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2살 여자사람 입니다. 전 지금 어이가 털리다 못해 얼탱이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음.글쓴이 대다수가 하는 말이지만 평소에 판을 구경만 해봤지 내가 이렇게 직접 판에 글을 올리게 될 날이 올 줄은 몰랐음. ★★스압주의★★ 사건은 저번주 일요일 2013년 3월 10일로 거슬러 올라감 친구2명과 나까지 총 3명이서 석계역에서 만나서밥먹고 또 밥먹고 또 밥먹고 (;;;) 카페가서 후식 먹다가급 머리를 자르러 가자고 석계역 근처 미용실을 검색 해봄 유명한 곳도 있고 해서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나오고또 다른 곳에 갔더니 1시간 기다려 야 한데서 나오고 어디갈까 돌고 돌다가 그래도 외관상 건물 깨끗하고손님이 한명 있었나? 그러길래 들어갔음 (이때 알았어야 했는데^^..) ★ 참고로 밖에 써있는 가격표가 컷: 10,000 (여자 샴푸시 5,000원 추가) 일단 나는 머리가 좀 김. 가슴 밑까지 옴. 끝쪽 머리가 많이 상해서 5cm 정도 일자로 잘라달라고 했음.머리 다 자르고 나서 고데기로 머리를 말아주길래 아~ 여기는 이렇게 서비스로 해주시는 구나 했음. 그리고 내친구1도 머리를 잘랐는데, 내친구는 머리가 짧음.단발머리에 파마머리임. 대략 신소율 머리 떠올리면 됨중요한건 머리만 신소율 임 머리 "만"머리자르고 내친구는 드라이기로 드라이를 해줌. 아, 그리고 머리를 자르는 동안 친구2 는 우리 가운데 앉았다가 또 왔다갔다가 하며 민망하지 않게 같이 얘기를 나눴음 ㅎㅎ 이때까지는 좋았음. 우리들 머리 해준 언니 두명은 다음 손님 받고계산은 원장이 했는데 계산할때 갑자기 나는 18,000원 이라고 하는게 아니겠음?그래서 왜여? 이러고 물어봤더니언니는 기장이 길어서 어쩌꾸 저쩌꾸 라고 얘기는 했는데 사실 잘 못들었음.그리고나서 얼떨결에 계산하고 나왔는데. (친구는 만원) 생각할 수록 열받는거임돈 8,000원 떄문에 이러는 게 아님.그돈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당장 내가 그돈 없어서 굶어죽지는 않음. 하지만 내가 18,000원 인줄 알고서 자른거랑10,000원 이라고 알고들어갔는데 18,000원 으로 받는게 같음? ======================= 소비자 보호원 =========================그래서 월요일날 아침에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함이런 상황인데 내가 소비자 권리를 침해 당한게 맞나? -맞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할수 있나? -관할구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라. ======================= 120 다산 콜센터 =============================그래서 성북구청에 바로 전화했더니120 다산 콜산터 입니다. 하는게 아니겠음? 엇? 저는 성북구청에 전화 했는데요...-구청 대표번호는 다산콜센터에서 받고 있습니다 ^^아~ 네지역경제과 연결해 주세요-지역경제과 안에도 여러가지 과로 나뉘어서요, 실례지만 무슨일인지 여쭤봐도 될까요?자초지종 다 얘기함-아 그러셨구나.. 이 미용업에 관련해서는 보건위생과가 담당하고 있습니다.하고 전화 연결 해준다고 했는데 통화중이여서 그곳의 번호를 가르쳐줌. =========================== 성북구청 =============================내가 따로 전화해서 전후 사정을 얘기함.-아 그러셨어요? 해당건 그럼 나가 볼꼐요 언제쯤이 될까요?-오늘 오후나, 내일 오전중에요. 정말...정말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오늘중으로 가주실수 있을까요?-네, 그럼 오늘 오후에 가볼께요예 꼭 좀 부탁 드립니다.그리고 오후에 구청 직원분께 다시 연락이 옴. =========================== 성북구청 =============================여보세요?-네 여기 성북구청인데요, 오늘 방문해 봤더니, 오늘 휴무더라구요.아 정말요?ㅜㅜ-네. 일단은 가게 밖에서 저한테 말해주셨던 <컷트=만원/여자샴푸시 5,000원 추가>부분은 확인 했구요. 그래서 내일 다시 방문할 생각인데, 음.. 뭐 따로 원하시는거있으세요? 