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방탈 죄송하고 사랑해요 S2 다짜고짜 죄송하지만 여러 조언을 듣고싶어서 고민끝에 글을 써봅니다 (맨날 웹툰이나 판이나 재밌는곳 눈팅만해서 이야기 할곳이..ㅠㅠㅋㅋ....ㅠㅠ) ---------저는 솔로 입니다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ㅁ어랴ㅐ;ㅁ넝랴ㅐ;ㅓ ㅁㅈ댜ㅐ럳ㅈ러ㅑㅐㅈㄷ래ㅑ ㅁ잴또르르.... 전 ... 남자를 그렇게 막대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너무 그럴듯하게 잘해주진않습니다. 그저 친한 친구쯤으로 놀았습니다 . ......그래서인지 가끔 진실로 여자냐고 하더라구요 개객기들...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전 어장관리 자체를 싫어합니다 . 솔직히 말해서 제 애인이 틈만나면 자기 여친이 딴남자한테 '오빠아~'이러거나 '아잉~'이러면 속상하겠죠 그 오빠를 남친으로 둔 언니들도 딴여자애가 그런식으로 굴면 기분나쁘겠죠. 그래서애인 아니면 남이에요 (슬프다..) 언니오빠 커플이랑 같이놀면 오빠는 계속 까고 (장난이지만 지금생각하면 좀 미안 오빠 ㅇ,히히히히히) 언니한테는 계속 들러붙으면서 '언니이~~'는 잘하면서 오빠한테는 '왜 울언니 괴롭혀 똥개야 ㅡㅡ'하면서 늘 언니들이 속상하지 않게 선을 긋고 다녔습니다. 그래서인지 늘 다른동생들에 비해 절 챙겨주고 이뻐해줬던거같습니다. (오빠들도 늘 고마워하더라구요...좋은 남동생 생겼다고 ^^ 개객기들) 그런데 제가 그동안 만나는 남자만 그랬는진 몰라도 , 이상한 것..들만 골라 만나서 ... 남자가 싫습니다.(남자들도 날 싫어하지 아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핳) 첫번째로 만난 남자는 제가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 그리고 반년을 앓다가 고백했고 사귀게됬었죠 . 한 50일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질리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사랑을 시작한게 잘못입니다. 저에게도 많은 잘못이있었고 그남자에게도 많은 잘못이있었습니다. 몇가지 사건을 대충 정리해보자면.. 첫번째사건은 커플룩?때문이였습니다. 된장녀라고 욕하셔도 될 사건이네요 -_-;;; 저는 평소에 오빠에게 소소하게 이것저것 챙겨줬고 더치페이에 따로 이것사달라 저것사달라 하진 않았습니다. 정 가지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돈을 꿔서 나중에 갚았죠 .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커플링?을 가져와서 자랑을 하더라구요 . 남친이 50일 기념으로 사준거라고 저희도 그쯤 50일이 다가오고있었고 . 저도 약간 그친구를 보며 ...네네 정정할게요 ㅠㅠㅠ 질투의 화신이 됬었습니다. 평소에 서로 소소한 선물쯤은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린마음일지는몰라도...(솔직히 지금도 그상황되면 그럴거같네요) 남친한테 살짝 흘렸습니다 2만원짜리 (둘꺼 합해서)커플티 사달라고 , 00이가 자기 남친이 사줬다고 자랑했다고 우리도 함 같이 입고다니자고 . 네 . 제가 말을 잘못한것도 있었습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저도 만약 남친이 커플티를 사서 선물해줬다면 저도 응당할만큼의 선물을 준비하려 했습니다 ㅋㅋ....솔직히 말해서 특별한 선물하나쯤은 남친이 직접 골라서 사준게 가지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욕을 먹었습니다. 넌 날 돈으로 아냐고 .. 돈보고 날 만나냐고 꽃뱀이냐고 . 기분이 확상했고 이래저래 말싸움을 하다가 싸움은 점점 커지고 헤어지잔 얘기도 나왔습니다. 