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번이나 저 많은 사진들을 고르고골라가면서 편집해가면서 글을 쓰는똥집사. 내일 교수만나서 깨질준비되엇으니 죽기전에 전에 이야기 한 길고양이이야기나..쿨럭.. 상쾌는 개풀 술먹은 다음날 속이 뒤집어지려고 할때 창문을 열어 먼곳을 바라보면속이 진정된다는 민간요법이 아닌 똥집사 요법.. 집사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중국 고량주는 다음날 사람을 미치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쓰린속을 부여잡고 모닝공기를 들이마시고 있는 집사.. 사실 집사는 유학생이지만..이동네에서 외국인이지만서도 동네어르신들과 티타임을 가질정도로 친한 집사입니다 :-) 그리고 가장 뿌듯한 동네친밀도중 하나는 우리집 창문 경치 를 장식해주는 길고양이들에게 신뢰를 받고있다는겁니다물론 사료도 꼬박꼬박 챙겨주니까 겠지만서도..그냥 혼자 믿어봅니다.. 이날도 여지없이 창문을 열고 시원한 공기를 들이마시자마자 눈엔 길고양이가 보입니다 앞으로 갓다 뒤로갓다를 반복해주시더니.. 한자리 잡으십니다. 오늘은 길고양이 중 집사눈에 가장 야생스러워 보이는 친구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일단 밥때가 되지 않았으니.앉아서 쪼콤 졸고있습니다. 아 졸고있는줄 알았는데 바로앞에 노랑길고양이가 왔습니다.나뭇잎에 가려 안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발이 보입니다 ㅋㅋ 이제 때가 되엇습니다. 이층사는 집사를 빤히 바라봐 줍니다. 압니다 알아.. 우리집에 똥이가 눈치를 하도줘서 이제 눈빛만 봐도 욕은 알아듣습니다. 무튼 배고플테니깐 사료투척! 빨랫대다 뭐다 너무 많아서 큰 카메라를 밖에다가 내밀고 찍으니 사진이 말그대로 똥 입니다. 잘먹고있다고 메롱 한번 해줍니다. 사료챙겨주면서 간만에 울컥하네요..ㅋㅋ 무튼 잘먹어서 기쁘긴 하지만.. 경계심 많은 노랑길고양이는 제가 사진찍고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야생길고양이가 다 먹을때까지옆에 오지도 못합니다.. 이제 사료 없는데.. 야생스럽게 생긴 저녀석이 다 먹었는데... 이제야 와서는 뭔가 제 탓인듯 또 째려봅니다 ㄱ-.. 저..저.. 노랑길냥이!!!!!!!!! 불쌍한척 바닦을 핥습니다!!!!!!!!!!!!!!!!!!!!!!! 아니 이제는 .. 이놈들이 더블콤비로 밥 내놓으라고 처다봐주십니다.. 진짜 이러기임? 진짜? 크.. 똥집사.. 고양이들 눈빛에 매우 심히 약합니다.. 결국 또다시 사료투하~ 역시 야생냥이 먼저 옵니다.. 아 참고로 저 옆집 지붕에.. 집사가 넘어갈 길이 없고.. 지붕도 심히 부실해보여서 집사가 올라갈수 없음으로어쩔수없이 항상 이면지에 사료를 풍성이 담아서 지붕에 투척해줍니다. 사실 다른방법도 없어요 ㅋㅋ 노랑냥이는 몇일전에 초딩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한적이 있는 고양이라서..원래 민감한데 사람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초딩두명이 고양이에게 돌던지는걸 동네텃세할아버지가 잡아다가 혼줄을 내주셧다고 하더군요.. 무튼 사료가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떠나기 전까진 사료를 잘 먹지 않습니다.. 뭐 어떻해요.. 일단 먹고살아야 하니깐 집사가 자리 피해줘야죠..ㅠ 앗 세번째 길고양이 노랑냥이 친구 귤냥이 입니다 처음엔 노랑냥이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무늬가 옅고 몸집이 더 큰 귤냥이드라구요~ 밥때가 되니 슬슬 왔나봅니다 :) 저도 간만에 봐서 기쁩니다.무튼 집사에게 눈인사 간단하게 해주시고 식당으로 가십니다. 사실 사료를 잘 먹어주시는 사진도 찍고싶었으나.. 노랑냥이가 경계심이 너무 심해서,,ㅠㅠ 결국 다 잡수실때까지 사진 한장도 못찍었습니다.ㅠ 비록 사진은 정말 드럽게 못찍었지만 마음착한 똥집사였습니다.:) 아 . 추천이랑 댓글에 목말라 있다는거 .. 알아주셧..스면.. 히히.. 무튼! 오늘하루도 감기안걸리게 뿅32
[냥판] 똥집사에 길고양이 이야기
하루에 두번이나 저 많은 사진들을 고르고골라가면서 편집해가면서 글을 쓰는
똥집사.