사과라든지..아 일단은 공중위생관련법 을 위반했다면 권고조치 희망하구요, 딴거 떠나서 사과 받고 싶어요. - 저희가 민원 접수 되면, 접수인의 성명이랑 전화번호 공개를 안하거든요. 근데 사과하고 싶다그럼 번호를 가르쳐 드려될까요? 네.-알겠습니다. 내일 다시 연락 드릴께요. 네 감사합니다.하고 전화를 끊음.=========================== 성북구청 ============================= 나는 문의를 다 해본 다음에,미용실에 전화해서1. 나는 왜 만팔천원 인가.2. 그리고 밖에 공시된 가격이랑 다르면 불법이다라고 말할 생각이였고저 가격이 머리+드라이 가격이라면사전에 왜 나한테 말하지 않았나 라고 물어볼 생각 이였음. 구청에서 어제 전화가 왔는데 못받아서내가 오늘 오전에 전화함 (2013.03.13 수요일) =========================== 성북구청 ============================= 여보세요. 어제 전화를 못받아서요.-일단 어제 다시 업소에 방문했구요. 가게 안에 가격표가 있는데, 거기에컷+고데기= 18,000 원 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위법사항이 아니예요.아, 그래요? 그런데 저는 드라이를 해달라고 한적이 없는데요?-미용실에서는 그렇다고 말 하더라구요. 아니 제가 혼자 간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같이 갔는데. 그래요?-일단.. 적법된 업체여서, 저희 쪽에서는 조정이 힘들 것 같습니다.그리고, 손님과 오해가 있는것 같다고. 꼭 오해 풀고 사과하고 싶다고돈도 돌려드리고 싶다고 꼭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아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곧바로 미용실에 전화 했음. 원장있냐고 물어봤떠니 없다고 5분있다가 전화 하래서 알겠다고 함.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함. 나는 돈을 돌려 받기 보다는 사과를 받길 원했음. 미리 공지하지 않고 한거에 대한 사과. 그런데 사과는 개뿔 말하는게 아주 가관. 사과를 하고 싶단 분이 빈정되면서 (원장 입에서 나온 직접적인 표현이였음. ^^. 나보고 언니라고 하면서 자꾸 억지 쓰시니까 자기도 빈.정. 상한다고) 내가 못들었다고 얘기함ㅋㅋ 두번 사과하고 싶었으면 큰일날뻔ㅋㅋ =========================== 미용실 ==============================여보세요?-네 코X헤어입니다원장님이세요?-네~ 저 일요일날 머리 한사람인데요~ 제가 언제 커트+고데기 해달라고 했나요?-언니 그랬잖아요~제가 이상이 있었으면 그자리에서 말하는게 맞는데 그떄는 얼떨결에 계산하고집에와서 생각을해도 해도 이상해서 전화드린건데, 이건제가 잘못했어요.근데, 제가 언제 고데기를 해달라고 했어요?-언니, 언니가 그날 해달라고 했잖아요.아뇨. 전 그런적이 없는데요.- 그랬어요. 언니가 해달라고 했으니까 고데기 한거예요제가 언제요?-내가 우리 직원한테도 물어봤어요 드라이(=고데기) 하기전에 물어봤냐고.그랬더니 말 하고 했데요. 저는 못들었는데요?-그건 언니가 못들은거죠 아니 제가 그럼 대답했데요?-아뇨 어쨌든 우리는 언니한테 말하고 말했다구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내가 못들었고 대답을 안했는데.-아니 언니, 우린 말하고해요 뭐든지. 저희 미용실 3년하면서 그렇게돈 18,000원 때문에 이러겠어요? 안그래요.그리고 단골손님 오실떄마다 저희 다 물어보고 해요. 아니 저한텐 안물어봤따니깐요.-말했다니깐요 저희 직원한테도 제가 물어봤어요 그럼 저 머리해준 언니 바꿔주세요-오늘 휴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적절한 휴무다;;;;; 아주 적절하네) 하, 언니 저는요 해달라구 한적없구요. 또 제가 혼자였으면 모를까친구 2명까지 같이 갔는데 친구들 다 못들었는데 말이되요? 그럼 저희 셋 다귀머거리예요?-말했는데 자꾸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죠 언니~그럼 제가 그말에 대답하면서 해달라고 했냐구요.-저희가 무슨 십팔만원을 부른것도 아니고 만팔천원 가지고 이래요?