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없는 쇼핑몰의 횡포

글쓴이2013.03.13
조회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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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번호로 계좌로 돈넣어달라고 했는데 입금해준다더니 역시 사과한마디는 없고 입금 해준다고 말뿐이고 안해주더라구요

폭발해서 엄청 뭐라고 하면서 당장 입금하라고 했는데

답장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입금도 안해줍니다......

제가 전화하면 그냥 끊어버리고.. 제 연락 피하기만 하는데 이거.. 입금 안해준다는거죠??? 

한달넘게 두달이 다되가는 기간동안 연락도 없고 옷도 보내주지 않고

고객센터는 전화 받지도 않아서 연락처 찾아 찾아서 연락하니

사과한마디 없고 옷 빨리보내달라는거였는데 자기 맘대로 취소하고 걍 계좌 부르다고 하더니

이제 돈까지 안넣어주고 진짜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내가 살려고 산거라면 몰라도 친구 생일선물로 산건데 주지도 못하고;; 에휴

결국 오늘 신고했습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 연락을 기다려봐야겠죠 또 한참...

 

 

또 왜 늦게 항의하냐고 하는 몇분 내가 진상이라고 하는 분은 글을 제대로 읽으신지 모르겠네요

(저보로 그냥 님이 취소하고 거기옷사지말라고 하는거보니 글을 제대로 안읽으신것같긴하네요

제가 취소하기도 전에 쇼핑몰측이 멋대로 취소했다고 썼는데요 분명...)

고객센터가 잠수를 타고 전화를 안받아요

고객님이 전화를 안받거나 인터넷이 연결되있지 않습니다 라고 나오고

사이트 공지창에는 리뉴얼한다고 주문한 옷들은 보내주겠다 라고 일방적으로 써있을뿐

연락할 방법도 없고 옷은 오지 않고 고객들은 언제오냐고 묻지도 못하고 속수무책 기다리고 있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오프라인매장에서부터 여기저기 번호를 알아내 연락했는데

사과 하면 당연히 뭐라크게 못하겠지만 사과 한마디없이 자기 맘대로 주문취소 하고

그뒤부터 말도없고 그럼 제가 거기서 뭐라고 하나요?

 

두달 다되가는 기간동안 옷도 안보내고 연락닿으니 사과없이 자기맘대로 취소하고 답장도없고

하는데 내가 답장안합니까??? 답장안하냐고 뭐라고도 못해요?

 

이제 돈도 안넣어주고 카톡도 삭제해서 이번엔 문자로 엄청 뭐라고 했더니 돈넣어주겠다고 하더니 안넣어주고

그 뒤로 사과도 안하고 전화도 막 끊냐고 고객을 뭘로보는거냐고 뭐라 해도 답장 역시 안하고

전화를 해도 그냥 맘대로 끊어버리는데....  제가 그럼 여기서 가만히 기다려야 합니까?

 

저한테 진상이다라고 하신분 두분이 있던데 

쇼핑몰에서 아주 늦게 배송을 해서 고객센터로 전화하니 전화안받아도 그런가보다 하시거나

저처럼 오프라인매장과 연락해 쇼핑몰측과 연락이 되더라도

쇼핑몰 측이 연락 하자마자 당신의 신상정보만 묻고 맘대로 주문을 취소했다고 문자만 달랑 오고

사과나 다른말 하나 없이 연락이 안된다면 

아 그렇구나 배송이 안와서 전화했더니 그냥 주문 취소하셨구나 하며 넘어가실 분들이네요

정말 천사 같으신분들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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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 사는 경우가 참 많은 20대여자입니다

저말고도 인터넷에서 사시는 분들 참 많을텐데요

 

지금 너무 피곤한데 글을 쓰려니 진짜 힘드네요 맞춤법 틀릴수도 있고 말을 이상하게 할수도 있고 재미없게 할수도 있는데 이해해주세요ㅠㅠ 그럼에도 너무 어이없어 글을 올려요..

 

 

 

시작은 그 쇼핑몰 ㅇㄴㄷㄹㅅ에서 1월31일에 옷을 사고 결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8일동안 옷이 배송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곧 명절이었죠 명절땐 당연히 배송이 안될거고 문자도 명절과 폭설로 늦는다는 문자가 와서

명절이지난 주에 순차로 보내준다길래 기다렸습니다

명절이 지난 그 주. 옷을 기다렸지만 옷이 오지않았고

그 다음주도 옷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되는 주에는 전화를 해볼까하다가 이번주엔 오겠지 괜히 전화하지 말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바보처럼 별말없이 기다린 이유는

