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생각나네..

30흔흔남남2013.03.14
조회28

본인 대학생 절이였음~

 

당시 한달 용돈이 30만원이였음

 

아부지 한테 용돈이 딱 떨어져서.. 30만원 보내달라고 전화하고

 

룰라랄라 시간을 보내다가 통장 잔고를 확인해보니 그대로인거였음.

 

울 아부지는 은행다니셔서 돈보내달라고하면 그날 즉시 입금해주시는데

 

몇일이 지나도 안보내주시는거임.

 

참다 못해 다시 전화해서

 

"아빠 돈 보냈어?"

 

"ㅇㅇ 보냈어 "

 

"입금 안됐던데?"

 

"보냈어 확인해봐"

 

다시 돈뽑으러 가도 잔액부족으로 안 뽑히고 통장 잔고는 그대로..

 

혹시 내가 모르는 금액이 자동인출 됐나 싶어서

 

거래내역을 조회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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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내달라고 한 그날.. 아버지 이름으로 30원이 입금되있었음 ㅋㅋㅋ

 

30원 통장잔고 늘어난걸 눈치챌리 없어서 몇일 동안 그난리 친거였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