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부산 자유여행기 -4 }

잉여2013.03.14
조회3,317

이봐요 당신

날 욕하면서 자꾸 이 판을 보는 당신말야

부정하지 말게

당신은 이미 나에게 중독되었어

후훗...

 

 

http://www.youtube.com/watch?v=RWAdb1vgoik

↑이거 이제 뭔지 다들 아시져??

 

 

 

 

 

아쿠라펠리스 테라스.

 

경치가 너무 좋았음

광안리 가면 저기서 꼭 자셈

두번 자셈

 

 

 

 

이런 사진들을 원한거죠?ㅋ

 

 

 

 

또 밤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그죠잉?

 

 

이건 대체 뭐지ㅋ

 

 

밥을 먹어야 해서

여기 유명한 맛집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여기로 갈라고함

 

저도 굴을 참 좋아하는데요..

굴을 철판위에 놓고 소주 한잔과 함께

다익은 굴을 초장에다 찎어먹으면...크~

 

근데 굴을 밥이랑 말아먹는건

나로써는ㅋㅋㅋ

그래서 그냥 사진만 찍고 경'성'대 부경대로 ㄱㄱ

 

 

이상한 길거리 찍고 다닌다고

참 평생먹을 욕 다먹은거 같은데

그래도 난 계속 찍을 생각임ㅋㅋ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들ㅋㅋㅋㅋ

 

 

이제서야 안 건데 부산은 서울하고 버스생김새가 다름ㅋ

 

걍 그렇다곸ㅋㅋㅋ

 

 

표찍고 지하철 소리 들리길래

에스컬레이터에서 언능 뛰어왔음

뒤에 있는 남자 두명도 나 따라서 뜀ㅋ

 

근데 반대편에서 오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

셋다 뻘쭘ㅋㅋㅋ

 

헤헤헷

 

 

경'성'대.부경대 도착

 

3번 출구에 노숙자 아저씨가 있길래

가지고 있던 짤 다 드림

 

 

댓글 추천받은

유엔 평화공원으로 가면서 한컷ㅋ

 

 

걍 이뻐서 찍어봤음ㅋ

 

 

여긴 유엔공원 옆 평화공원임

 

 

바로앞엔 이동식 커피샾이 있음

 

 

키위를 시켰는데

 

f**king...

 

비추 이것만큼은 먹지들 마셔유

 

 

평화공원 지도임 여기가 un공원인줄 알았더니

둘이 다른 공원이였음

 

 

un공원을 오려고 했기 때문에

평화공원이 아닌 un공원으로 ㄱㄱ

 

 

 

 

 

여기 까진 평화공원임

 

걸어다니면서 느낀건데

 

노인부부들이 참 많음

 

두분이 팔짱끼고 손잡고

 

나이가 있으신데도 저렇게 사이좋게 운동하는거보면

 

인생을 힘들게 살았어도 저런 아내가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함ㅋ

 

(개인적인으로ㅋ)

 

 

여긴 un공원

평화 공원과는 다르게 정말 조용하고

군인들이 문앞에서 다 지키고 있음

그만큼 신성한 곳이라는 거겠죠

 

 

 

 자신의 나라도 아닌 나라를 위해

 

목숨 받혀 우리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임

 

다 같이 잠시 묵념...

 

 

 

 

.

 

 

 

 

 

 

 

 

 

.

 

 

 

 

 

 

 

 

 

 

 

.

 

 

 

 

 

 

 

스크롤 내리지 말고 묵념하라구!!!

 

 

 

 

 

 

근데 댓글 보면 나보고 적통남이라는데

적통남이 뭐심?ㅋ

 

 

 

 

자갈치 도착ㅋ

 

저 학생이 나 쳐다봄ㅋ

 

역시 난 남자들한테 매력이 있나봄ㅋㅋ

 

 

 

 

 

 

사진이 보이는 곳 바로 저기서

 

"아 도대체 비프거리가 어디야"

 

이러고 있었는데

 

바닥 보면 어떤 영어가 적혀져 있지않음??

 

B.I.F.F

 

난 이걸 지금 발견함ㅋㅋㅋㅋ ㅅㅂ

 

 

 

 

 

 

부산 명물 부산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비.빔.당.면!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오바를 할 정도로 인지는 글쎄...ㅋ

 

사람마다 다르겠죠 뭐ㅋ

 

 

 

 

분명 기다리는 줄이 많긴했지만

인터넷 쳐보니 막 짧아야 30분 이라고ㅋㅋㅋㅋ

그정도는 아니에요 5분 기다렸습니다

 

 

 

 

여기는 부산타워 가는 길임

평소에는 멈춰있다가

사람이 탑승하면 움직임ㅋㅋ

 

오오 신기방기ㅋㅋ

 

만약 나보다 먼저탄 사람이 없었다면 고장난줄 알고

 옆에 계단으로 갔겟지ㅋㅋㅋ

 

 

부산타워.

 

올라가보지는 않음

예전에 가본적이 있어서...

 

 

 

해가 진다...

 

사실 이때 부터 이상한 낌새나 났음

 

음... 뭔가...

 

평소와는 다른....

 

그 뭐시기냐...

 

연인들의 냄새?

 

거리에 커플들이 갑자기 폭ㅋ발ㅋ

 

알고 보니 오늘이 화이트 데이였음ㅠㅠ

 

오늘 대한민국 인구증가의 날이구만ㅋ

 

하아... 혼자 다니는 내가 너무 구차해 보여서 그냥 숙소로 돌아오기로 했음ㅠ

 

 

여기는 차로 부산타워 올라오는 길임

 

 

여기는 자갈치시장ㅋ

 

음~ 바다 비린내 좋아~

 

 

 

여기는 자갈치시장 바로옆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임ㅋ

 

 

 여기는 내가 묵을 방ㅋ

이번엔 어떤 인연을 만날지 은근 기대됨ㅋㅋ

 

 

 

 

 

 

내가 묵고 있는 게스트 하우스 테라스임

 

진짜 야경 대박인듯...

 

너~무 너~무 이쁨

 

비싼 이유가 있었어...

 

커플들 때문에 다친맘

 

야경으로 푸는구나ㅋ

 

 

첫날 만났던 친구와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파토남ㅋ

 

계속 돌아다니기엔 너무 힘들구ㅠㅠ 흐흑..

 

그냥 글이나 쓰면서 시간보내고 있음ㅋㅋ

 

이것도 쓰다보니 잼네ㅋㅋㅋ

 

 

 

 

 

다들 화이트데인데 초콜릿은 많이 받으셨는지요ㅋㅋ

전 주고싶어도 줄 사람이 없답니다ㅠ

 

돈 굳어서 좋다 쉬발ㅠ

 

여기 근처에 혼자 간식먹으면서 술한잔 하기 좋은곳 없나요??

 

밥도 안먹어서 뭐좀 먹어야 할거같은데

 

추천좀 해주세요~ㅋ

 

추천도 눌러주시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