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집에서 간식만들기 좋아하는 서울사는 20대男입니다..ㅋㅋㅋ곧 있으면 화이트데이가 다가오죠?분명 저처럼 수제로 선물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글씁니다~!! 상술이니 뭐니해도 주변사람들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주는 사람도 기분좋고, 받는 사람도 기분좋은게 수제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그럼화이트데이 기념으로 다크 초콜릿 캐러멜 만드는 법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한판기준_식재료] 생크림 300g(동물성 유지방/500g기준 4000원정도), 물엿(올리고당)75g, 중탕용 다크초콜릿 50g, 설탕200g, 소금1g *초콜릿경우 시중에 파는 초콜릿도 가능하다고 봅니다.(해본적이 없어서 장담은 못하겠네요...;;;) [도구] 가나슈틀(18*18cm/3~4천원대), 왁스페이퍼, 주방용비닐(에이스팩),위생장갑, 깊은냄비, 주걱, 전자저울, 쟁반, 식칼, 도마, 예쁜상자! 재료가 생각보다 많죠? 수제이다보니 패키지까지 신경써야하니까요!!!!!!!!!!!!!!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당장 급하니 구매장소 추천들어갑니다~! 종로5가에 가면 방산시장이라고 홈베이킹 재료를 다양하게 파는 시장이 있습니다~ 영업시간 잘 확인하시고 가세요~~~ --------------------------------------------------------------------------------------------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만들어봅시다!! ★조리하기전 쟁반에 가나슈틀 세팅은 필수★(가나슈틀보다 큰 쟁반에 주방용 비닐을 깔고 가나슈틀을 살포지 놓아줍니다.조리중간에 세팅은 못하니까요~!!) [1] 먼저 깊은냄비에 모든 식재료를 다 넣습니다..★여기서 냄비는 꼭 깊은 걸 쓰셔야합니다. 나중에 부글부글 끓게되면 처음때보다 높이가 엄청 올라와 넘칠 염려가 있거든요..ㅠ 약한~중간불에서 끓여줍니다..이때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줍니다~보통 116도에서 117도까지 올라가면 내려주라고 하는데조리용온도계가 없으시다면 대략 25~30분정도 하니까 되더군요!! 계속 저으다보면 거품의 크기가 커지고, 뭔가 손에서 느낌이 옵니다..액체에서 고체로 넘어가는 중간단계의 찐덕찐덕한 느낌?? [2] 시간이 지났다면 세팅해놓은 가나슈틀에 부어줍니다..이때 바닥을 비닐이 아닌 왁스페이퍼나 유산지, 기타 다른 것으로 깔경우나중에 굳고나서 안떨어져 고생할 수 있으니 비닐이 짱입니다 그리고나서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서 3~5시간정도 굳혀줍니다.요즘같은 날씨라면 베란다도 좋겠지요~!! 이때 굳는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왁스페이퍼를 카라멜크기에 맞게 잘라줍니다.저는 6*9.5cm정도 해서 잘랐습니다.사이즈는 만드는 사람 자유죠^^(분홍색은 제가 다른 맛으로 따로 만든겁니다^^ 초콜릿대신 다른 파우더를 넣으면 다른 맛이 됩니다~) [3] 눌렀을때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굳었다면 식칼로 크기에 맞게 잘라줍니다~!!(카라멜크기는 약 1*2cm정도로 잘랐습니다)깨끗한 위생장갑도 끼시고, 깨끗한 도마위에서 잘라주시면 되겠죠^^항상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해요..ㅠㅠ혹시나 먹고 탈나면 주고도 마음아프잖아요..ㅠㅠ [4] 크기에 알맞게 잘랐다면 왁스페이퍼로 개별포장도 해주시구준비해둔 포장제로 패키지를 완성해줍니다~!! 집안의 따뜻한 온도때문에포장하다보면 캐러멜이 녹을 수 있어요.. 저처럼 냉장고에서 조금씩 꺼내서 포장하시거나아니면 서늘서늘한 곳에서 포장하세요..ㅠㅠ아! 그리고 손으로 옮기기보단 젓가락으로 옮기는거 아시죠?ㅎㅎ 맛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평가입니다 사실 맛으론 시중에 파는걸 따라갈 순 없어요..