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그 오크남은

갸루상2013.03.12
조회218

주제파악도 못하고 내가 힘들고 외로워서 만난것도 있지만

만나다보니 정들고 인간이 불쌍해서 만난것도 있는데

황당한 상황 만들고 끝내는 하는 행동이 하도 역겨워서

화낼때 " 너 남자로써 좋아한적 없다 "고 말했드니

그 개쉐끼는 실실 쪼개면서 내말을 의심하드라

 

가짢다는 듯이 " 뭐? 니가 날 남자로써 좋아한적이 없어? "

그러면서 내가 지 어딜 좋아할게 개코나 있다고

나한테 했던 지 행태는 생각안하고

꼴에 지가 뭐나 되는줄 알던 그 꼬라지가

1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눈에 선하다.

자신을 사랑하는 나르시즘에 걸려서 63빌딩보다 더높은

그 자신감은 내가 살다가 생전 첨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생긴 왕자병이 차라리 낫지

 

1등 그냥 평범하고 무난하고 적당히 매력정도 있으면서 겸손한 남자

2등 잘생긴 왕자병이 차라리 오크남보단 덜 재수없어

3등 키 좀만하고 능력도 없어 한치도 계산차이날까 돈아까워서 벌벌떨면서 

마음 쓰는 수준은 쫌생이에 여자눈에 자기가 괜찮은남자로 보이는줄

개착각하는 중증의 왕자병에 걸린 오크남들 

 

오크남들은 또 지가 만났던 퀸카녀들을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질임

나참 같잖아서. 그놈 말이 거짓말인지 진담인진 모르겠으나

그런 퀸카녀들이 눈이 삐었나 왜 그런놈을 만났었는지 이해가 안가고

분명 나처럼 덫에 걸려들었겠지

 

여자의 힘든마음을 이용하다니!

얼굴이 못생겼으면 마음이라도 이쁘던가

 

암튼 내가 만난 남자중 최악이었고 1년이 지나도 안잊혀져 젠장할!

얼마나 드러운 기억인지

내가 올해 좋아하게된 그남자 아니었으면 반드시 그냥 넘어가진 않았을텐데

운좋은 놈, 번호 바꾸고 튀면 다야

흥신소까지 동원해서 반드시 본때를 보여주려고 했었어  

변호사 공부하는 사람의 도움까지 받아가면서 이를 갈았었지

지금도 어디에선가 지 잘못이 뭔지도 모른채로 살아가겠지

 

아직도 화가나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너같은 사람에겐 눈길도 안갔지만 그래도 착해보여서 착한줄알고

친구하려고 만난건데 개차반같은 새끼

너같이 생긴 새끼는 싹다 싫다

 

그 주제 그 면상 그 키에 그 능력에 그 배나오고 별로인 몸매에

그 드럽게 못입은 무감각 패션에 그 스타일없는 스포츠머리에 

여자를 다섯명이나 사귀고 여자를 모르는 수도승 행세를 하며

업소나 다니면서 순진한척 역겹고 드러운놈

그냥 무난하고 예의바른 괜찮은 사람도 킹카도 그렇게는 여자 못사귄 사람도 많은데

다섯명씩이나 참 세상 불공평해

누가봐도 넌 착한줄 알겠지

그 뭘 모르는듯한 말투와 인상

 

나 순수해요 같은 역겨운 거짓이미지

너의 그 행동없이 입만 살은 말빨

참 그면상으로 여자 잘도 후린다

언젠간 디어자빠져라 개같은 새끼

 

이쁜 여잔 졸라 밝히면서 여자 외모 안본다고? 이쁜여자 지나가도 신경도 안간다고?

차라리 여자 외모보고 이쁜게 착한거다 드러내서 말하는 남자가 너보단 솔직하다

 

뒤로 호박씨나 까는 음흉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