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귀고나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는데 요즘 한 여자땜에 계속 싸우게되네요. 톡커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려요. 남친이랑 같이 볼거에요.
저는 20대 후반 남친은 30대 초반이고 교제한지는 1년째에요. 남친의 직업은 트레이너에요. 퍼스널 트레이닝만 전문으로 하는~
제법 규모가 큰 휘트니스에서 일하기에
관리하는 회원들도 많이 있어요 근데 어느날부터
남친이 관리하는 회원중 한명이 계속 들이대기
시작했어요. 그 여잔 34살 미혼여자에요. 지금 15키로의 살을 빼서 자신감이 한껏 업된것 같아요. 앞으로도 15키로 더 뺄 생각이래요~
사건 1.
발렌타인데이였는데 저는 남친에게 암것도
안줬어요. 그래도 회원들한텐 받았을 것 같아
지나가는 얘기로 "초콜렛 마니 받았어?" 하니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어떤 회원이 그날
pt 수업있는날도 아닌데 일부러 와서 직접 만든
수제초콜릿을 주고 갔다는거에요.
정말 무슨 가게에서 산것마냥 너무 예뻤다고~
그 얘기 들으니깐 제가 안준게 미안하기도 하고
질투 나기도 해서 뭐라 하니깐
"에이 거짓말이야 농담이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농담인줄 알고 넘어갔어요
근데 그 주에 만나서 카톡을 보니(제가 카톡
검사하는건 아니고, 정말 우연히 보게됐어요)
그 여자가 진짜 줬더라고요. 이때부터 저는
그 여자의 존재를 알게됐고 신경이 쓰였어요
왜 거짓말했냐고 엄청 다그쳤는데, 제가 이렇게
화낼까봐 말 못했다 하더라고요. 암튼 엄청 싸우고
이제부턴 다 말하기로 약속했어요.
사건 2.
사실 저 일이 있은 후, 그 여자가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그여자가 남자친구 좋아하는것 같다고
제가 남친한테 말했지만 남친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고요.
근데 저번주에 제가 남친한테 "요즘 그 여자 어때?" 하니 사실은 전화가 갑자기 와서 영화보러
가자고 했다는거에요. 친구가 남편이랑 가려
했는데 갑자기 누가 돌아가셔서 못가게되서
영화표 골드클래스인가? 조금 비싼 영화표가 생겼다고. 같이 가자고. 근데 그 영화시간이 밤 11시.
이 여자 제정신인가요?
남친은 당연히 여친이랑 약속있어 안된다 했대요.
사건 1이 있은 후, 저한테 사실대로 말하기로 해서
다 말했다하네요. 남친도 이 일이 있은 후,
이여자가 자길 좋아하는걸 확실히 알게됐고요!
제가 지금껏 누누히 말했지만 아니라고 했거든요.
암튼 그 후로 남친이 이젠 제대로! 확실히 대처하겠다 했어요.
사건 3.
바로 어제네요. 남친이 일끝나고 와서 저랑 카톡
중이었어요. 새벽 1시쯤~근데 카톡을 한창 잘하고
있다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뭐 하나보다 해서 냅두고 저는 먼저 잤어요.
오늘 아침 물어보니 그 여자한테 전화가 왔었다는
거에요. 저한테 카톡보내다가 자기도 모르게 바로
전화와서 버튼을 눌러버렸다고.
암튼 그렇게 통화를 했대요. 약20분간~끊으려
해도 그 여자가 끊질 않았다고-
말이 되나요? 끊으면 되지 왜 못 끊는건지....
제가 화가 나는건 남친의 태도에요.
트레이너는 서비스직이라 생각해서 평소에도
엄청 친절히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이 여자
한테 끌려다니는듯해요. 사실 계약 한 건에 백만원
이백만원 하다보니 결제날이 다가오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고요. 제가 남친 너가! 지금 다
받아주니깐 저 여자가 저러는거라고 엄청 뭐라
했는데 남친도 이런경우가 첨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 대처를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이 여잔 대체 왜 이럴까요?
이 여자 저희 남친보다 4살이나 많고
남자친구 카톡은 아주 예전부터 항상
제 사진으로 도배를 해놓아서 여자친구 있는지도
알아요. 정말 여친이 있지만 자기가 남친을 뺐을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으로 이러는걸까요?