오빠는 미안하다며 몰라서 그랬다며 사과를했고 전 결국 받아줬습니다. 두번째 사건은... 오빠와 처음 만났을때 이래저래 인사를하고('안녕하세요 ~00입니다. 와 언니들 이쁘시네요 패션감각 굿-_-b' 이럼서 ...남자칭찬은 별로 안했어요 ) 어떤 오빠와(오빠친구) 삘이 맞아서 웃고울고 잘놀고있었습니다. 얘기를하다가 옆에 전여친언니가 저한테말을 걸더라구요 난 너 아는데 넌 나 모르냐고.....?모르겠는데요 언니 ....진짜 모르겠어요 언니 ...누구세요 언니 .... 진짜 몰랐습니다. ㅋㅋ; 제가 쪼큼...(네 많이 ..)싸돌아다니고 언니친구들이나 언니들에게 인사를 제일 많이 할 시기라서 기존 친하던 사람도 기억못했어요 ㅋㅋ.. 언니가 계속 섭섭하다 하시길래 전 애교부리면서 죄송하다고 정말 기억못해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헤어졌고, 그뒤로는 볼일이없었습니다.그렇게 사귀게됬구요 그뒤에 오빠랑 놀다가 오빠가 뜬금없이 그러더군요 . '내 친구가 너의 뒷소문이 꽃뱀이라던데 사실이냐'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가 꽃뱀짓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슈바 ...여튼 전 완전 화가 나서 누가 그딴소리를 지껄이냐고 폰번 내놔보라고 화냈고 (친한 언니들은 이얘기를 듣고 분노하셨습니다 ㅋ) 오빠는 같이 화내주면서 '내가 미안하다 그래도 어떻게 폰번을 주겠니 나중에 그새끼 보면 얄짤없이 패버리겠다 걱정마라 속상했구나'라고 해줬습니다 솔직히 감동먹었습니다 저부분에서 ... 그래도 날 믿고 생각해주는구나 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중에 진실을 알게됬습니다. 친구가 그런게 아니라 지욕먹을까봐 남핑계 댔더군요 ^^시발년 위에 오빠를 만났을때 ㅋㅋ 저 간뒤에 그 언니가 그랬답니다 . '쟤 꽃뱀 아냐?' '왜왜?' '조카 이쁜척 애교있는척 착한척 하잖아'이뻤으면 좋겠다 썅년아 '헐 그런가?(남친)' '조심해 ㅋ 딱봐도 꽃뱀이네 니돈 뜯어먹으려 할걸' 이런식으로 했다했습니다..ㅋㅋㅋ 와 진짜 싸다구를 확...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답니다 .헤어진후에 알게됬죠 . 그리고 세번째 사건은.... 오빠, 오빠친구1.오빠친구2 친한언니 .친한 동생 나 이렇게 있었는데 어쩌다가 얘기가 놀러가자가 됬고 저도 참여하려 했으나.. 아빠의 관리로 불가피하게 참여하지못했습니다. 저도 속이 상했지만 오빠가 제일 섭섭해하기에 그마음 집어넣고 오빠 달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이새끼가 사고치더군요 . '너무해 사이드 커플 사이에 껴서 나보고 뭐하란거야 ㅠㅠ..진짜 안올거야?''미안 아빠 반대가 심하셔서 못가 자기 미안 ㅠㅠ''우씨 .. 나그때 00이랑 영화보러갈거야 몰라' 여기서 00은 늘 남친이 드립치던 여자입니다... 첫사랑이라 했나. 늘 얘기만 나오면 00이가 어쨌다 . 얘가 첫번째로 사랑한 여자다 . 영상통화도 했고 너랑 같은곳에서 태어났다 이쁘다/. 늘 꿀리는 느낌이라 전 그분을 좀 싫어했었습니다. 근데 이 눈치없는 인간은 대놓고 그얘길 꺼내고 전 엄청나게 화가나서 그때 하루종일 연락안했다가 하도 사과문자 많이와서 풀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여자 존재도 안했습니다 ㅋㅋㅋ 첫사랑 없으면 꿀린달까봐 지가 만들어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이것도 나중에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건은... 이건 사건이라기보단 늘 나오는 말이였습니다. '00이가 그러라고했어..' '00이가 이러면 괜찮다길래..' '아 그냥 00이가 이러면 여자들이 좋아한다길래' 늘 뭔 잘못 지적하는 말만 나오면 친구들 핑계댑니다 . 