전에 저도 쇼핑몰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고객센터에서 전화상담이었는데 그때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물론 늦게 보내서 죄송한거고 잘못한거지만 심각하게 화내시고 오늘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1시간동안 욕설하시는 분도 계셨고 물론 소수이시지만 ..욕하고 인신비하를 하고 알바생일 뿐인 저에게는 너무 가혹했었죠 정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더라구요 당시 어렸기도 했구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배송문제는 나말고도 어차피 많은분들이 항의할테니 조금 더 기다리자

설날과 폭설도 겹쳐 늦을수도 있을테니 기다리자 라고 생각해서 기다린거구요

그래서 주문을 하면 일주일에서 이주일은 그냥 미리 늦을수도 있다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예전에 옷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전화를 한적이 있는데 마침 그날 딱 보냈더라구요;

괜히 전화했다 싶어서 그뒤론 더 기다리고 좀더 기다리자.. 라는 마음으로

이번건도 그렇게 기다리다가 결국 한달이 지났죠

이번에는 설날도 껴서 좀 늦는다고 문자가 한번오긴왔으니 그래서 더 기다렸어요

이미 한참늦었지만 그래 설날이니까.. 해서

 

사설이 길었네요

1월31일에 시켰는데 3월이 됐습니다..

뭐 다른 말도 없고 정말 화가 나더군요

3월4일 ㅇㄴㄷㄹㅅ에 들어가서 배송현황을 보니 아직도 배송전.

메인에 보니 사이트 재정비를 하느라 배송을 못하는데 1월31일까지  결제하신건 모두 보내드리겠다고 써있더군요 그럼 나는?...나도 1월31일에 했는데....

그래서 따질작정으로 고객센터로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요ㅡㅡ;

순간 사기인가? 어떻게하지??하다가

강남지역은 배달렌탈이 된다며 주문콜센터가 있다는 공지를 보고 그리로 전화했습니다

 

내가 거기 장사안합니까? 한달이 지났는데도 왜 안보내냐고 하니

우리는 오프라인매장이다 온라인과는 관련이 없다며 우리도 모른다고 모르쇠로만 일관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니 같은 옷을 파는곳인데 오프라인 온라인 어차피 사장님은 같을거 아닙니까?

그래서 내가 한달동안이나 옷을 못받고 고객센터는 전화도 받질않는데 그쪽에서 모른다고만 하면 어떻게 하냐 다른 전화번호라던지 뭔가를 알려줘야 할것 아니냐 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며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ㅡㅡ..

 

그리고 그 번호로 전화를 했죠

한달동안이나 물건을 못받고 있는데 왜 보내주지 않냐며 장사안하냐고 메인에는 1월31일까지 주문건은 보내준다고 하고 왜 나는 물건을 못봤냐고 뭐라고 하니

상대편은 아..... 다른번호알려드릴게요 라고만 하더라구요..;;;;; 죄송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던 ㅡㅡ...

아니면 그분한테 나에게 전화해달라고 한다고 해서

그래서 번호를 저에게 바로 보내주겠다고 하고 끊고 30분을 기다려도 안와서 더기다려보자 했는데 1시간.. 2시간이 지나도 안오더라구요 ㅡㅡ

저도 개인적인 일을 봐야했고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ㅡㅡ 열받아서

 

장난해요?

문자로 보낸다더니

고객을 뭘로보는거에요

 

라고 보내니까 죄송하다가 쇼핑몰사장님이랑 아는사람이라서요 라면서 번호를 보내줬습니다ㅡㅡ

왜 그 콜센터에서 아무상관없는 쇼핑몰 사장님 친구분 번호를 줬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사장님 친구인지 뭔지 ㅡㅡ

그리고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개인적인 일중이라 전화를 못받았는데

아무런 문자도 없고;;

그리고 제가 바빠서 그냥 몇일이 지났습니다 너무 바빠서 전화를 못했죠

그리고 이렇게까지 했으니 알아서 보내줄거라 생각도 했구요

근데 역시나 오질않고 1퍼라도 기대한 제가 정말 멍청하죠

 

그래서 다시 그 사장님친구분이란분이 2시간 지난후 알려준 그 번호로 전화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객에 사정이 연락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다시 사장님친구분이란 분한테 전화를 해서

"저 예전에 ㅇㄴㄷㄹㅅ쇼핑몰 일로 전화했던 사람인데요~"

"아 네 전화하라고 할게요"

.............