아ㅠㅠ 남친이 이제 가서 확실히! 말을 하겠다
하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고 제가 집착녀가 되어
가는것같아 짜증이 나요ㅠㅠ
남친에게 들이대는 34살여자
저는 20대 후반 남친은 30대 초반이고 교제한지는 1년째에요. 남친의 직업은 트레이너에요. 퍼스널 트레이닝만 전문으로 하는~
제법 규모가 큰 휘트니스에서 일하기에
관리하는 회원들도 많이 있어요 근데 어느날부터
남친이 관리하는 회원중 한명이 계속 들이대기
시작했어요. 그 여잔 34살 미혼여자에요. 지금 15키로의 살을 빼서 자신감이 한껏 업된것 같아요. 앞으로도 15키로 더 뺄 생각이래요~
사건 1.
발렌타인데이였는데 저는 남친에게 암것도
안줬어요. 그래도 회원들한텐 받았을 것 같아
지나가는 얘기로 "초콜렛 마니 받았어?" 하니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어떤 회원이 그날
pt 수업있는날도 아닌데 일부러 와서 직접 만든
수제초콜릿을 주고 갔다는거에요.
정말 무슨 가게에서 산것마냥 너무 예뻤다고~
그 얘기 들으니깐 제가 안준게 미안하기도 하고
질투 나기도 해서 뭐라 하니깐
"에이 거짓말이야 농담이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농담인줄 알고 넘어갔어요
근데 그 주에 만나서 카톡을 보니(제가 카톡
검사하는건 아니고, 정말 우연히 보게됐어요)
그 여자가 진짜 줬더라고요. 이때부터 저는
그 여자의 존재를 알게됐고 신경이 쓰였어요
왜 거짓말했냐고 엄청 다그쳤는데, 제가 이렇게
화낼까봐 말 못했다 하더라고요. 암튼 엄청 싸우고
이제부턴 다 말하기로 약속했어요.
사건 2.
사실 저 일이 있은 후, 그 여자가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그여자가 남자친구 좋아하는것 같다고
제가 남친한테 말했지만 남친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고요.
근데 저번주에 제가 남친한테 "요즘 그 여자 어때?" 하니 사실은 전화가 갑자기 와서 영화보러
가자고 했다는거에요. 친구가 남편이랑 가려
했는데 갑자기 누가 돌아가셔서 못가게되서
영화표 골드클래스인가? 조금 비싼 영화표가 생겼다고. 같이 가자고. 근데 그 영화시간이 밤 11시.
이 여자 제정신인가요?
남친은 당연히 여친이랑 약속있어 안된다 했대요.
사건 1이 있은 후, 저한테 사실대로 말하기로 해서
다 말했다하네요. 남친도 이 일이 있은 후,
이여자가 자길 좋아하는걸 확실히 알게됐고요!
제가 지금껏 누누히 말했지만 아니라고 했거든요.
암튼 그 후로 남친이 이젠 제대로! 확실히 대처하겠다 했어요.
사건 3.
바로 어제네요. 남친이 일끝나고 와서 저랑 카톡
중이었어요. 새벽 1시쯤~근데 카톡을 한창 잘하고
있다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뭐 하나보다 해서 냅두고 저는 먼저 잤어요.
오늘 아침 물어보니 그 여자한테 전화가 왔었다는
거에요. 저한테 카톡보내다가 자기도 모르게 바로
전화와서 버튼을 눌러버렸다고.
암튼 그렇게 통화를 했대요. 약20분간~끊으려
해도 그 여자가 끊질 않았다고-
말이 되나요? 끊으면 되지 왜 못 끊는건지....
제가 화가 나는건 남친의 태도에요.
트레이너는 서비스직이라 생각해서 평소에도
엄청 친절히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이 여자
한테 끌려다니는듯해요. 사실 계약 한 건에 백만원
이백만원 하다보니 결제날이 다가오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고요. 제가 남친 너가! 지금 다
받아주니깐 저 여자가 저러는거라고 엄청 뭐라
했는데 남친도 이런경우가 첨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 대처를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이 여잔 대체 왜 이럴까요?
이 여자 저희 남친보다 4살이나 많고
남자친구 카톡은 아주 예전부터 항상
제 사진으로 도배를 해놓아서 여자친구 있는지도
알아요. 정말 여친이 있지만 자기가 남친을 뺐을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으로 이러는걸까요?
아ㅠㅠ 남친이 이제 가서 확실히! 말을 하겠다
하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고 제가 집착녀가 되어
가는것같아 짜증이 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