내가 뭔 쌍욕을 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자기보호가 심했던것같습니다 여튼 이래저래 결국 헤어졌네요 ㅋㅋㅋ더 있지만 쓰기 싫긔 .. 그이후로 이래저래 또라이를 몇몇 더만나고 이제 질렸습니다. 네 질렸습니다 . 자기 자랑처럼 들리시겠지만.. 전 힘든사람을 상담해주고 그들이 나아지거나 덜 힘들어하거나 혹은 개운한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그래서인지 늘 친구들한테도 어른에 대한 기본예절이 틀리면 지적해주고 힘든일이있으면 들어주고 울면 같이 울어줬습니다. 전 제가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얘기해줬을때 그것을 듣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기 고집이 세고 남의 조언을 무시하는 사람은 오히려 제쪽에서 경멸합니다. 그 후로도 친구들이 남소를 해준적이 있지만 , 어찌어찌 연락하다보면 제쪽에서 먼저 끊었습니다. .........허세끼도 그렇고 자기 중심적이라..(얼굴이 잘생긴데 뭐 어쩌라고 씹새야) 다른분들은 코웃음 치실수 있지만 . 전 정말로 얼굴을 보지 않습니다... 화낼때는 화내지만 평소에는 귀엽고 생각있는 영화배우 고창석씨처럼 귀여우신 남자가 좋습니다. 거기다 욕심좀 부리자면,여러 의견을 함께 토론할수있고 남의 의견을 조율해주며 잘 들어주는 사람이이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런데 제 주위사람들은 제가 눈이 높다고만 합니다. 넌 평생 연애는 못할거라고 . 전 어찌해야할까요 ....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좋은사람 만날순있을까요 ㅠㅠ눈이 높은걸까요
안녕하세요.방탈 죄송하고 사랑해요 S2
다짜고짜 죄송하지만 여러 조언을 듣고싶어서 고민끝에 글을 써봅니다 (맨날 웹툰이나 판이나 재밌는곳 눈팅만해서 이야기 할곳이..ㅠㅠ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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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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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ㅁ어랴ㅐ;ㅁ넝랴ㅐ;ㅓ ㅁㅈ댜ㅐ럳ㅈ러ㅑㅐㅈㄷ래ㅑ ㅁ잴
또르르....
전 ... 남자를 그렇게 막대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너무 그럴듯하게 잘해주진않습니다.
그저 친한 친구쯤으로 놀았습니다 .
......그래서인지 가끔 진실로 여자냐고 하더라구요 개객기들...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전 어장관리 자체를 싫어합니다 .
솔직히 말해서 제 애인이 틈만나면 자기 여친이 딴남자한테 '오빠아~'이러거나 '아잉~'이러면 속상하겠죠 그 오빠를 남친으로 둔 언니들도 딴여자애가 그런식으로 굴면 기분나쁘겠죠.
그래서애인 아니면 남이에요 (슬프다..)
언니오빠 커플이랑 같이놀면 오빠는 계속 까고 (장난이지만 지금생각하면 좀 미안 오빠 ㅇ,히히히히히)
언니한테는 계속 들러붙으면서 '언니이~~'는 잘하면서 오빠한테는 '왜 울언니 괴롭혀 똥개야 ㅡㅡ'하면서 늘 언니들이 속상하지 않게 선을 긋고 다녔습니다.
그래서인지 늘 다른동생들에 비해 절 챙겨주고 이뻐해줬던거같습니다. (오빠들도 늘 고마워하더라구요...좋은 남동생 생겼다고 ^^ 개객기들)
그런데 제가 그동안 만나는 남자만 그랬는진 몰라도 , 이상한 것..들만 골라 만나서 ... 남자가 싫습니다.(남자들도 날 싫어하지 아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핳)
첫번째로 만난 남자는 제가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 그리고 반년을 앓다가 고백했고 사귀게됬었죠 .
