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남친이나 저나 나이가 꽉차다 못해 넘친 나이입니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시간이 갈 수록 남친집에서 데이트 많이 하는 편이고, 여행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남친이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해 놓고 저 깨우고 그랬습니다. 여행을 가서든지 남친집에서든지 그랬습니다. 남친이 평상시에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고 저는 잠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달동안 여행가서든지 집에서든지 아침에 저를 깨웁니다. 아침에 저를 깨워서 저에게 아침밥을 시키더군요. 애교를 부려도 보고 투정을 부려봐도 그래도 꼭 깨워서 아침밥 시킵니다. 남친말로는 자기는 결혼하면 죽어도 와이프가 차려준 아침밥 먹고 나갈거랍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임신하고 육아하기 시작하면 전업주부 하는데.. 아침에 와이프 얼굴보고 같이 밥먹고 출근해야겠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버릇 들이는거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해 주는 버릇을 들이라고 합니다. 전날 술 마시거나 산행하거나 그러면 힘들어 하는데도 꼭 깨우니 너무 속상하네요. 남친이 결혼하면 너무 가부장적이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남친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날 너무 배려하지 않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354
날 깨워서 아침밥 시키는 남친..
말 그대로 입니다.
남친이나 저나 나이가 꽉차다 못해 넘친 나이입니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시간이 갈 수록 남친집에서 데이트 많이 하는 편이고, 여행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남친이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해 놓고 저 깨우고 그랬습니다.
여행을 가서든지 남친집에서든지 그랬습니다.
남친이 평상시에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고 저는 잠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달동안 여행가서든지 집에서든지 아침에 저를 깨웁니다.
아침에 저를 깨워서 저에게 아침밥을 시키더군요.
애교를 부려도 보고 투정을 부려봐도 그래도 꼭 깨워서 아침밥 시킵니다.
남친말로는 자기는 결혼하면 죽어도 와이프가 차려준 아침밥 먹고 나갈거랍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임신하고 육아하기 시작하면 전업주부 하는데..
아침에 와이프 얼굴보고 같이 밥먹고 출근해야겠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버릇 들이는거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해 주는 버릇을 들이라고 합니다.
전날 술 마시거나 산행하거나 그러면 힘들어 하는데도 꼭 깨우니 너무 속상하네요.
남친이 결혼하면 너무 가부장적이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남친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날 너무 배려하지 않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