저희 만팔천원 없어도 되요 언니~언니도 미용실 많이 가봤으니까 알텐데 원래 고데기는 별도에요 아뇨 제가 미용실을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아니던데요, 별도인 곳은 따로 말해줘요-우리도 말 해줬다구요들은적이 없다구요.-휴....(한숨쉼) 지금 한숨 쉬셨어요?-언니가 하두 자꾸 듣고싶은 말만 하고, 하고싶은말만 하고 억지를 부리니까 그러죠(<- 이말만 계속 반복 무슨말을해도 나보고 하고싶은말만한다고함ㅋㅋㅋㅋ) 제가 무슨 듣고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말만 했다고 그러세요?-언니 그럼 내가 계산할때 말했잖아요 뭐를요?-언니친구는 (머리만신소율인 친구1) 머리가 짧으니까 드라이 만원언니는 머리 기니까 만팔천원 이라고.언니가 기장 어쩌꾸 저쩌구 한건 들었는데.정확히는 몰랐다구요.그리고 다 떠나서 언제 저한테 팔천원 추가된다고 말을하고 했냐구요추가되는지 알았으면 안햇을꺼예요-아니 언니는 자꾸 언니가 못들었다고 하고 안들었다고 하잖아요자꾸 이러는거 저희도 빈정상하거든요? 저도 빈정상해요. 제가 지금 8,000원 때문에 이래요?-그럼요?저는 안내를 못받았다구요 언니. - 언니 언니가 그러면 만원이냐고 확인했어요? (이건 뭔소리?)네? ㅡㅡ 저는 앞에 써있으니까 만원인줄알죠. -그럼 언니가 만원인걸 확인하고 했었어야죠 (??????) 저한테 말하고 했냐구요.-언니가 미용실 잘 안가서 모르나본데~ 원래 고데기 이런가하면 추가되요그리구 언니머리 기장정도면 25,000원까지도 받는데 18,000원에 해준거예요 아니. 그니까 말해줬냐구요.-말했다구요 언니가 못들었을 뿐이고 (계속 반복. 서로 언성 높혀지다가 그쪽에서 먼저) -그래서 결론이 뭐예요? 그럼 이 사실근거해서 제가 인터넷에 후기써도 되죠?- 네 맘대로하세요 아예 알겠어요.-언니가 이렇게 전화해서 자꾸 언니하고싶은 말만 또 어쩌꾸저쩌구 또 반복억지부리고 소비자보호원 이랑 구청까지 전화하면 어떡해요 전 들은게 없고 해달라고 하지도 않은거 안내도 못받고 받았으니까 그러죠.-저희가 뭘 말을안해요 했다니깐요 언니야 계속 말했네 안했네에 반복이다가아 그럼 알겠다고.제가 인터넷에 글쓸께요 했더니완전 비아냥 거리면서 -눼눼~ 맘대로 하세요 눼눼~ 열받아서 넼 이러고 확 끊어버림. 아니, 지금 지들도 자기들은 말했다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거 아님?말을 했다쳐도 내가 "네 해주세요" 한적이 없는데 하는게 어딨음?그리고 말했는데 나 포함 세명이 동시에 못듣는게 가능함?ㅋㅋㅋㅋ(참고로 TV켜져있는 상태였고, 나랑 같이 머리 자른 친구1 은 나보다늦게 잘라서 드라이기를 나중에 했음.그리고 내가 한건 드라이기가 아니라 고데기 였음. 즉, 소음땜에 못들을 상황이 전.혀 없었음)또, 일요일 저녁 여섯시에 머리 셋팅하는 사람이 어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랑 내친구들은 졸지에 귀머거리 됨ㅋ그래서 아주 그냥 화가나다 못해 아침부터 기분 잡쳤음. 올해 액땜했다 치려고함그리고, 성북구청 보건위생과 직원분 헛수고 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괜히 저때문에 먼길 발걸음 하시고 ^^............................하또, 석계역 근처 사시는 주민 여러분 저처럼 미용실 잘못 가시면저처럼 말안통하는 사람되요;;;;;;;;;;;;;;;;;;;;;;;;;;;;;;;;;;;;억지쓰고 하고싶은말만 하고 듣고싶은 말만 하는 사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귀 안들리는 사람되요;; 저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친구들도졸지에 다 귀머거리 됩니닼ㅋㅋㅋㅋ 그리고 머리 단발 이상이신분들가서 머리자르는거 심히 고민좀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바쁜 토커님들을 위한 나름 요약 ver. 머리자르려고 미용실을 찾음-> 밖에 컷트 10,000원 (여자 샴푸시 5,000원 추가) 라고 써있는 미용실 들어감 -> 자르고 나니까 18,000원 임 -> 알고보니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한 고데기 값이었음 -> 소보원에 문의-> 성북구청에 신고-> 미용실 안 가격표에 컷+드라이 가격이 18,000원 이라고 써있어서 공중위생관리법(가격표시) 에 위법되진 않음.