한 50일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질리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사랑을 시작한게 잘못입니다.
저에게도 많은 잘못이있었고 그남자에게도 많은 잘못이있었습니다.
몇가지 사건을 대충 정리해보자면..
첫번째사건은 커플룩?때문이였습니다.
된장녀라고 욕하셔도 될 사건이네요 -_-;;;
저는 평소에 오빠에게 소소하게 이것저것 챙겨줬고 더치페이에 따로 이것사달라 저것사달라 하진 않았습니다.
정 가지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돈을 꿔서 나중에 갚았죠 .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커플링?을 가져와서 자랑을 하더라구요 .
남친이 50일 기념으로 사준거라고
저희도 그쯤 50일이 다가오고있었고 . 저도 약간 그친구를 보며 ...네네 정정할게요 ㅠㅠㅠ 질투의 화신이 됬었습니다.
평소에 서로 소소한 선물쯤은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린마음일지는몰라도...(솔직히 지금도 그상황되면 그럴거같네요) 남친한테 살짝 흘렸습니다
2만원짜리 (둘꺼 합해서)커플티 사달라고 , 00이가 자기 남친이 사줬다고 자랑했다고 우리도 함 같이 입고다니자고 .
네 . 제가 말을 잘못한것도 있었습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저도 만약 남친이 커플티를 사서 선물해줬다면 저도 응당할만큼의 선물을 준비하려 했습니다 ㅋㅋ....솔직히 말해서 특별한 선물하나쯤은 남친이 직접 골라서 사준게 가지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욕을 먹었습니다.
넌 날 돈으로 아냐고 .. 돈보고 날 만나냐고 꽃뱀이냐고 .
기분이 확상했고 이래저래 말싸움을 하다가 싸움은 점점 커지고 헤어지잔 얘기도 나왔습니다.
오빠는 미안하다며 몰라서 그랬다며 사과를했고 전 결국 받아줬습니다.
두번째 사건은...
오빠와 처음 만났을때 이래저래 인사를하고('안녕하세요 ~00입니다. 와 언니들 이쁘시네요 패션감각 굿-_-b' 이럼서 ...남자칭찬은 별로 안했어요 )
어떤 오빠와(오빠친구) 삘이 맞아서 웃고울고 잘놀고있었습니다. 얘기를하다가 옆에 전여친언니가 저한테말을 걸더라구요 난 너 아는데 넌 나 모르냐고.
....?모르겠는데요 언니 ....진짜 모르겠어요 언니 ...누구세요 언니 ....
진짜 몰랐습니다. ㅋㅋ; 제가 쪼큼...(네 많이 ..)싸돌아다니고 언니친구들이나 언니들에게 인사를 제일 많이 할 시기라서 기존 친하던 사람도 기억못했어요 ㅋㅋ..
언니가 계속 섭섭하다 하시길래 전 애교부리면서 죄송하다고 정말 기억못해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헤어졌고, 그뒤로는 볼일이없었습니다.그렇게 사귀게됬구요
그뒤에 오빠랑 놀다가 오빠가 뜬금없이 그러더군요 .
'내 친구가 너의 뒷소문이 꽃뱀이라던데 사실이냐'라구요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이새끼가
꽃뱀짓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슈바 ...여튼 전 완전 화가 나서 누가 그딴소리를 지껄이냐고 폰번 내놔보라고 화냈고 (친한 언니들은 이얘기를 듣고 분노하셨습니다 ㅋ)
오빠는 같이 화내주면서 '내가 미안하다 그래도 어떻게 폰번을 주겠니 나중에 그새끼 보면 얄짤없이 패버리겠다 걱정마라 속상했구나'라고 해줬습니다
솔직히 감동먹었습니다 저부분에서 ... 그래도 날 믿고 생각해주는구나 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중에 진실을 알게됬습니다.