내일 교수만나서 깨질준비되엇으니 죽기전에 전에 이야기 한 길고양이이야기나..쿨럭..
상쾌는 개풀 술먹은 다음날 속이 뒤집어지려고 할때 창문을 열어 먼곳을 바라보면
속이 진정된다는 민간요법이 아닌 똥집사 요법..
집사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중국 고량주는 다음날 사람을 미치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쓰린속을 부여잡고 모닝공기를 들이마시고 있는 집사..
사실 집사는 유학생이지만..
이동네에서 외국인이지만서도 동네어르신들과 티타임을 가질정도로 친한 집사입니다 :-)
그리고 가장 뿌듯한 동네친밀도중 하나는
우리집 창문 경치 를 장식해주는 길고양이들에게 신뢰를 받고있다는겁니다
물론 사료도 꼬박꼬박 챙겨주니까 겠지만서도..그냥 혼자 믿어봅니다..
이날도 여지없이 창문을 열고 시원한 공기를 들이마시자마자 눈엔 길고양이가 보입니다
앞으로 갓다 뒤로갓다를 반복해주시더니..
한자리 잡으십니다.
오늘은 길고양이 중 집사눈에 가장 야생스러워 보이는 친구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일단 밥때가 되지 않았으니.앉아서 쪼콤 졸고있습니다.
아 졸고있는줄 알았는데 바로앞에 노랑길고양이가 왔습니다.
나뭇잎에 가려 안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발이 보입니다 ㅋㅋ
이제 때가 되엇습니다.
이층사는 집사를 빤히 바라봐 줍니다.
압니다 알아.. 우리집에 똥이가 눈치를 하도줘서 이제 눈빛만 봐도 욕은 알아듣습니다.
무튼 배고플테니깐 사료투척!
빨랫대다 뭐다 너무 많아서 큰 카메라를 밖에다가 내밀고 찍으니 사진이 말그대로 똥 입니다.
잘먹고있다고 메롱 한번 해줍니다.
사료챙겨주면서 간만에 울컥하네요..ㅋㅋ
무튼 잘먹어서 기쁘긴 하지만.. 경계심 많은 노랑길고양이는 제가 사진찍고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야생길고양이가 다 먹을때까지
옆에 오지도 못합니다..
이제 사료 없는데.. 야생스럽게 생긴 저녀석이 다 먹었는데...
이제야 와서는
뭔가 제 탓인듯 또 째려봅니다 ㄱ-..
저..저.. 노랑길냥이!!!!!!!!!
불쌍한척 바닦을 핥습니다!!!!!!!!!!!!!!!!!!!!!!!
아니 이제는 ..
이놈들이 더블콤비로 밥 내놓으라고 처다봐주십니다..
진짜 이러기임? 진짜?
크.. 똥집사.. 고양이들 눈빛에 매우 심히 약합니다..
결국 또다시 사료투하~
역시 야생냥이 먼저 옵니다..
아 참고로 저 옆집 지붕에.. 집사가 넘어갈 길이 없고.. 지붕도 심히 부실해보여서 집사가 올라갈수 없음으로
어쩔수없이 항상 이면지에 사료를 풍성이 담아서 지붕에 투척해줍니다.
사실 다른방법도 없어요 ㅋㅋ
노랑냥이는 몇일전에 초딩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한적이 있는 고양이라서..
원래 민감한데 사람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초딩두명이 고양이에게 돌던지는걸 동네텃세할아버지가 잡아다가 혼줄을 내주셧다고 하더군요..
무튼 사료가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떠나기 전까진 사료를 잘 먹지 않습니다..
뭐 어떻해요.. 일단 먹고살아야 하니깐 집사가 자리 피해줘야죠..ㅠ
앗 세번째 길고양이 노랑냥이 친구 귤냥이 입니다
처음엔 노랑냥이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무늬가 옅고 몸집이 더 큰 귤냥이드라구요~
밥때가 되니 슬슬 왔나봅니다 :) 저도 간만에 봐서 기쁩니다.
무튼 집사에게 눈인사 간단하게 해주시고 식당으로 가십니다.
사실 사료를 잘 먹어주시는 사진도 찍고싶었으나.. 노랑냥이가 경계심이 너무 심해서,,ㅠㅠ
결국 다 잡수실때까지 사진 한장도 못찍었습니다.ㅠ
비록 사진은 정말 드럽게 못찍었지만 마음착한 똥집사였습니다.:)
아 . 추천이랑 댓글에 목말라 있다는거 .. 알아주셧..스면.. 히히.. 무튼!
오늘하루도 감기안걸리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