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피곤에 절은 상태로 시끄럽기 짝이없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짜증이 머리끝까지 솟구친다.
'도대체 이 밤에 누가...이거 원 경비실에 따지기라도
해야지 에이 짜증나!'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밤늦게까지 지속된 야근을 끝마치고
아파트로 와서 엘리베이터를 눌렀다.
주변엔 아무도 없었고 시간도 마침 12시가 아닌가...!
그러자 약간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이내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문이열렸다.
난 엘리베이터 안에 펼쳐진 광경에 눈을 부릅떴다.
안에는 한 남자가 고개를 숙인채 서있었다.
문제는 그 남자의 옷이 검은색 일색에 복장이었고
옷에 피가 덕지덕지, 아니 거의 범벅이 되다시피 묻어있었다.
난 그 남자를 보며 끔찍한 공포를 느꼈고
두려움에 젖은 나는 곧바로 뒤로 돌아서 계단을 뛰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
밤마다 계단을 뛰어다니는 그 소리....
그리고 그 소리는....
한 사람이 뛰는 소리가 아니었어...
해석/이유 - 두사람이상의 발소리는 누군가가 쫓고 쫓기는 소리.
그리고 몇번있었던 살인,
그럼 저 남자는....?
2. 종합 감기약 같은, 평범한 모양의 캡슐 알약 한 알만 먹으면
간단히 살을 뺄 수 있다는 광고가 패션잡지에 게재되었다.
물론 잡지를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터무니없다며 넘겼지만
지금껏 무수한 다이어트에 도전했음에도 매번 실패한 한 소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캡슐을 주문했다.
「그렇지만 역시 이번에도 효과가 없을지도 몰라……」
며칠 후, 그녀 앞으로 한 알의 캡슐이 도착했다.
「효과는 절대적이므로, 단 한 알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이나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당분간 삼가해주십시요」
크게 믿지는 않았지만 그러면서도 그녀는 그 캡슐을 곧바로 꿀꺽 삼켰다.
그러나 뜻밖에 그 캡슐의 효과는 예상 밖이었다.
날이 갈수록 점점 체중이 줄었다.
게다가 따로 한 운동은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먹어도, 점점 살이 빠져 야위어갔다.
그리하여 뚱뚱하던 그녀의 체형은 어느새 날씬한 몸매로 변신했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살이 빠지기 시작한 시점부터 가벼운 복통이 있더니,
요즘에 와서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해진 것이다.
결국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파진 그녀는 병원에 갔다.
그녀의 배를 조사한 의사는 경악했다.
그녀의 장 속에는,
이미 몇 m는 될 정도로 성장한 기생충이 빽빽하게 가득 차 있었던 것이다.
그 다이어트 캡슐의 내용물은......
기생충 알이었다.
3. 2년전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시간이 한 4시 30분 선생님 거의 다 퇴근한 시간이었는데
저혼자서 복도 창가쪽 벽에 기대어서 책 읽고 있었거든요.<오오~독서남<퍽
제가 있던 데가 3층이었고, 3층 복도는 선생님이 거의
다 퇴근해서 엄청나게 조용했어요.
그런데 복도 저편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고
본래 제가 인사성이 없어가지고 눈 마주치면 인사하게
될거 같아 고개를 책쪽으로 푹 숙였죠.
그래서 뚜벅 뚜벅 하는 발소리가 제 뒤로 지나갔고.
저는 다행이다 하며 고개 들었는데
순간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저는 분명히 창가 쪽에 기대어 읽었는데
어떻게 제 뒤로 발자국 소리가 났을까요...
4. 여자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하필 그 시간엔...
내가 며칠전 죽인 부모의 시체를 치우려고 했는데
갑자기 찾아온 것이다.
젠장..어쩔수없이 대충 아무곳에 시체를 던져두고
여자친구를 불렀다.
"어,,어서와."
"왜이렇게 놀래?
아,근데 너희집에 무슨 냄새가 나는데?"
이런,
며칠동안 방바닥에 내버려두어 썩은시체에서 풍기던 악취가
여기까지 난다.
"아,그,그래?무슨냄새?그러고보니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하고.."
그러자 여자친구는 살며시 웃으며 말했다.
"너희집 냄새랑 우리집 냄새랑 같네."
5.친구
친한 친구 a와b는 어릴때부터 친구였다.
어느날, b는 방과후에 a를 데리러갖가다 한 장면을 목격했다.
a가 여러 선배에게 폭력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중 한 선배는 ,
"니가 뭔데 착한척이야?
내가 후배들 돈을 뜯던 말던!너 때문에 망할 담임한테 얼마나 혼났는둘 알아 미x년아!
왜,아퍼?그럼 나 죽여봐.죽일수 있음 어디한번 죽여보라고!이 재수없는 x!"
이런말을 하며 a를 발로 차기 시작했다.
그렇다.
며칠전에도 우리둘은 저 선배가 후배의 돈을 뜯는것을 보았는데,
나는 무서우니 괜히 끼어들지말고 모르는척 하자고 했지만
a는 뭔가 결심한 표정이었다.
우려한대로,별 도움도않되는 선생님께 그것을 말한것이다.
b는 너무나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버렸고,
자신도 휩쓸릴까봐 곧바로 도망쳐버렸다.
"A가 잘못한거야.내가 그냥 있자고 했는데도 말한건 A야.
난 잘못없어,난 아무것도 잘못한거없어!"
무참하게 맞는 a를 뒤로한채.
충격적이었다.
다음날 a는 학교 옥상에서 자살한채 발견되었다.
그런데,
a의 근처에는 조그만 수첩이 있었다.
저건..분명 내꺼였다.
도망친날 주머니에 넣어놨던 수첩이 떨어졌었던것 같았다.
이럴수가...
그럼 a는 내가 있었단걸 알고있었던 거야......?
그런데도 날 부르지 않았어..어째서..?
나는 떨리는 손으로 수첩을 펼쳐보았다
쪽지에는 a의 글씨체로 문장이 남겨져 있었다.
그리고,그
것을 본 난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다.
「괜찮아.
니 잘못이 아냐...
미안해」
출처: 무늬만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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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나요?
아 그런데 여러분 헷갈리셔하는게 있으신데
이 이야기들은 제 이야기가 아니에여!!!
퍼오는 이야기들일 뿐이지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
여러분!!추천과 댓글 잊지않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