내가 말도 다끝나기전에 전화하라고 한다면서;;

 

그래서 알겠다고 정말 사장이란사람 지인일수있으니 그냥 끊고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려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또한마디 문자로 보내니 그때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드디어 제대로 된 쇼핑몰측과 연락이 된거죠

 

전 당연히! 사과부터 할줄 알았습니다

3월이 될때까지 옷도 보내주지 않고 제가 항의할수 있는 고객센터도 전화를 받지 않고

정말 여기저기 연락처를 물어물어 내가 연락이 닿은거니까요

 

그런데 전화도 아닌 카톡으로 연락을하면서

상황설명도 전혀 듣지않고 고객님이름이뭐냐 사는곳이 어디냐 그것만 물어서 대답해주니

헐.. 곧 문자로 고객님이 요청하신대로 취소해드렸다는 문자가 하나 오더라구요 ㅡㅡ

...............

 

 

 

 

 

 

 

편의상 간단하게 반말로 쓸게요 여기부터

 

나는 배송이 왜안오냐고 빨리보내라고 할려고 했는데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밑도끝도없이 개인정보만 묻더니 그냥 혼자 취소.

사과 일절없음.

그리고 그뒤로 카톡 씹음.

왜 답장안하냐고 뭐라고 보냄 또 씹힘 문자까지 보냄.

그러니 아 아직 여사장님 연락이 없어서요 라며 계좌 알려달라고함

그래서 누가 취소하라고 했냐고 내 물건 한달넘게 안보내고 맘대로 취소하고 장난하냐고 보내니

또씹힘

그 뒤로 카톡 사라짐.........

알수없는 사람이라고 뜸

 

 

 

 다짜고짜 먼저 신상정보부터 물어봄

이제서야 상황을 묻나요? 라니까 답장이 없음 그래서 받는사람이름이 달라서 이름이 다르다고 일단 말해줌

 

 

 번호랑 이름을 말한뒤, 아무말도 없다가 한통에 문자가 왔음

ㅇㅇ님 2013-03-11에 요청하신 취소/반품/교환 내용이 접수됨

이라고 문자가 옴

취소했다고????????????//내가 언제!!!!!!!!!!!!!!! 반품?교환? 아직 도착도 안했는데 ㅡㅡ

어이가 없었음 당장 따지고 싶었지만 뭐라하나 볼까 하고 기다렸는데 답장이 안옴;

답장 안합니까 라고 보내니 씹힘..

답장안합니까 맘대로 주문취소하면 다예요? 하니 또다시 씹힘

문자로 답장안하냐고 또 보내니 아죄송해요 잠시만요 해서 착하게 기다려줬는데 그떄가 8시였는데 2시간후까지 연락이 안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해탈 그래서 또 한마디함

 

 

 

 

 

 열받아서 뭐라고 하니 여사장이랑 연락이안된다는 동문서답만 함

내옷 왜 취소하냐고 맘대로!!!!!!!!!!!! 왜 죄송하단말도 안하고 한달넘게 옷안보내주냐고!!!!!!!!!!!

 

 

 

 

 계좌번호 알려달라기에 왜맘대로 주문취소하냐 한달동안 옷만기다린 나는 뭐가 되냐니까

씹힘.......

 

그러더니 알수없는 사람으로 뜸;;;;;;;

 

 

 

 

 

정말 대화를 보면 어디에도 옷이 늦은것에 대한 사과의 말도 없고

개인정보 물어봐서 맘대로 취소하고 잠수를 타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세상에 이런쇼핑몰이

그런 어이없는일이 저한테 일어날 줄이야..

위염이었다가 약 다먹고 이제 많이 나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더 심해지더라구요

저도 참고 또 참았고

진짜 제대로된 사과라도 들었으면 이렇게 글까지 안올렸을텐데 너무 짜증납니다 아직도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제 계좌는 말도 안했는데 맘대로 카톡도 지우고 답장도 안하고 어쩌자는건지

사이트 고객센터는 연락도 안되고 ㅡㅡ

이런식으로 행동해서 저는 사이트 아예 닫는지 알았더니 신상이 올라와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념없는 쇼핑몰 아닙니까

후기들보면 하이ㄷㅇ라는 어플에서 쇼핑몰사장이란분이 사람들한테 말걸면서 자기 쇼핑몰 오라고 하는것 같은데 다들 아 언니 정말예쁘다고 하이ㄷㅇ 여신이다 이러는데 맘을 저렇게 쓰는데 얼굴만 예쁘면 됩니까

거기선 그렇게 착한척 하면서 뒤에선 고객을 뭘로 보는건지

전화해서 욕 미친듯이 해줄까 하다가 같은사람되기 싫고 하지만 당한건 억울하고

이런 쇼핑몰이 있다는것은 알려야 할것 같아서 글쓰게 됐네요

글쓰다 보니 나도 어떻게 참은건지 진짜 바보같아서 내머릴 한대 쥐어박고 싶네요ㅡㅡ.........

제가 바쁘기도 했지만 진짜 이건 아닌거 같아요

앞으론 물건이 안오면 계속 전화해 봐야겠습니다 하..... 여러분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