친구가 그런게 아니라 지욕먹을까봐 남핑계 댔더군요 ^^시발년
위에 오빠를 만났을때 ㅋㅋ 저 간뒤에 그 언니가 그랬답니다 . '쟤 꽃뱀 아냐?' '왜왜?' '조카 이쁜척 애교있는척 착한척 하잖아'이뻤으면 좋겠다 썅년아
'헐 그런가?(남친)' '조심해 ㅋ 딱봐도 꽃뱀이네 니돈 뜯어먹으려 할걸'
이런식으로 했다했습니다..ㅋㅋㅋ 와 진짜 싸다구를 확...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답니다 .헤어진후에 알게됬죠 .
그리고 세번째 사건은....
오빠, 오빠친구1.오빠친구2 친한언니 .친한 동생 나 이렇게 있었는데 어쩌다가 얘기가 놀러가자가 됬고
저도 참여하려 했으나.. 아빠의 관리로 불가피하게 참여하지못했습니다.
저도 속이 상했지만 오빠가 제일 섭섭해하기에 그마음 집어넣고 오빠 달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이새끼가 사고치더군요 .
'너무해 사이드 커플 사이에 껴서 나보고 뭐하란거야 ㅠㅠ..진짜 안올거야?'
'미안 아빠 반대가 심하셔서 못가 자기 미안 ㅠㅠ'
'우씨 .. 나그때 00이랑 영화보러갈거야 몰라'
여기서 00은 늘 남친이 드립치던 여자입니다... 첫사랑이라 했나.
늘 얘기만 나오면 00이가 어쨌다 . 얘가 첫번째로 사랑한 여자다 . 영상통화도 했고 너랑 같은곳에서 태어났다 이쁘다/.
늘 꿀리는 느낌이라 전 그분을 좀 싫어했었습니다. 근데 이 눈치없는 인간은 대놓고 그얘길 꺼내고
전 엄청나게 화가나서 그때 하루종일 연락안했다가 하도 사과문자 많이와서 풀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여자 존재도 안했습니다 ㅋㅋㅋ 첫사랑 없으면 꿀린달까봐 지가 만들어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이것도 나중에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건은...
이건 사건이라기보단 늘 나오는 말이였습니다.
'00이가 그러라고했어..'
'00이가 이러면 괜찮다길래..'
'아 그냥 00이가 이러면 여자들이 좋아한다길래'
늘 뭔 잘못 지적하는 말만 나오면 친구들 핑계댑니다 .
내가 뭔 쌍욕을 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자기보호가 심했던것같습니다
여튼 이래저래 결국 헤어졌네요 ㅋㅋㅋ더 있지만 쓰기 싫긔 ..
그이후로 이래저래 또라이를 몇몇 더만나고
이제 질렸습니다.
네 질렸습니다 .
자기 자랑처럼 들리시겠지만.. 전 힘든사람을 상담해주고 그들이 나아지거나 덜 힘들어하거나 혹은 개운한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그래서인지 늘 친구들한테도 어른에 대한 기본예절이 틀리면 지적해주고 힘든일이있으면 들어주고 울면 같이 울어줬습니다.
전 제가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얘기해줬을때 그것을 듣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기 고집이 세고 남의 조언을 무시하는 사람은 오히려 제쪽에서 경멸합니다.
그 후로도 친구들이 남소를 해준적이 있지만 , 어찌어찌 연락하다보면 제쪽에서 먼저 끊었습니다.
.........허세끼도 그렇고 자기 중심적이라..(얼굴이 잘생긴데 뭐 어쩌라고 씹새야)
다른분들은 코웃음 치실수 있지만 .
전 정말로 얼굴을 보지 않습니다...
화낼때는 화내지만 평소에는 귀엽고 생각있는
영화배우 고창석씨처럼 귀여우신 남자가 좋습니다. 거기다 욕심좀 부리자면,여러 의견을 함께 토론할수있고 남의 의견을 조율해주며 잘 들어주는 사람이이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런데 제 주위사람들은 제가 눈이 높다고만 합니다. 넌 평생 연애는 못할거라고 .
전 어찌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