ㅎㅎ 정성의 메리트죠^^ 입에서 사르르 녹는 양갱이 같다.ㅎㅎ 식감이 좋다! 부드러움 하나는 대박이네! ---------------------------------------------------------------------------------------------- 조리하기 바뻐서 사진을 상세하게 못 찍었어요..ㅠㅠ사실 올릴생각도 없었는데 멀리사는 친구녀석이 여자친구 만들어준다고레시피 뱉으라고해서 올리게 되었네요..부족하지만.. 그럼 생각만 하시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계신 남자분들에게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피한 화이트데이 되세요 =============================================================================== 와..판이라는거 처음 써봤는데 뽑혔네요!!정말 어제오늘 평생 받을 비난과 매질쪽지랑 방명록으로 몰아서 받고있네요..ㅋㅋ 분노 가라앉히세요..ㅠㅠ저도 솔로예요......................................여자친구 있는 남자들이 왜 솔로한테 그래요..ㅠㅠ나쁜사람들........ㅠㅠ 전 가족, 친구들, 조카, 회사동료 조금씩 나눠줬어요..꼭 이성친구한테만 선물하는건 아니잖아요^^;;내 주변사람들도 챙기는 멋진 판남/판녀가 됩시다!!! 뭐래니..ㅋㅋ "손쉽게"라고 해놓고 어려운거 죄송해요..함정이예요..제가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적성했나봅니다..그리고 만들어볼 생각이 있는 남자분에게 한마디 해드리고 싶은건..이것말고 메인이 있으면 더 좋겠죠.. 이건 장미 꽃다발에 있는 안개꽃정도지..장미꽃이 될 순 없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한가득하시길~ 2138
[화이트데이] 손쉽게 다크초콜릿 캐러멜 만들어보기~!!
안녕하세요^^
집에서 간식만들기 좋아하는 서울사는 20대男입니다..ㅋㅋㅋ
곧 있으면 화이트데이가 다가오죠?
분명 저처럼 수제로 선물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글씁니다~!!
상술이니 뭐니해도 주변사람들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주는 사람도 기분좋고, 받는 사람도 기분좋은게 수제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그럼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다크 초콜릿 캐러멜 만드는 법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한판기준_식재료]
생크림 300g(동물성 유지방/500g기준 4000원정도),
물엿(올리고당)75g, 중탕용 다크초콜릿 50g,
설탕200g, 소금1g
*초콜릿경우 시중에 파는 초콜릿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해본적이 없어서 장담은 못하겠네요...;;;)
[도구]
가나슈틀(18*18cm/3~4천원대), 왁스페이퍼, 주방용비닐(에이스팩),
위생장갑, 깊은냄비, 주걱, 전자저울, 쟁반, 식칼, 도마, 예쁜상자!
재료가 생각보다 많죠?
수제이다보니 패키지까지 신경써야하니까요!!!!!!!!!!!!!!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당장 급하니 구매장소 추천들어갑니다~!
종로5가에 가면 방산시장이라고 홈베이킹 재료를 다양하게 파는 시장이 있습니다~
영업시간 잘 확인하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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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만들어봅시다!!
★조리하기전 쟁반에 가나슈틀 세팅은 필수★
(가나슈틀보다 큰 쟁반에 주방용 비닐을 깔고 가나슈틀을 살포지 놓아줍니다.
조리중간에 세팅은 못하니까요~!!)
[1]
먼저 깊은냄비에 모든 식재료를 다 넣습니다..
★여기서 냄비는 꼭 깊은 걸 쓰셔야합니다.
