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자 그리고 부산여자 두번째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부족하지만 재미있게 읽어봐주세요 ----------------------------------------------------- 그렇게 웃음으로 시작된 두번째 만남 저는 그때 사투리를 처음 들어서 사투리를 쓰는 그녀가 엄청 신기했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같이 처음 만난날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녀는 대학생이 되고 처음 마시는 술이라며 조금씩 홀짝홀짝 받아 마시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술 때문에 빨갛게 달아오른 볼을 작고 하얀손으로 만지며 혀가 꼬이면서 사투리를 쓰는 모습이 엄청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점점 뒷풀이도 마무리가 되어서 이제 집에 갈려는데 그날 일기예보에 비가 올 것 이라고 했었습니다 역시나 술집에 들어가기전에 구름이 흐렸었는데 나오니까 비가 내리고있었죠 저는 챙겨온 우산을 가방에서 꺼내고 우산을 쓰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약간 술에 취한 그녀가 붉은 볼을 손으로 감싸며 술집건물 입구 앞에서 서있더라고요 혹시 그녀가 우산이 없어서 입구에 있는 것 같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저 - "저기.. 우산 없니?" 그러자 그녀는 얼굴에 비구름이 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저 - "혹시 기숙사 살면 내가 기숙사까지 우산씌어 줄까?" 라고 말하자 그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동글동글한 그녀의 얼굴이 비구름 사이에서 볼이 붉게 빛내고 있는 보름달처럼 보였습니다 이렇게 그녀와 한우산을 쓰고 기숙사까지 이야기하면서 걸어갔습니다 그녀 - "선배~ 선배는 키가 크시네요?" 저 - "내가 큰게아니라 너가 작은거 같은데?" (제 키는 185이고 그녀는 160입니다) 그녀 - "너무해요! 선배는 저 키작다고 놀리는거예요?!!" 저 - "너도 나 키크다고 놀리는거 같은데? ㅎㅎ" 그녀 - "아... 죄송해요 놀리는게 아니라 칭찬인데..." 저 - "나도 놀리는게 아니라 칭찬이야 ㅋㅋ" 이렇게 짖궃은 장난을 치면 당황해 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이렇게 기숙사를 목적지로 향해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고 정문에서 기숙사까지 거리가 짧았던게 이상했었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앞까지 다 걸어가는데 그녀 - "선배 저 사실 비오는날 비맞는거 좋아해요" 저 - "뭐? 혹시 머리에 꽃다는것도 좋아하니?" 그러자 뾰루퉁한 표정으로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는 모습으로 저를 보더니 그녀 - "으... 그게 아니라... 선배 너무해요 ㅠㅠ" 라고 말하며 갑자기 우산밖으로 뛰어 나가는 겁니다 혹시 저는 너무 장난쳐서 그녀가 화난 줄 알고 다시 그녀를 불러서 붙잡았는데 그녀는 뒤돌아 웃으면서 그녀 - "선배~ 이거 봐요~ 비 맞는거 분위기 있지 않아요?" 라며 비를 맞으면서 두 팔을 벌리고 잔뒤밭에서 빙빙 도는 겁니다 저는 미쳤냐고 핀잔을 줄려고 했지만 그당시 그녀가 캠퍼스 잔뒤밭 위에서 비맞으며 가로등 불빛과 비구름 사이에서 내리는 달빛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붉게 달아오른 볼을 품은 얼굴을 본 그 모습은 마치 한명의 날개 없는 천사가 내려와 제 앞에서 춤을 추느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산을 접고 그녀와 함께 비를 맞으며 기숙사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기숙사에 비를 함께 맞으면서 도착을 했고 그녀를 기숙사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확인한 뒤 돌아오는 길에 뭔가 아련한 느낌을 가지고 집에 가고있었습니다그리고 집에 가는데 문자 한통이 왔는데 『선배! 데려다줘서 고맙습니다! 우산 까지 씌워주셨는 데 오히려 비를 맞았네요ㅠㅠ 더 비맞지말고 조심 히 집에 가요! 감 기도 조심해요!』 전 그냥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나오더라고요집에 도착하고 씻고 잠잘려고 하는데 몸이 이상한겁니다 결국 그다음날 저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핸드폰이 진동을 떨면서 벨소리가 울렸고 제 핸드폰에 그녀의 이름이 뜨는겁니다전 깜짝 놀라서 떨리는 손으로 그 떨리는 핸드폰을 잡았고 저 - "여보세요?" 