-> 하지만 난 컷을 해달라고 했지 컷+드라이를 해달라고 한적이 없음->미용실은 구청직원 한테 손님이 원해서 "컷+드라이" 를 해준 것이고,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나에게 사과를 하고 오해를 풀고 돈을 돌려주고 싶다고 전해달라고 함->미용실 전화-> 사과는 개뿔 미용실에선 나한테 물어보고 했다고 함 -> 나 포함 친구 세명 다 못 들음-> 적반하장으로 나보고 못들었다고, 물어보고 안했다고 뭐라함->인터넷에 글쓰겠다고함-> 눼눼 맘대로 하세요 눼눼~ -> 씀 마지막으로 석계역 5번출구에 있는 코X헤어 원장님아ㅋㅋㅋㅋ 저한테 아니, 저 뿐만 아니라 친구들 세명다 못들은 얘기를통화로 내가 억지쓰네, 듣고싶은 말만 하네, 하고 싶은 말만 하네, 말이 안통하네 한숨쉬면서 빈정대신 만큼 벽에 똥칠할때까지 장사 하세요글 쓰든 말든 맘대로 하라고 하셨죠? 네 그래서 썼습니다.아니지, 그쪽 말투대로 눼눼~ 썼습니다 ㅇㅏ 눼눼~ ^^) 친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000원 적선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모든것은 사전에 확인하고혹시 못들을지도 모르니까 다음부터는 머리 자를때는 꼭 청력 좋은 친구 다섯명 정도 데리고 머리 자르러 갈려구요^^^^^^^^^^^^^^^^^당신의 의지의 차이+배려의 차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 박수를 드려요 짝짝짝^^ 저한테 말씀하신 그리고 강조하신 3년이상의 신뢰를 얻어 가시면서 일하세여원장님아 그쪽 존재 화이팅^^!!!!!!!!!!!!!!!!!!!!!!!!!!!!!!!!!!!!!!! 아 근데 글을쓰는데 갑자기 목에 가래가 끼네여;;; 커엌 퉤퉤퉤테ㅜ퉤퉤ㅞㅔㅔ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ㄳㄳ간절기니까 저처럼 가래 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톡커분들은 이런일 없길 바라며 참고로 코X 헤어 가지말란소리가 아니예요갈때 가시더라도 ^^ 다만 참고 하시고 가시라고 코X헤어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용ㅋㅋㅋㅋ 끗 몇몇 아주 몇몇의 난독증 환자들이 있어서 덧붙이자면 나는 지금 돈 8,000원 때문에 이러는게 아님.앞서 말했지만 작은돈은 결코 아니지만 내가 지금 그돈이 없다고 해서 당장 굶어죽지 않음.하지만 요즘 세상에 1,000원 한장 벌기가 어디 쉬움? 땅파면 돈 나옴? 그리고 내가 18.000원 을 알고 머리를 잘랐으면 모를까자르고 나서 이유도 모르고 18,000원이라고 하는게 어이 없었음.그래서 내가 왜 18,000원을 내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었음. 그 와중에, 신고받고 나간 구청직원한테는 1. 손님이 원해서 컷+드라이 를 해준거다. (->거짓말)2. 오해가 있는것 같다3. 오해를 풀고 사과하고 돈을 돌려드리고 싶다.4. 꼭 다시 방문해달라. 라며 거짓말을 비롯하여 말을 해서 미용실에 전화하니까 사과는 개뿔나 뿐만아니라 내친구들 셋 다 못들은 얘기를 그건 내가 못들은거지. 왜 억지쓰냐며. 도리어 나한테 화냄.자기들도 빈정상한다며 마음대로 하시라며 끊음 난 이 과정이 너무 꽤심한거임구청직원한테는 거짓말로 상황 둘러대서 좋게 마무리 하려고 하더니당사자인 나에게는 오히려 적발하장으로 화를 낸다는 것. 그리고, 더 이상 나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거임. 나같은사람이 10명 있으면 그것만 해도 벌써 8,000X10 = 80,000 원임. 그리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그 미용실에서 돈을 돌려준다고 해도나는 받을 마음 없ㅋ음ㅋ 그딴 미용실에선 몇백을 줘도 드러워서 안받음 마지막으로, 멋도 모르고 악플 다는 사람들은 꼭 내 배로 덤탱이 씌우길 바라겠음 ^^!! ========================================================= 그외, 다른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나마 속이 좀 풀리네요 ㅜㅜ 353
어이없고 황당하고 개념없는 석계역 코X헤어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2살 여자사람 입니다.
