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씀쓸하네요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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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이제나는 돌아서겠소..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 시오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행여 이 맘 다칠까근심은 접어두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날잊고 사시오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이 맘만 가져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