그녀 - "선배 어제 잘 들어갔어요? 목소리가 안좋은데 혹시 감기에요? 저랑 비맞아서 걸린거에요? 많이 아파요?" 저 - "이봐요 하나씩 물어봐요 뭐라는지 모르겠어" 그녀 - "죄송해요... 선배 학교오세요 제가 약하고 밥사드릴께요" 휴학생인 저는 그녀를 다시 만날 핑계거리를 찾던중에 반가운 소리였습니다그녀와 약속을 잡고 통화를 종료한뒤에 가슴부터 오는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습니다 약속날 그녀를 만나기 전에 간만에 머리에 왁스도 바르고 옷도 신경쓰게 입으면서 그녀를 만나기 오분전까지 거리에 있는 유리창과 거울을 지나가면서 계속 제 모습을 보고 확인하고 다듬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나 밥을 먹고 영화도 보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벌써 늦은 밤이 된겁니다전 하루가 24시간씩이나 되는줄 알았는데그날따라 24시간 밖에 안되냐며 혼자 속으로 아쉬워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그녀와 헤어지면서 기숙사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오는 지하철에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아쉬웠습니다 '이제 그녀를 볼 핑계거리가 없다' '그녀를 이제 못볼것같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보고싶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집에 오는데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선배선배! 선배가방 안쪽 확인해보숑!』 바로 저는 가방 안쪽을 봤는데 감기약 봉지에 쪽지가 있는 겁니다. 「선배! 이약먹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 선배는 내가 봤던 사람들 중에서 완전 훈남! 최고! 이렇게 귀여운 후배가 약까지 챙겨줬는데 약만 먹고 연락 안하는건 아니겠죠? ^^ by.귀여운 후배 XX」 그 약봉지를 확인을 한뒤에 저는 그날 집까지 가는 그 시간동안 지하철안에서 가방을 두손으로 가슴 안쪽으로 꼭 안고 갔습니다 어쩔수없이 감기약 핑계로 저는 그녀에게 서울구경을 시켜주겠다며 연락을 했고 같이 여러 추억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 다음 이야기는 그다음편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7
서울남자와 부산여자의 인연2
서울 남자 그리고 부산여자 두번째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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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웃음으로 시작된 두번째 만남
저는 그때 사투리를 처음 들어서 사투리를 쓰는 그녀가 엄청 신기했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같이 처음 만난날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녀는 대학생이 되고 처음 마시는 술이라며 조금씩 홀짝홀짝 받아 마시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술 때문에 빨갛게 달아오른 볼을 작고 하얀손으로 만지며 혀가 꼬이면서 사투리를 쓰는 모습이 엄청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점점 뒷풀이도 마무리가 되어서 이제 집에 갈려는데 그날 일기예보에 비가 올 것 이라고 했었습니다
역시나 술집에 들어가기전에 구름이 흐렸었는데 나오니까 비가 내리고있었죠
저는 챙겨온 우산을 가방에서 꺼내고 우산을 쓰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약간 술에 취한 그녀가 붉은 볼을 손으로 감싸며 술집건물 입구 앞에서 서있더라고요
혹시 그녀가 우산이 없어서 입구에 있는 것 같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저 - "저기.. 우산 없니?"
그러자 그녀는 얼굴에 비구름이 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저 - "혹시 기숙사 살면 내가 기숙사까지 우산씌어 줄까?"
라고 말하자
그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동글동글한 그녀의 얼굴이 비구름 사이에서 볼이 붉게 빛내고 있는 보름달처럼 보였습니다
이렇게 그녀와 한우산을 쓰고 기숙사까지 이야기하면서 걸어갔습니다
그녀 - "선배~ 선배는 키가 크시네요?"
저 - "내가 큰게아니라 너가 작은거 같은데?"
(제 키는 185이고 그녀는 160입니다)
그녀 - "너무해요! 선배는 저 키작다고 놀리는거예요?!!"
저 - "너도 나 키크다고 놀리는거 같은데? ㅎㅎ"
그녀 - "아... 죄송해요 놀리는게 아니라 칭찬인데..."