전 지금 어이가 털리다 못해 얼탱이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글쓴이 대다수가 하는 말이지만 평소에 판을 구경만 해봤지
내가 이렇게 직접 판에 글을 올리게 될 날이 올 줄은 몰랐음.
★★스압주의★★
사건은 저번주 일요일 2013년 3월 10일로 거슬러 올라감
친구2명과 나까지 총 3명이서 석계역에서 만나서
밥먹고 또 밥먹고 또 밥먹고 (;;;) 카페가서 후식 먹다가
급 머리를 자르러 가자고 석계역 근처 미용실을 검색 해봄
유명한 곳도 있고 해서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나오고
또 다른 곳에 갔더니 1시간 기다려 야 한데서 나오고
어디갈까 돌고 돌다가 그래도 외관상 건물 깨끗하고
손님이 한명 있었나? 그러길래 들어갔음 (이때 알았어야 했는데^^..)
★ 참고로 밖에 써있는 가격표가 컷: 10,000 (여자 샴푸시 5,000원 추가)
일단 나는 머리가 좀 김. 가슴 밑까지 옴.
끝쪽 머리가 많이 상해서 5cm 정도 일자로 잘라달라고 했음.
머리 다 자르고 나서 고데기로 머리를 말아주길래
아~ 여기는 이렇게 서비스로 해주시는 구나 했음.
그리고 내친구1도 머리를 잘랐는데, 내친구는 머리가 짧음.
단발머리에 파마머리임. 대략 신소율 머리 떠올리면 됨
중요한건 머리만 신소율 임 머리 "만"
머리자르고 내친구는 드라이기로 드라이를 해줌.
아, 그리고 머리를 자르는 동안 친구2 는 우리 가운데 앉았다가
또 왔다갔다가 하며 민망하지 않게 같이 얘기를 나눴음 ㅎㅎ
이때까지는 좋았음.
우리들 머리 해준 언니 두명은 다음 손님 받고
계산은 원장이 했는데 계산할때 갑자기 나는 18,000원 이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왜여? 이러고 물어봤더니
언니는 기장이 길어서 어쩌꾸 저쩌꾸 라고 얘기는 했는데 사실 잘 못들었음.
그리고나서 얼떨결에 계산하고 나왔는데. (친구는 만원)
생각할 수록 열받는거임
돈 8,000원 떄문에 이러는 게 아님.
그돈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당장 내가 그돈 없어서 굶어죽지는 않음.
하지만 내가 18,000원 인줄 알고서 자른거랑
10,000원 이라고 알고들어갔는데 18,000원 으로 받는게 같음?
======================= 소비자 보호원 =========================
그래서 월요일날 아침에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함
이런 상황인데 내가 소비자 권리를 침해 당한게 맞나?
-맞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할수 있나?
-관할구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라.
======================= 120 다산 콜센터 =============================
그래서 성북구청에 바로 전화했더니
120 다산 콜산터 입니다. 하는게 아니겠음?
엇? 저는 성북구청에 전화 했는데요...
-구청 대표번호는 다산콜센터에서 받고 있습니다 ^^
아~ 네지역경제과 연결해 주세요
-지역경제과 안에도 여러가지 과로 나뉘어서요, 실례지만 무슨일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자초지종 다 얘기함
-아 그러셨구나.. 이 미용업에 관련해서는 보건위생과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고 전화 연결 해준다고 했는데 통화중이여서 그곳의 번호를 가르쳐줌.
=========================== 성북구청 =============================
내가 따로 전화해서 전후 사정을 얘기함.
-아 그러셨어요? 해당건 그럼 나가 볼꼐요
언제쯤이 될까요?
-오늘 오후나, 내일 오전중에요.
정말...정말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오늘중으로 가주실수 있을까요?
-네, 그럼 오늘 오후에 가볼께요
예 꼭 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오후에 구청 직원분께 다시 연락이 옴.
=========================== 성북구청 =============================
여보세요?
-네 여기 성북구청인데요, 오늘 방문해 봤더니, 오늘 휴무더라구요.
아 정말요?ㅜㅜ
-네. 일단은 가게 밖에서 저한테 말해주셨던 <컷트=만원/여자샴푸시 5,000원 추가>
부분은 확인 했구요. 그래서 내일 다시 방문할 생각인데, 음.. 뭐 따로 원하시는거
있으세요? 사과라든지..
아 일단은 공중위생관련법 을 위반했다면 권고조치 희망하구요,
딴거 떠나서 사과 받고 싶어요.
