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면서 제가 참~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사실은 제가초등학교때부터 대학까지 쭉~영국에서 살아서....어떨때는 아직까지 한국적인 사고방식에 빨리 적응을 못하고 영국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부분이 많습니다.그리고 확실히 유럽과 우리나라 결혼문화는 많이 틀린데 제가 그런거는 하나도 생각을 안했네요한국은 예식장에 오는 사람반이 그냥 얼굴만 비추는거지만, 서양 결혼식은 제가 생각하는거처럼딱 중요한 사람만 불르고 초대된 사람들 모두 웃고 즐기는 그런 파티?의 개념이라서...그래서 그런지 뭐 예를들어 결혼식을 프랑스에서 해도 친한사람만 부르기때문에 기차타고 결혼식을 보러 프랑스까지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저는 그런 결혼식 분위기을 한국 결혼식장에서 생각했다니;;저도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네요....어른들도 많이 오시는데 저희끼리 즐긴다고 요리도 빨리빨리 안나오는거도 말이안되고...여튼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아서 한국결혼 문화는 고려를 하나도 안했네요 하객들을 우선 배려하면서 진행해야 하는법인데....아직은 시작단계니까 일단 어떤식으로 결혼을 할것인지는 남친이랑 더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조언 감사드립니다!-------------------------------------------------------------------------------------------- 이제 슬슬 결혼얘기도 나오고~ 식장잡고 그런거는 아니지만...상견례는 아직은 안했고요 일단 그림을 대충그리고만 있는데ㅠㅠ남친집에서는 결혼식을 뭘 2부까지하냐고 기겁을 합니다ㅠㅠㅠ제가 말하는 2부는 뭐 어차피 그렇게 큰거도 아니고... 그냥 웨딩드레스입고 일부 올리고 어차피 결혼식하면서 식사도 하셔야 되니까 식사하시면서 테이블마다 돌면서 인사도 드리고 케이크도 자르고... 친구들 결혼식 가보면 어떤데는메인요리가 결혼식 한창진행중인데 나와서 사람들이 먹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아예 2부를 식사만 하고 정말 만찬같은 그런? 그런식으로 하고 싶거든요아는 언니가 그런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아서... 철없는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결혼에 대한 그런 로망?그런게 있어서 뭐 그날만은 제대로 완벽하게 이쁘게 하고 싶은데...그리고 저희집이나 남자친구집이나 경제적으로는 무난하고저희 엄마는 일단 저랑 생각이 똑같으셔서 한번할 결혼식 제대로하자라는 주의시고..저희집은 부모님이 사업하시고 그러셔서 아시는분도 많고아버지가 형제가 많으셔서 집안도 엄청나게 크고요..저는 유학을 다녀와서 분명히 제일친한 친구 두명정도는 외국에서도 오는데ㅠㅠㅠ그렇게나 손님이 많이 오는데 정말 결혼식은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 좋겠는데ㅠㅠㅠㅠ 그에 반해서 남자친구집은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저랑 너무 틀립니다.세상에 결혼식을 2부까지 하는사람이 어디있나며...솔직히 말하면 친구나 친척이나 결혼식 다녀도 다들 2부까지는 하던데...그리고 2부때 한복이나 이브닝드레스 곱게 차려입고 테이블마다 인사하러다니는데 얼마나 이뻐보이던지요... 정말 결혼식을 2부까지 하는게 사치인가요?저는 정말 이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데... 3672
결혼식을 2부까지 하는게 그렇게 사치인가요?
댓글들을 보면서 제가 참~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초등학교때부터 대학까지 쭉~영국에서 살아서....
어떨때는 아직까지 한국적인 사고방식에 빨리 적응을 못하고
영국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유럽과 우리나라 결혼문화는 많이 틀린데
제가 그런거는 하나도 생각을 안했네요
한국은 예식장에 오는 사람반이 그냥 얼굴만 비추는거지만,
서양 결혼식은 제가 생각하는거처럼딱 중요한 사람만 불르고
초대된 사람들 모두 웃고 즐기는 그런 파티?의 개념이라서...
그래서 그런지 뭐 예를들어 결혼식을 프랑스에서 해도
친한사람만 부르기때문에 기차타고 결혼식을 보러 프랑스까지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저는 그런 결혼식 분위기을 한국 결혼식장에서 생각했다니;;
저도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어른들도 많이 오시는데 저희끼리 즐긴다고
요리도 빨리빨리 안나오는거도 말이안되고...
여튼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아서 한국결혼 문화는 고려를 하나도 안했네요
하객들을 우선 배려하면서 진행해야 하는법인데....
아직은 시작단계니까 일단 어떤식으로 결혼을 할것인지는
남친이랑 더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이제 슬슬 결혼얘기도 나오고~ 식장잡고 그런거는 아니지만...
상견례는 아직은 안했고요 일단 그림을 대충그리고만 있는데ㅠㅠ
남친집에서는 결혼식을 뭘 2부까지하냐고 기겁을 합니다ㅠㅠㅠ
제가 말하는 2부는 뭐 어차피 그렇게 큰거도 아니고...
그냥 웨딩드레스입고 일부 올리고 어차피 결혼식하면서 식사도 하셔야 되니까
식사하시면서 테이블마다 돌면서 인사도 드리고 케이크도 자르고...
친구들 결혼식 가보면 어떤데는메인요리가
결혼식 한창진행중인데 나와서 사람들이 먹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2부를 식사만 하고 정말 만찬같은 그런? 그런식으로 하고 싶거든요
아는 언니가 그런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아서...
철없는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결혼에 대한 그런 로망?
그런게 있어서 뭐 그날만은 제대로 완벽하게 이쁘게 하고 싶은데...
그리고 저희집이나 남자친구집이나 경제적으로는 무난하고
저희 엄마는 일단 저랑 생각이 똑같으셔서 한번할 결혼식 제대로하자라는 주의시고..
저희집은 부모님이 사업하시고 그러셔서 아시는분도 많고
아버지가 형제가 많으셔서 집안도 엄청나게 크고요..
저는 유학을 다녀와서 분명히 제일친한 친구 두명정도는 외국에서도 오는데ㅠㅠㅠ
그렇게나 손님이 많이 오는데 정말 결혼식은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 좋겠는데ㅠㅠㅠㅠ
그에 반해서 남자친구집은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저랑 너무 틀립니다.
세상에 결혼식을 2부까지 하는사람이 어디있나며...
솔직히 말하면 친구나 친척이나 결혼식 다녀도 다들 2부까지는 하던데...
그리고 2부때 한복이나 이브닝드레스 곱게 차려입고
테이블마다 인사하러다니는데 얼마나 이뻐보이던지요...
정말 결혼식을 2부까지 하는게 사치인가요?
저는 정말 이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