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눈팅만하고 댓글도 절대 안다는 26살 소심녀 입니다 :) 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시작할지 조차 모르겠어요 ^^ 두서 없는 글이지만... 꾹 참고 한번 만 꼭 읽어주세요! 본론 부터 말하지면 저는 연애를 정말 못하는 것 같습니다.ㅠㅠ 2년전 어린나인데도 불구하고 부모님 반대에 무릎쓰고 4년 사귀고 군대도 기려주고한 첫사랑 남친님과 결혼을 선언했다 약혼 후 전 남친님께서 제 친구와 바람이 들통나 깨져 크게 상처받고 다시는 남자 보는 것에 실수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똥차 가면 벤츠 온다는 희망아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었고 조울증 우울증을 왔다갔다 하면서 제 길을 찾아 가리라 열심히 노력했고 실제로 잘 살아가지는 제 자신에게 큰 만족감을 느끼곤 했죠.. 파혼하고 2개월 뒤에 일적인 모임에 가게 되었는데 전에는 한번도 안그러시던 남자분들이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 하셨지만 마음에 준비가 아직 안 된것 같아 흔들렸지만 거절하고 혼자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 중 유독 제가 왜 밝으면서도 슬픈이 가려진게 궁금하다고 다가오는 남성분이 계셨는데 밝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그 뒤에 숨겨진 슬픔을 누군가 알아주려한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인연이 두려워서 전화번호 조차 주지 않고 그렇게 연락이 끊기게 되었습니다. 5개월 후 그분 과 우연히 SNS를 통해 다시 접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제 전화번호를 물어 봐서 저도 예전의 호기심도 있고해서 마음을 열고 전화번호를 주고 3개월 가량 매일 문자와 통화를 하게 되었죠. 그분께 제 과거 약혼 사실을 말했고 전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셨어요. 그분도 과거 여자친구 2명이 바람이 나서 헤어진걸 듣고 공감하고 더 마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타 주에 살아서 연락만 하고 서로 바빠 다시 실제로 데이트 하지도 못한체 서로 답답해만 하고 보고싶은 마음은 더욱 커졌갔었습니다. 몇개월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제가 갈까 떠보기도 하고 몰래 비행기표도 보곤 했었는데 결국 일적인 일이 생겨 그 주로 가게 될때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고 만난지 하루만에 키스를 하셔서 마음이 너무나 많이 복잡해 졌습니다. 사실 사귀지도 않는데 이래도 되나? 내가 너무 쿨하지 못한가? 교포라 그런가? 고민하면 서도 사귀자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은체 약혼까지 간 전 경험을 생각하면서.. 아 자연스럽게 발전하길 원하는 구나 하고 계속 데이트를 했습니다. 2개월후 이번엔 자발 적으로 제가 먼저 가 데이트를 하고 또 각자 할 일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기 시작했는데.... 연락이 이틀에 한번씩 오네요... 아.. 오는게 아니라 제가 하는 겁니다.. 오는거 기다렸다가 화만 늘어나는 것 같아 제가 그냥 먼저 일상생활 얘기 하려 하고 그러는데 계속 답은 ㅇㅇ , 응 아니 단답이라 그래도 히스테리컬 하게 보이고 싶지않아서 애교로 오빠 그래서 어떻게 생각해? 난 이러이러 한게 듣고 싶은데 하면서 대화를 이어갈려 노력했습니다... 남자가 동굴속에 들어갈땐 가만히 나두라는걸 배워 일부러 친구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게 저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그대신 나중에 많이 신경 써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동굴 속에 들어가선 나오질 않네요.... 자꾸 자기가 너무 저에 비해서 준비가 안된것 같다고 우울해 해 첨 맘이 참 아팠습니다... 내가 솔직히 조금 힘들지만 이해 한다고 하지만 난 오빠가 너무 좋아서 오빠랑 연애 하고 싶은데 내 남자친구 할래?라고 먼저 물어봤지만 자긴 제가 넘 좋고 지금 만나는 사람도 나밖에 없지만 널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이건 내 문제라서 이해해 달라고 그치만 연락은 계속 하고 지내고 싶다고 거절 당했어요..ㅠㅠ 인내심의 한계가 왔는지 제가 머리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저도 사람이고 여자라 사랑이 필요한지라 오빠 마음은 이해 하지만 오빠의 단답과 어쩔땐 아예 답장도 안와 같이 관계를 유지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징징 됬어요 그게 계속 반복 되다 보니 일 주일 전 제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오빠 연락 하고 싶을때 해라고 했는데 일주일째 연락이 없네요... 전에 한번 크게 당해서 그런지 몰라도 크게 집착은 안하게 되지만 그래도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많이 많이 힘듭니다... 아직까지 오빠가 연락오면 좋은 시간 보냈냐고 밝게 맞아 줄 순 있지만 더 늦어지면 오빠가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 못할 것 같아 복잡한 심경이네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한번 좋아한 사람은 바람이나 폭력 이런게 확실해 질 때 까지는 계속 희망하게 되고 좋게 생각하게 되는데... 한편으론 원망이 가득차서 내가 또 왜 이러고 있지 냉정해 질려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저같은 성격의 여자... 어떤 점에서 개선해야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는 겁니까? 제가 너무 예민한데 어떻게 하면 이 걸 개선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연애를 못 하는 여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판 눈팅만하고 댓글도 절대 안다는 26살 소심녀 입니다 :)
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시작할지 조차 모르겠어요 ^^
두서 없는 글이지만... 꾹 참고 한번 만 꼭 읽어주세요!