- 저희가 민원 접수 되면, 접수인의 성명이랑 전화번호 공개를 안하거든요.
근데 사과하고 싶다그럼 번호를 가르쳐 드려될까요?
네.
-알겠습니다. 내일 다시 연락 드릴께요.
네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를 끊음.
=========================== 성북구청 =============================
나는 문의를 다 해본 다음에,
미용실에 전화해서
1. 나는 왜 만팔천원 인가.
2. 그리고 밖에 공시된 가격이랑 다르면 불법이다
라고 말할 생각이였고
저 가격이 머리+드라이 가격이라면
사전에 왜 나한테 말하지 않았나 라고 물어볼 생각 이였음.
구청에서 어제 전화가 왔는데 못받아서
내가 오늘 오전에 전화함 (2013.03.13 수요일)
=========================== 성북구청 =============================
여보세요. 어제 전화를 못받아서요.
-일단 어제 다시 업소에 방문했구요. 가게 안에 가격표가 있는데, 거기에
컷+고데기= 18,000 원 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위법사항이 아니예요.
아, 그래요? 그런데 저는 드라이를 해달라고 한적이 없는데요?
-미용실에서는 그렇다고 말 하더라구요.
아니 제가 혼자 간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같이 갔는데. 그래요?
-일단.. 적법된 업체여서, 저희 쪽에서는 조정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님과 오해가 있는것 같다고. 꼭 오해 풀고 사과하고 싶다고
돈도 돌려드리고 싶다고 꼭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아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곧바로 미용실에 전화 했음.
원장있냐고 물어봤떠니 없다고 5분있다가 전화 하래서 알겠다고 함.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함.
나는 돈을 돌려 받기 보다는 사과를 받길 원했음.
미리 공지하지 않고 한거에 대한 사과.
그런데 사과는 개뿔 말하는게 아주 가관.
사과를 하고 싶단 분이
빈정되면서 (원장 입에서 나온 직접적인 표현이였음. ^^.
나보고 언니라고 하면서 자꾸 억지 쓰시니까 자기도 빈.정. 상한다고)
내가 못들었다고 얘기함ㅋㅋ 두번 사과하고 싶었으면 큰일날뻔ㅋㅋ
=========================== 미용실 ==============================
여보세요?
-네 코X헤어입니다
원장님이세요?
-네~
저 일요일날 머리 한사람인데요~ 제가 언제 커트+고데기 해달라고 했나요?
-언니 그랬잖아요~
제가 이상이 있었으면 그자리에서 말하는게 맞는데 그떄는 얼떨결에 계산하고
집에와서 생각을해도 해도 이상해서 전화드린건데, 이건제가 잘못했어요.
근데, 제가 언제 고데기를 해달라고 했어요?
-언니, 언니가 그날 해달라고 했잖아요.
아뇨. 전 그런적이 없는데요.
- 그랬어요. 언니가 해달라고 했으니까 고데기 한거예요
제가 언제요?
-내가 우리 직원한테도 물어봤어요 드라이(=고데기) 하기전에 물어봤냐고.
그랬더니 말 하고 했데요.
저는 못들었는데요?
-그건 언니가 못들은거죠
아니 제가 그럼 대답했데요?
-아뇨 어쨌든 우리는 언니한테 말하고 말했다구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내가 못들었고 대답을 안했는데.
-아니 언니, 우린 말하고해요 뭐든지. 저희 미용실 3년하면서 그렇게
돈 18,000원 때문에 이러겠어요? 안그래요.
그리고 단골손님 오실떄마다 저희 다 물어보고 해요.
아니 저한텐 안물어봤따니깐요.
-말했다니깐요 저희 직원한테도 제가 물어봤어요
그럼 저 머리해준 언니 바꿔주세요
-오늘 휴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적절한 휴무다;;;;; 아주 적절하네)
하, 언니 저는요 해달라구 한적없구요. 또 제가 혼자였으면 모를까
친구 2명까지 같이 갔는데 친구들 다 못들었는데 말이되요? 그럼 저희 셋 다
귀머거리예요?
-말했는데 자꾸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죠 언니~
그럼 제가 그말에 대답하면서 해달라고 했냐구요.
-저희가 무슨 십팔만원을 부른것도 아니고 만팔천원 가지고 이래요?
저희 만팔천원 없어도 되요 언니~
언니도 미용실 많이 가봤으니까 알텐데 원래 고데기는 별도에요
아뇨 제가 미용실을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아니던데요, 별도인 곳은 따로 말해줘요
-우리도 말 해줬다구요
들은적이 없다구요.
-휴....(한숨쉼)
지금 한숨 쉬셨어요?
