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그저께는 비빔밥 재료를 만들어 매운 약고추장 소스, 맵지 않은 비빔밥 장똑똑이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었는데 어제도 뭘 막 섞어먹는 밥이 먹고 싶어 알밥을 만들었다. 요즘 입맛이 별로 없는 나에게 뭐라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면손이 가는 음식이라도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편.
남편과 딸아이가 누룽지를 너무나 좋아해서 알밥을 아예 바닥 두꺼운 후라이팬에 만들기로. 참기름 두르고 고슬하게 만든 초밥 - 물론 알밥엔 초밥이 필요없지만 나에겐 새콤달콤한 단무지도 우매보시도 없었기에 신맛이 적은 초밥을 만들었다 - 넣고 표고버섯불려 나물로 만들어올리고 샹하이 복초이가 마침 냉장고에 있어 이것 또한 조물조물 무쳐 나물로 만들어 올리고 비빔밥 재료로 남았던 호박과 당근 나물도 올리고 계란 지단 만들어 고명한 뒤 날치알을 듬뿍 넣고 썬 김을 올리며 마무리. 밥 먹기 전 국물을 찾는 다이애나 때문에 후다닥 미소시루도 만들어 함께 서빙. 역시, 후라이팬 바닥에 짜악 깔린 바삭한 누룽지는 남편과 딸아이에게 대환영을 받고, 톡톡 터지는 알밥은 내 입맛을 돋군다.
후라이팬에 하는 알밥
남편과 딸아이가 누룽지를 너무나 좋아해서 알밥을 아예 바닥 두꺼운 후라이팬에 만들기로. 참기름 두르고 고슬하게 만든 초밥 - 물론 알밥엔 초밥이 필요없지만 나에겐 새콤달콤한 단무지도 우매보시도 없었기에 신맛이 적은 초밥을 만들었다 - 넣고 표고버섯불려 나물로 만들어올리고 샹하이 복초이가 마침 냉장고에 있어 이것 또한 조물조물 무쳐 나물로 만들어 올리고 비빔밥 재료로 남았던 호박과 당근 나물도 올리고 계란 지단 만들어 고명한 뒤 날치알을 듬뿍 넣고 썬 김을 올리며 마무리. 밥 먹기 전 국물을 찾는 다이애나 때문에 후다닥 미소시루도 만들어 함께 서빙. 역시, 후라이팬 바닥에 짜악 깔린 바삭한 누룽지는 남편과 딸아이에게 대환영을 받고, 톡톡 터지는 알밥은 내 입맛을 돋군다.
오늘은 버섯 스파게티가 당기니, 그걸로 저녁 메뉴 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