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서울 사는 간호조XX랑 소개팅 하고 뒤통수 맞고온 쓸쓸한 남자다.. 첫만남에서 밥먹으러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음식 주문하는대 난 당연히 스파게티 시킬줄 알았더니 이 여자가 개념을 밥말아먹었나 스테이크를 시키더라 거기서 살짝 열이좀 받았지만 뭐 화이트데이고 하니 그냥 넘어갔어 난 파스타 시켰고.. 졸라 처묵하면서 이야기 하는대 온갖 아양을 다 떨어대면서 다음엔 영화보러 가자 다음엔 술한잔 하자 뭐 이러면서 나한태 조카 호감 가는척 하더라고 솔직하게 기분은 좋더라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행복감 까지 느껴지더라 뭐 어찌저찌 하다가 차마시고 서로 기분 좋게 웃으면서 헤어졌어 물론.. 차값도 내가냈고 그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잘들어갔나 확인차 전화를 하니까 쌩 까더라고 그래서 뭐 바쁜갑다 하고 넘어 갔더니 조금후에 카톡으로 문자가 하나 오더라고 "미안 해요 제스타일이 아닌거 같아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 우와.. 씨XXXXX 끝 문장에 ^^ 이거 까지 붙이면서 좋은사람 만나라고? 그럼 왜 나한태 관심 있는척 했냐?? 왜 다음에 영화 보자고 그런 얘기 한거냐?? 니 저녁 해결할겸 해서 나랑 소개팅 한거냐? 지금도 너무 열받아서 손의 떨림이 멈추질 않는다 착하고 순진한 남자들아 여우 같은 김치냔들 조심해서 3대 수건 직업종사자는 가려가면서 만나라.. 이건 진심어린 충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16
명불허전 김치녀에게 소개팅에서 뒤통수 맞고옴
방금 서울 사는 간호조XX랑 소개팅 하고 뒤통수 맞고온 쓸쓸한 남자다..
첫만남에서 밥먹으러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음식 주문하는대
난 당연히 스파게티 시킬줄 알았더니 이 여자가 개념을 밥말아먹었나 스테이크를 시키더라
거기서 살짝 열이좀 받았지만 뭐 화이트데이고 하니 그냥 넘어갔어
난 파스타 시켰고.. 졸라 처묵하면서 이야기 하는대 온갖 아양을 다 떨어대면서 다음엔 영화보러 가자 다음엔 술한잔 하자 뭐 이러면서 나한태 조카 호감 가는척 하더라고
솔직하게 기분은 좋더라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행복감 까지 느껴지더라
뭐 어찌저찌 하다가 차마시고 서로 기분 좋게 웃으면서 헤어졌어 물론.. 차값도 내가냈고
그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잘들어갔나 확인차 전화를 하니까 쌩 까더라고
그래서 뭐 바쁜갑다 하고 넘어 갔더니 조금후에 카톡으로 문자가 하나 오더라고
"미안 해요 제스타일이 아닌거 같아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
우와.. 씨XXXXX 끝 문장에 ^^ 이거 까지 붙이면서 좋은사람 만나라고?
그럼 왜 나한태 관심 있는척 했냐?? 왜 다음에 영화 보자고 그런 얘기 한거냐??
니 저녁 해결할겸 해서 나랑 소개팅 한거냐?
지금도 너무 열받아서 손의 떨림이 멈추질 않는다
착하고 순진한 남자들아 여우 같은 김치냔들 조심해서 3대 수건 직업종사자는 가려가면서 만나라..
이건 진심어린 충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