-언니가 하두 자꾸 듣고싶은 말만 하고, 하고싶은말만 하고 억지를 부리니까 그러죠
(<- 이말만 계속 반복 무슨말을해도 나보고 하고싶은말만한다고함ㅋㅋㅋㅋ)
제가 무슨 듣고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말만 했다고 그러세요?
-언니 그럼 내가 계산할때 말했잖아요
뭐를요?
-언니친구는 (머리만신소율인 친구1) 머리가 짧으니까 드라이 만원
언니는 머리 기니까 만팔천원 이라고.
언니가 기장 어쩌꾸 저쩌구 한건 들었는데.
정확히는 몰랐다구요.
그리고 다 떠나서 언제 저한테 팔천원 추가된다고 말을하고 했냐구요
추가되는지 알았으면 안햇을꺼예요
-아니 언니는 자꾸 언니가 못들었다고 하고 안들었다고 하잖아요
자꾸 이러는거 저희도 빈정상하거든요?
저도 빈정상해요. 제가 지금 8,000원 때문에 이래요?
-그럼요?
저는 안내를 못받았다구요 언니.
- 언니 언니가 그러면 만원이냐고 확인했어요? (이건 뭔소리?)
네? ㅡㅡ 저는 앞에 써있으니까 만원인줄알죠.
-그럼 언니가 만원인걸 확인하고 했었어야죠 (??????)
저한테 말하고 했냐구요.
-언니가 미용실 잘 안가서 모르나본데~ 원래 고데기 이런가하면 추가되요
그리구 언니머리 기장정도면 25,000원까지도 받는데 18,000원에 해준거예요
아니. 그니까 말해줬냐구요.
-말했다구요 언니가 못들었을 뿐이고
(계속 반복. 서로 언성 높혀지다가 그쪽에서 먼저)
-그래서 결론이 뭐예요?
그럼 이 사실근거해서 제가 인터넷에 후기써도 되죠?
- 네 맘대로하세요
아예 알겠어요.
-언니가 이렇게 전화해서 자꾸 언니하고싶은 말만 또 어쩌꾸저쩌구 또 반복
억지부리고 소비자보호원 이랑 구청까지 전화하면 어떡해요
전 들은게 없고 해달라고 하지도 않은거 안내도 못받고 받았으니까 그러죠.
-저희가 뭘 말을안해요 했다니깐요 언니야
계속 말했네 안했네에 반복이다가
아 그럼 알겠다고.
제가 인터넷에 글쓸께요 했더니
완전 비아냥 거리면서
-눼눼~ 맘대로 하세요 눼눼~
열받아서 넼 이러고 확 끊어버림.
아니, 지금 지들도 자기들은 말했다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거 아님?
말을 했다쳐도 내가 "네 해주세요" 한적이 없는데 하는게 어딨음?
그리고 말했는데 나 포함 세명이 동시에 못듣는게 가능함?ㅋㅋㅋㅋ
(참고로 TV켜져있는 상태였고, 나랑 같이 머리 자른 친구1 은 나보다
늦게 잘라서 드라이기를 나중에 했음.그리고 내가 한건 드라이기가 아니라
고데기 였음. 즉, 소음땜에 못들을 상황이 전.혀 없었음)
또, 일요일 저녁 여섯시에 머리 셋팅하는 사람이 어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랑 내친구들은 졸지에 귀머거리 됨ㅋ
그래서 아주 그냥 화가나다 못해 아침부터 기분 잡쳤음. 올해 액땜했다 치려고함
그리고, 성북구청 보건위생과 직원분 헛수고 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괜히 저때문에 먼길 발걸음 하시고 ^^............................하
또, 석계역 근처 사시는 주민 여러분 저처럼 미용실 잘못 가시면
저처럼 말안통하는 사람되요;;;;;;;;;;;;;;;;;;;;;;;;;;;;;;;;;;;;
억지쓰고 하고싶은말만 하고 듣고싶은 말만 하는 사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귀 안들리는 사람되요;; 저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친구들도
졸지에 다 귀머거리 됩니닼ㅋㅋㅋㅋ 그리고 머리 단발 이상이신분들
가서 머리자르는거 심히 고민좀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바쁜 토커님들을 위한 나름 요약 ver.
머리자르려고 미용실을 찾음->
밖에 컷트 10,000원 (여자 샴푸시 5,000원 추가) 라고 써있는 미용실 들어감 ->
자르고 나니까 18,000원 임 ->
알고보니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한 고데기 값이었음 -> 소보원에 문의->
성북구청에 신고-> 미용실 안 가격표에 컷+드라이 가격이 18,000원 이라고 써있어서
공중위생관리법(가격표시) 에 위법되진 않음.