본론 부터 말하지면 저는 연애를 정말 못하는 것 같습니다.ㅠㅠ
2년전 어린나인데도 불구하고 부모님 반대에 무릎쓰고 4년 사귀고
군대도 기려주고한 첫사랑 남친님과 결혼을 선언했다
약혼 후 전 남친님께서 제 친구와 바람이 들통나 깨져 크게 상처받고 다시는
남자 보는 것에 실수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똥차 가면 벤츠 온다는 희망아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었고 조울증 우울증을 왔다갔다 하면서 제 길을 찾아 가리라 열심히 노력했고
실제로 잘 살아가지는 제 자신에게 큰 만족감을 느끼곤 했죠..
파혼하고 2개월 뒤에 일적인 모임에 가게 되었는데 전에는 한번도
안그러시던 남자분들이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 하셨지만
마음에 준비가 아직 안 된것 같아 흔들렸지만 거절하고 혼자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 중 유독 제가 왜 밝으면서도 슬픈이 가려진게 궁금하다고 다가오는 남성분이 계셨는데
밝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그 뒤에 숨겨진 슬픔을 누군가 알아주려한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인연이 두려워서 전화번호 조차
주지 않고 그렇게 연락이 끊기게 되었습니다.
5개월 후 그분 과 우연히 SNS를 통해 다시 접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제 전화번호를 물어 봐서
저도 예전의 호기심도 있고해서 마음을 열고 전화번호를 주고
3개월 가량 매일 문자와 통화를 하게 되었죠.
그분께 제 과거 약혼 사실을 말했고 전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셨어요.
그분도 과거 여자친구 2명이 바람이 나서 헤어진걸 듣고 공감하고 더 마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타 주에 살아서 연락만 하고 서로 바빠 다시 실제로 데이트 하지도 못한체
서로 답답해만 하고 보고싶은 마음은 더욱 커졌갔었습니다.
몇개월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제가 갈까 떠보기도 하고 몰래 비행기표도 보곤 했었는데
결국 일적인 일이 생겨 그 주로 가게 될때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고 만난지 하루만에 키스를 하셔서 마음이 너무나 많이 복잡해 졌습니다.
사실 사귀지도 않는데 이래도 되나? 내가 너무 쿨하지 못한가? 교포라 그런가? 고민하면 서도
사귀자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은체 약혼까지 간 전 경험을 생각하면서..
아 자연스럽게 발전하길 원하는 구나 하고 계속 데이트를 했습니다.
2개월후 이번엔 자발 적으로 제가 먼저 가 데이트를 하고
또 각자 할 일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기 시작했는데.... 연락이 이틀에 한번씩 오네요...
아.. 오는게 아니라 제가 하는 겁니다.. 오는거 기다렸다가 화만 늘어나는 것 같아
제가 그냥 먼저 일상생활 얘기 하려 하고 그러는데 계속 답은 ㅇㅇ , 응 아니
단답이라 그래도 히스테리컬 하게 보이고 싶지않아서 애교로 오빠 그래서 어떻게 생각해?
난 이러이러 한게 듣고 싶은데 하면서 대화를 이어갈려 노력했습니다...
남자가 동굴속에 들어갈땐 가만히 나두라는걸 배워 일부러 친구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게 저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그대신 나중에 많이 신경 써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동굴 속에 들어가선 나오질 않네요....
자꾸 자기가 너무 저에 비해서 준비가 안된것 같다고 우울해 해 첨 맘이 참 아팠습니다...
내가 솔직히 조금 힘들지만 이해 한다고 하지만 난 오빠가 너무 좋아서
오빠랑 연애 하고 싶은데 내 남자친구 할래?라고 먼저 물어봤지만
자긴 제가 넘 좋고 지금 만나는 사람도 나밖에 없지만 널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이건 내 문제라서 이해해 달라고 그치만 연락은 계속 하고 지내고 싶다고 거절 당했어요..ㅠㅠ
인내심의 한계가 왔는지 제가 머리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저도 사람이고 여자라 사랑이 필요한지라 오빠 마음은 이해 하지만
오빠의 단답과 어쩔땐 아예 답장도 안와 같이 관계를 유지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징징 됬어요
그게 계속 반복 되다 보니 일 주일 전 제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오빠 연락 하고 싶을때 해라고 했는데
일주일째 연락이 없네요...
전에 한번 크게 당해서 그런지 몰라도 크게 집착은 안하게 되지만
그래도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많이 많이 힘듭니다...
아직까지 오빠가 연락오면 좋은 시간 보냈냐고 밝게 맞아 줄 순 있지만
더 늦어지면 오빠가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 못할 것 같아 복잡한 심경이네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한번 좋아한 사람은 바람이나 폭력 이런게 확실해 질 때 까지는
계속 희망하게 되고 좋게 생각하게 되는데...
한편으론 원망이 가득차서 내가 또 왜 이러고 있지 냉정해 질려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저같은 성격의 여자... 어떤 점에서 개선해야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는 겁니까?
제가 너무 예민한데 어떻게 하면 이 걸 개선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