나중에 부글부글 끓게되면 처음때보다 높이가 엄청 올라와 넘칠 염려가 있거든요..ㅠ
약한~중간불에서 끓여줍니다..
이때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줍니다~
보통 116도에서 117도까지 올라가면 내려주라고 하는데
조리용온도계가 없으시다면 대략 25~30분정도 하니까 되더군요!!
계속 저으다보면 거품의 크기가 커지고, 뭔가 손에서 느낌이 옵니다..
액체에서 고체로 넘어가는 중간단계의 찐덕찐덕한 느낌??
[2]
시간이 지났다면 세팅해놓은 가나슈틀에 부어줍니다..
이때 바닥을 비닐이 아닌 왁스페이퍼나 유산지, 기타 다른 것으로 깔경우
나중에 굳고나서 안떨어져 고생할 수 있으니 비닐이 짱입니다
그리고나서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서 3~5시간정도 굳혀줍니다.
요즘같은 날씨라면 베란다도 좋겠지요~!!
이때 굳는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왁스페이퍼를 카라멜크기에 맞게 잘라줍니다.
저는 6*9.5cm정도 해서 잘랐습니다.
사이즈는 만드는 사람 자유죠^^
(분홍색은 제가 다른 맛으로 따로 만든겁니다^^
초콜릿대신 다른 파우더를 넣으면 다른 맛이 됩니다~)
[3]
눌렀을때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굳었다면 식칼로 크기에 맞게 잘라줍니다~!!
(카라멜크기는 약 1*2cm정도로 잘랐습니다)
깨끗한 위생장갑도 끼시고, 깨끗한 도마위에서 잘라주시면 되겠죠^^
항상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해요..ㅠㅠ
혹시나 먹고 탈나면 주고도 마음아프잖아요..ㅠㅠ
[4]
크기에 알맞게 잘랐다면 왁스페이퍼로 개별포장도 해주시구
준비해둔 포장제로 패키지를 완성해줍니다~!!
집안의 따뜻한 온도때문에
포장하다보면 캐러멜이 녹을 수 있어요..
저처럼 냉장고에서 조금씩 꺼내서 포장하시거나
아니면 서늘서늘한 곳에서 포장하세요..ㅠㅠ
아! 그리고 손으로 옮기기보단 젓가락으로 옮기는거 아시죠?ㅎㅎ
사실 맛으론 시중에 파는걸 따라갈 순 없어요..ㅎㅎ 정성의 메리트죠^^
입에서 사르르 녹는 양갱이 같다.ㅎㅎ
식감이 좋다!
부드러움 하나는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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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하기 바뻐서 사진을 상세하게 못 찍었어요..ㅠㅠ
사실 올릴생각도 없었는데 멀리사는 친구녀석이 여자친구 만들어준다고
레시피 뱉으라고해서 올리게 되었네요..부족하지만..
그럼 생각만 하시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계신 남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피한 화이트데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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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판이라는거 처음 써봤는데 뽑혔네요!!
정말 어제오늘 평생 받을 비난과 매질
쪽지랑 방명록으로 몰아서 받고있네요..ㅋㅋ
분노 가라앉히세요..ㅠㅠ
저도 솔로예요......................................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이 왜 솔로한테 그래요..ㅠㅠ
나쁜사람들........ㅠㅠ
전 가족, 친구들, 조카, 회사동료 조금씩 나눠줬어요..
꼭 이성친구한테만 선물하는건 아니잖아요^^;;
내 주변사람들도 챙기는 멋진 판남/판녀가 됩시다!!! 뭐래니..ㅋㅋ
"손쉽게"라고 해놓고 어려운거 죄송해요..
함정이예요..
제가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적성했나봅니다..
그리고 만들어볼 생각이 있는 남자분에게
한마디 해드리고 싶은건..
이것말고 메인이 있으면 더 좋겠죠..
이건 장미 꽃다발에 있는 안개꽃정도지..
장미꽃이 될 순 없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한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