저 - "나도 놀리는게 아니라 칭찬이야 ㅋㅋ"
이렇게 짖궃은 장난을 치면 당황해 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이렇게 기숙사를 목적지로 향해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고 정문에서 기숙사까지 거리가 짧았던게 이상했었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앞까지 다 걸어가는데
그녀 - "선배 저 사실 비오는날 비맞는거 좋아해요"
저 - "뭐? 혹시 머리에 꽃다는것도 좋아하니?"
그러자 뾰루퉁한 표정으로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는 모습으로 저를 보더니
그녀 - "으... 그게 아니라... 선배 너무해요 ㅠㅠ"
라고 말하며 갑자기 우산밖으로 뛰어 나가는 겁니다
혹시 저는 너무 장난쳐서 그녀가 화난 줄 알고 다시 그녀를 불러서 붙잡았는데
그녀는 뒤돌아 웃으면서
그녀 - "선배~ 이거 봐요~ 비 맞는거 분위기 있지 않아요?"
라며 비를 맞으면서 두 팔을 벌리고 잔뒤밭에서 빙빙 도는 겁니다
저는 미쳤냐고 핀잔을 줄려고 했지만
그당시 그녀가 캠퍼스 잔뒤밭 위에서 비맞으며
가로등 불빛과 비구름 사이에서 내리는 달빛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붉게 달아오른 볼을 품은 얼굴을 본 그 모습은 마치 한명의 날개 없는 천사가 내려와 제 앞에서 춤을 추느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산을 접고 그녀와 함께 비를 맞으며 기숙사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기숙사에 비를 함께 맞으면서 도착을 했고 그녀를 기숙사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확인한 뒤 돌아오는 길에 뭔가 아련한 느낌을 가지고 집에 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데 문자 한통이 왔는데
『선배! 데려다줘서
고맙습니다! 우산
까지 씌워주셨는
데 오히려 비를
맞았네요ㅠㅠ 더
비맞지말고 조심
히 집에 가요! 감
기도 조심해요!』
전 그냥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집에 도착하고 씻고 잠잘려고 하는데 몸이 이상한겁니다
결국 그다음날 저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핸드폰이 진동을 떨면서 벨소리가 울렸고 제 핸드폰에 그녀의 이름이 뜨는겁니다
전 깜짝 놀라서 떨리는 손으로 그 떨리는 핸드폰을 잡았고
저 - "여보세요?"
그녀 - "선배 어제 잘 들어갔어요? 목소리가 안좋은데 혹시 감기에요? 저랑 비맞아서 걸린거에요? 많이 아파요?"
저 - "이봐요 하나씩 물어봐요 뭐라는지 모르겠어"
그녀 - "죄송해요... 선배 학교오세요 제가 약하고 밥사드릴께요"
휴학생인 저는 그녀를 다시 만날 핑계거리를 찾던중에 반가운 소리였습니다
그녀와 약속을 잡고 통화를 종료한뒤에 가슴부터 오는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습니다
약속날 그녀를 만나기 전에 간만에 머리에 왁스도 바르고 옷도 신경쓰게 입으면서 그녀를 만나기 오분전까지 거리에 있는 유리창과 거울을 지나가면서 계속 제 모습을 보고 확인하고 다듬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나 밥을 먹고 영화도 보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벌써 늦은 밤이 된겁니다
전 하루가 24시간씩이나 되는줄 알았는데
그날따라 24시간 밖에 안되냐며 혼자 속으로 아쉬워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그녀와 헤어지면서 기숙사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오는 지하철에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아쉬웠습니다
'이제 그녀를 볼 핑계거리가 없다'
'그녀를 이제 못볼것같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보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집에 오는데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선배선배!
선배가방 안쪽
확인해보숑!』
바로 저는 가방 안쪽을 봤는데 감기약 봉지에 쪽지가 있는 겁니다.
「선배! 이약먹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 선배는 내가 봤던 사람들 중에서 완전 훈남! 최고! 이렇게 귀여운 후배가 약까지 챙겨줬는데 약만 먹고 연락 안하는건 아니겠죠? ^^ by.귀여운 후배 XX」
그 약봉지를 확인을 한뒤에 저는 그날 집까지 가는 그 시간동안 지하철안에서 가방을 두손으로 가슴 안쪽으로 꼭 안고 갔습니다
어쩔수없이 감기약 핑계로 저는 그녀에게 서울구경을 시켜주겠다며 연락을 했고 같이 여러 추억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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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 이야기는 그다음편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