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올리는 방법(+협상잘하는방법)

크롬2013.03.12
조회110,267

애기도 울어야 젖물리는 법

가만히 있는데 월급 팍팍 올려줄 회사 ?? 절대 없음...

 

연봉 협상 잘하는 방법(대기업은 연봉테이블에 의해서오르고 내리는 경우가 많아 해당 안된다.

중소기업 기준임)

 

1. 회사가 돈을 잘벌때 말을꺼낸다..

1년내내 꾸준히 돈을 버는 회사는 잘 없음.. 성수기, 비수기 시즌이 있음..

연봉협상 시기가 1~2달 늦더라도. 성수기 시즌에 말하는게 좋음. 성수기는 아니더라도 비수기는 절대로 피한다.. 매출도 안나오는데 돈 올려달라 하면 싫다~

 

 

2. 연봉 자체가 낮을땐 200~400단위로 올리고. 받고 싶은 금액보다 100만원정도 더 부른다.

2000받고 있다면 2500정도 말하고 2200~2400에서 협상이 되도록 한다...

2200만원 받고 싶다고 2200부르면 2100만원이 될확률이 높다.. 4천만원이상 연봉일땐 7%선에서 협상되도록 하는게 좋다~~~ 매년 7%씩만 올라도 5천만원까지 금방이다...

 

 

3. 내가 나갔을때 내가 손해인지 회사가 손해인지 잘 따져본다.. 이게 사실 제일 중요하다.(대기업에서는 한명빠져도 크게 티 안나지만, 소규모 회사에선 한사람한사람 역량이 중요하다)

다른사람이 내 역할을 한다고 쳤을때, 내가 받는 연봉으로 일을 더 잘하는 사람구할수 있을지 판단한다.

회사가 아쉬운 상황이라면 더 주고라도 붙잡겠지...

 

 

4. 1~5년차 까지는 1,2년마다 이직하는게 유리하다.

보통 이직하면서 직급다는경우가 많고, 연봉 올리기 좋다... 여러군데 찔러보고 제일 많이 주는곳 가면되니까~ 5년차넘어가면 한곳에서 꾸준히 %로 연봉 올리는게 좋다.. 나이가 좀 차면 이직하기가 힘들어진다.

 

 

5. 복지, 근무환경도 연봉이다. A회사는 사내식당에서 밥나오고, 출퇴근 통근버스 무료로 있다고 치면..

밥값+버스비 매달 15만원~20만원 가량 더 받는거랑 같은셈이다..

비슷한 조건이라면 연차쓰기 좋고, 야근없고, 집이랑 가깝고, 등등 복지조건도 따져본다..

단순히 100~200더 높다고 이런조건 다 버리고 다른회사 가는건 어리석은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