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댓글읽다울었다..

ㅠㅠ2013.03.11
조회70
어느분이 3년사귀었는데 남자를너무좋아해 헤어졌대 근데 댓글읽는데 폭풍눈물 ㅠㅠㅠㅠ
내상황이랑 너무 같아 ㅠㅠㅠㅠ
보고시퍼... ㅠㅠㅠㅠ






동생 난 올해 24살인데 7년째만났던 여자친구가있었어 근데 대학교 지역을 다른데로 갔어 근데 애가자꾸 남자랑 술먹고 그러는거야 쓴소리는했지만 헤어지기 너무 싫었어 그리고 난 군대를 갔어 너무힘들어서 보고싶고 힘들때마다 생각나고 일병달고 휴가를 나왔어 둘이 술한잔 걸치고 노래방을 갔는데 화장실을 간데 나도 5초뒤에갑자기 오줌이마려워서 갔어 근데 그 노래방이 남여화장실이 붙어있는데 인데 없는거야? 애찾으러 노래방밖에 나가보니깐 어떤남자랑 전화를하고있다더라 시1발.... 군바리가 여자차는거 요즘많다고 그러자나? 이런것도 한몫할거야 나 솔직히말해서 그떈 너무 힘들었다? 부대복귀하고 미칠거같고? 근데 있잖아 남자든여자든 그런년놈들은 변하지 않더라 지금은 애기가져서 3월말에 결혼한다네? 난솔직히 너무 통쾌한거있지? 다니던대학교도 그만두고 난 전역하고 솔직히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여자친구랑 잘 지내고 있지만 한번 버릇된 사람들은 쉽게 변하지 않아 내가 그사람하고 지낸 추억도 많지만 내가 그사람하고 지낸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 너무 바보가 된거같고 행복은 빌어줄수있는데 정말 행복하라고 간절히 빌어줄순없어 그냥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니깐 가슴에 묻고 과거가 행복했더라면 그때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래 미안 내가 너무 똑같은 글을봐서... 아무튼 형이하는 말 잘 들어 사람쉽게 안변해 변해도... 그떄뿐이다 잘생각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