-> 하지만 난 컷을 해달라고 했지 컷+드라이를 해달라고 한적이 없음
->미용실은 구청직원 한테 손님이 원해서 "컷+드라이" 를 해준 것이고,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나에게 사과를 하고 오해를 풀고 돈을 돌려주고 싶다고 전해달라고 함->
미용실 전화-> 사과는 개뿔 미용실에선 나한테 물어보고 했다고 함 ->
나 포함 친구 세명 다 못 들음-> 적반하장으로 나보고 못들었다고, 물어보고 안했다고 뭐라함
->인터넷에 글쓰겠다고함-> 눼눼 맘대로 하세요 눼눼~ -> 씀
마지막으로
석계역 5번출구에 있는 코X헤어
원장님아ㅋㅋㅋㅋ
저한테 아니, 저 뿐만 아니라 친구들 세명다 못들은 얘기를
통화로 내가 억지쓰네, 듣고싶은 말만 하네, 하고 싶은 말만 하네,
말이 안통하네 한숨쉬면서 빈정대신 만큼 벽에 똥칠할때까지 장사 하세요
글 쓰든 말든 맘대로 하라고 하셨죠? 네 그래서 썼습니다.
아니지, 그쪽 말투대로 눼눼~ 썼습니다 ㅇㅏ 눼눼~ ^^)
친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00원 적선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모든것은 사전에 확인하고
혹시 못들을지도 모르니까 다음부터는 머리 자를때는 꼭 청력 좋은
친구 다섯명 정도 데리고 머리 자르러 갈려구요^^^^^^^^^^^^^^^^^
당신의 의지의 차이+배려의 차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 박수를 드려요 짝짝짝^^
저한테 말씀하신 그리고 강조하신 3년이상의 신뢰를 얻어 가시면서 일하세여
원장님아 그쪽 존재 화이팅^^!!!!!!!!!!!!!!!!!!!!!!!!!!!!!!!!!!!!!!!
아 근데 글을쓰는데 갑자기 목에 가래가 끼네여;;; 커엌 퉤퉤퉤테ㅜ퉤퉤ㅞㅔㅔ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ㄳㄳ
간절기니까 저처럼 가래 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톡커분들은 이런일 없길 바라며
참고로 코X 헤어 가지말란소리가 아니예요
갈때 가시더라도 ^^ 다만 참고 하시고 가시라고
코X헤어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용ㅋㅋㅋㅋ
끗
몇몇 아주 몇몇의 난독증 환자들이 있어서 덧붙이자면
나는 지금 돈 8,000원 때문에 이러는게 아님.
앞서 말했지만 작은돈은 결코 아니지만 내가 지금 그돈이 없다고 해서 당장 굶어죽지 않음.
하지만 요즘 세상에 1,000원 한장 벌기가 어디 쉬움? 땅파면 돈 나옴?
그리고 내가 18.000원 을 알고 머리를 잘랐으면 모를까
자르고 나서 이유도 모르고 18,000원이라고 하는게 어이 없었음.
그래서 내가 왜 18,000원을 내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었음.
그 와중에, 신고받고 나간 구청직원한테는
1. 손님이 원해서 컷+드라이 를 해준거다. (->거짓말)
2. 오해가 있는것 같다
3. 오해를 풀고 사과하고 돈을 돌려드리고 싶다.
4. 꼭 다시 방문해달라.
라며 거짓말을 비롯하여 말을 해서 미용실에 전화하니까
사과는 개뿔
나 뿐만아니라 내친구들 셋 다 못들은 얘기를
그건 내가 못들은거지. 왜 억지쓰냐며. 도리어 나한테 화냄.
자기들도 빈정상한다며 마음대로 하시라며 끊음
난 이 과정이 너무 꽤심한거임
구청직원한테는 거짓말로 상황 둘러대서 좋게 마무리 하려고 하더니
당사자인 나에게는 오히려 적발하장으로 화를 낸다는 것.
그리고, 더 이상 나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거임.
나같은사람이 10명 있으면 그것만 해도 벌써 8,000X10 = 80,000 원임.
그리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그 미용실에서 돈을 돌려준다고 해도
나는 받을 마음 없ㅋ음ㅋ 그딴 미용실에선 몇백을 줘도 드러워서 안받음
마지막으로,
멋도 모르고 악플 다는 사람들은 꼭 내 배로 덤탱이 씌우길 바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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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다른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나마 속이 좀 풀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