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 남친님의 선물

wind2013.03.14
조회43,154
내 나이 36세 노처녀..
이젠 화이트데이의 설렘이 없다
"난 사탕 안먹으니 괜한거 하지 말아요.
그런거 다 상술이잖아요~^^♥"

그러나 남친님은 꿋꿋이 사탕을 사주셨네요
그리고 더불어 쥐어준 쪽지 하나..

ㅎㅎㅎ...

으아아... 고마워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뒷얘기좀 하려구요...

이쁘게 봐주시는 님들 너무 많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간혹... 이상한 얘기로 아프게 하시는 님들이 있네요
나이를 밝히지 말것을... ㅠㅜ..
늦은 나이에 결혼 준비하려니 세상이 다 이뻐요..
그래서 우리 님의 마음 써줌이 참으로 감사하네요
좋은 일 바라는 님들의 글때문에
제가 올린 글은 지우지 않을 거에요
그냥 이렇게..
나이는 먹었지만..
소소하게 관심 써주는 울 남친..
댓글 보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이제라도 행복하고 싶으니까요~^^
..
그래서 자랑한거니까요..^^

님들도

사랑을 하고있다면 영원히..
사랑을 준비중이라면 아름다운 만남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좋은 날들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