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둔 여직원 못 잡은거 사장님이 후회를 하네요.

버스떠남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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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인사업장에 들어온지도 6-7개월정도 됐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매우 인색하십니다.

 

사장님이 저, 일 못 한다고 내 보내려다가 일단은 보류가 되었습니다.

 

앞전에 그만둔 여직원이 1년하고도 2개월정도 채우고 나갔습니다.

4대보험 제하고 백십오만원가량 월급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 여직원이 다른 회사로 이직한거지만 사장님한테 요구하기를 월급 백사십만원정도 올려주면 이직 안하고 이 회사에 계속 다니려고 했었던 것으로 간접적으로나마 다른 분들한테 들었습니다.

인색한 사장님이 백사십만원이나 올려줄리가 없죠.

 

사장님한테 얘기를 들어보니 예를 들자면 정**씨는 일 처리를 매끄럽게 알아서 잘 처리해주고 했는데 박**씨는 정**씨가 하는 것을 왜 못하냐  이런 겁니다.

 

이사님들 중에 ㅈ 이사님이라고 계시는데 이 분한테 얘기를 들어보니 사장님 이제와서 정**씨가 월급 백사십만원 올려달라고 할 때 올려주지 못하고 내보낸 것을 후회를 많이하고 있다 하네요.

사실 저,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사장님이 정식으로 얘기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구요.

3개월 고생한게 있는데 사직서 쓰고 나가버리면 실업급여는 못 받고 하니..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판다고 하잖아요. 

 

월급을 백사십에서 백오십정도 받기로 하고 이직하는 거라고 저도 얘기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한테 경고 주시면서 앞 전 여직원하고 비교를 하면서 얘기를 하는거 듣고 있으니 기분은 좋치 않더라구요.

사장님 겪어보니 그렇게 인색하게 짝이 없을 수가 없네요.

이제와서 그만둔 분이 백사십정도 올려달라고 할 때 올려주지 못하고 잡지 못한 것을 후회를 하는 것을 보니 사장 지 무덤 지가 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 받고 이 회사 다녀보겠다고 3개월 가량 독학하면서 일 배운거 생각하면 쉽사리 사직서를 던지지를 못하겠습니다.

나가버리면 백수신세인데 한푼이라도 건지려면 실업급여라도 챙겨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은 사장님이 정식으로 말씀이 있을 때까지 버텨보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오늘도 일처리 미숙으로 인해서 사장님이 이런식으로 일하면 일 같이 못 한다고 지랄 해대는 소리 또 듣고 말았네요.

잘 모르겠는 걸 어쩌라는 건지...

혼자 있는 사무실 어느 누구한테 물어가면서 일을 할 수가 없다보니 사장은 제가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 없는 모양 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분들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