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및 앞으로의 문제

...2013.03.12
조회223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오늘은 정말 맘속에 담아놨던 고민을 좀 아무말이나 듣고싶어 글을씁니다..두서없어도 읽어주세요...정말 속에서 나오는대로 쓰겟습니다,

-여기글은 따로 않읽어보셔도 됩니다. 상황을 좀 더 자세하게 알고싶은분만 읽어주세요

스스로 해결해나갈 문제지만 저보다 사회생활이 선배들의 얘기도 들어보고싶어 정말 솔직하게쓰겠습니다

저는 중,고등 졸업을 검정고시로 하였습니다

19살부터 여러 알바들을 하다, 20살되고 화장품에서 2년정도 지금 인바운드 상담원으로1년 반정도 있습니다

제고민은...앞으로 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집안사정으로 인해 2년전부터 현재 고등학생인 동생과 둘이 살고있습니다, 화장품할때 매장이 좀 힘든 매장이여서 굉장히 몸에 무리가 많았었습니다 그뒤에 다른직업으로 뭔가 해보고 옮기고 싶었으나 쉬는동안

당장 동생이 알바해서 용돈하지만 아무래도 그돈으로 집세 생활비등가 충족이 않되어 아무일이나 해야겟다 싶어 단순 인바운드 상담직종으로 일을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제친구들 대학다니고 전문대 졸업한애들은 명함이라도있는 직종을 선택하고 일을해나가고있는데 나는 뭐하고있나 ...저는 컴퓨터도 전혀 다루지못합니다 엑셀은 고사하고 컴퓨터에서 간단하게 문서찾는일조차 못합니다...그래도 요즘 동생이 조금씩 학교에서 배우는것 가르쳐주면서 만지고는 있고 책도 사서 집와서 읽고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학생때 기초가 않된상태로 검정고시만 후다닥 배웠더니 ..ㅎㅎ 확실히 혼자서는 공부가 되지않더라구요 여기서 정말 후회가 아직 주변사람들은 늦지않았다 늦지않았다 하지만 저는 사회에 나와서 이러다보니 정말 우리나라에선 배워야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그래서 동생도 알바하고 저도 일해서 동생은 전문대라도 꼭 보내고싶은데...지금 제가 하는일이 정말 박봉이네여....더 버는일을 해야하는데 할줄아는것도 없어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이것저것 자격증이란건 다알아보고있지만 내가 이거를 할수있을까 그런 무서움으로 징징대고만있습니다

가끔 동생이 미울때도있습니다...정말 나혼자 있었으면 더 잘살수있지않을까.....이런 못된생각까지 할정도로 요즘 스트레스와 빨리 뭘 해야한다는 압박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중,고등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화장품, 인바운드 서비스 직종에서만 일을하였고 성격은 그냥 평범하고 서비스직종을  하다보니 말은 좀 잘하는편입니다

-컴퓨터는 지금은 말 못다루지만 사무직도 해보고싶고 다른것도 해보고싶은데 자격증같은건 어떤종류를 공부를해야 취업이나 앞으로 이직을 한다하여도 도움이 될까요?

 

정말 고민하면서 쓴글이니 정말 충고라도 한마디씩 해주시면 한자한자 다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