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판보니깐 존나 답답하다 진짜

한심한새꺄2013.03.14
조회10,306

이글만 쓰고 자야지

 

내 빡침의 원천은 결시친이다 진짜 ㅋㅋㅋ

 

결시친에서 보니깐 뭐 1년에 2번있는 명절을 시댁식구랑 있기 싫어서

 

한번은 시댁 한번은 친정 이렇게 가자고 하는대

 

진짜 어의없어서....뭐 좋다 이거야 요즘여자들 그렇게 생각하는거...다이해한다..

 

근대 말야 그 여자가 전통 운운하길래 글쓰는건대..

 

진짜 전통 말해볼까?

 

본격적인 차례 및 제사가 조선 중기 말 17c 에 김장생 가례집례 를 토대로 예학 보학이 널리 퍼져서

 

본격적으로 시작됬지

 

고대시대부터  조선 초까지 여성은 남성과 대등한 조건으로 인정해주고

 

심지어 고구려 시대까지는 모계사회 였지(물론 지도자층에만 해당이지)

 

조선 초, 조선정부에서 주자가례에 나와있는대로 했지만

 

아직 고려 습성을 못버린지라 남자들이 보통 솔서혼 즉 남자가 자 집으로 가기도 했어

 

장가 라는게 간단히 말하면 장인 집으로 간다 해서 장가 라고 알면 쉬울꺼야

 

본격적인 17c 이후 친영제도(여자가 남자집으로 시집오는거)가 시작되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건대..

 

아까 결/시/친 판보니깐 뭐

 

"전통이니깐 오빠가 집해오고 돈은 오빠가 벌어와"

 

이딴말 지껄이는대 븅신...당하는 남자도 븅신이다 진짜

 

진짜 전통으로 가면 여자는 남자 즉 친정에 사는거고 적어도 시어머니 모시고

 

많게는 시어머니 윗대까지 혼자 모시고 살아야되

 

이거 많이 들어봤겠지? 여자는 시집오고나서 벙어리로 3년 장님으로 3년 귀머거리로 3년..

 

이렇게 살아야한다고 그나마 양반은 좀 나

 

우리같은 그냥 국민 (백성)들은 더 가관이지

 

맨날 하루종일 농사하다가 밤에는 와서 삯바느질하고 애들보다가

 

아들못닣면 시어머니한테 개 쌍욕 처먹으면서 일하고

 

 어쩌다가 임신하면 뭐 달라지나 그래도 계속 일하지..

 

그나마 아들나면 조금 낫다....딸 나면 몸조리도 못하고 개처럼 욕먹고 일만해야되 ㅆㅂ

 

이게 진짜 전통이다 미친년들아

 

니들이 원하는 전통 여기있으니깐 한번 전통 운운해봐 썅것들아

 

어디서 편한것만 봐가지고 에라이 손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미친년들..

 

아참 이글을 결시친에 올려줬으면 하는대....나는 능력이없으니..

 

혹시 이거 보는사람중에 가능한 사람있으면 내글 좀 다듬고 축약해서

 

결시친에 올려줘 븅신년들..

 

뭐 보고 욕이나하겄지 반박도못하고 그년들은 원래 그런년들이니깐

 

난잘께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