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구절절 제 사연 그냥 있는 그대로 적을께요 남편과 저는 33살의 동갑내기 이고요 결혼 하기전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식 했습니다 술버릇이 좀 남들과 다르게 좋지 않아서 혼인신고는 미루다 미루다 결국 남편의 요구로 한달전에 했구요 연애 시절로 잠깐 말하자면 늘 전화하고 쫒아다니고 헤여지자 말 한마디라도 하면 울고불고 매달리고 그랬던 그사람이 혼인신고 한달이 조금 지나서야 밤늦게 오는시간이 늘더라구요 별 대수롭지 않게 자기 바람피는거야..라고 농담식으로 말했던 말이 현실이 되고야 말았네요 오늘....경찰 두분이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새벽 2시에요 남편이 들어오고 30분쯤 됐을무렵이죠 무슨일이냐는 경찰분들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술을 마신 여성분과 함께 모텔을 갔고 성관계를 요구하던 남편에게 거부를 했답니다 뭐 그간에 실랑이가 있었겠지요 억지로 할려다 싸우고 그러다 여자분이 뿌리치고.... 하연튼 남편이 화가나서 그여자의 신발 지갑 가방 등등 소지품을 들고 갔다고 신고를 했다는겁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여자분은 법적처분은 원하지 않았고 물건만 주면 된다고 해서 제가 둘발로 걸어 내려가 차를 열었는데 정말 여자분의 소지품이 있는겁니다 일단 소지품을 경찰분께 전달해 주었고 남편의 핸드폰을 열어보았습니다 오늘 찍은 그여자분과의 사진 더 웃긴건 저랑도 잘 알고 지내던 그 사람의 친구가 찍어서 보내 준거랍니다... 참 다정한 연인같이 행복한 표정으로 말이죠 일하는 거래처의 알바생이랍니다 22살이고... 3번을 만났었고 모텔은 오늘이 처음이랍니다 친구집에서 그여자랑 술을 먹고 술이 취해서 모텔가자고 남편이 그랬답니다 남편이 그러더군요 솔직히 좋아하는 마음은 없다....그냥 ...까놓고 말해서 한번 잘려고 했다.... 이게 말이 됩니까....이게 한가장의 남편으로서 할말입니까... 오늘 산분인과 갔다와서 임신인걸 알고 남편에게 짜잔 하고 알려주려 했던 내 바램과는 달리 잘못했답니다.... 통곡을하고 울면서 빕니다... 친정 아빠의 바람으로 친정엄마가 늘 우는 모습을 보아온 난.... 그저 눈물만 납니다 시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이혼하려던 저의 손을 잡고 우십니다 마음이 찢어질거 같은데 그런 어머님의 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쓰래기 버린다는 목적으로 시어머님을 혼자 두고 모텔에 와 있습니다 결혼을 해보니...정말 갈곳이 없더라구요 그 여자분과 통화도 했지만 정말 잔적은 없다 하지만 남편의 눈을 더이상 쳐다볼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내일 이혼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참을수 있는 만큼만 참게 해준게 마음인지라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려합니다 아기....그냥 눈물만 납니다 아기...하... 전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여... 추가적으로 말하자면....그 여자분이 그러더군요 남편과는 일적으로 만날뿐이지 따로 만날일은 없다구요 ... 솔직히 여자분께는 화가 나지 않습니다 그쪽도 어찌보면 피해자이니까요... 옛날에 연애할때 직장동료에게 걸려온 전화에 욱해서 남편이 휴대폰 압수한적 있거든요말도 못해요 헤어지자 했더니 새벽에 공동묘지 데려가서 겁주고 죽겠다고 온방에 기름 뿌리고... 싸우고 집에 가려면 집에못가게 지갑도 뺏어서 간적이 있거든요 ...그 행동들을 저 여자한테도 똑같이 했다는게 그저 웃기네요 저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도 있을까여...있겠지여.......마음이 이상해여숨이 탁 막히는게 이제껏 모든게 거짓이라 생각하니 머리가 멍해지네요 늘 저한테 그랬는데.....바람은 안핀다......늘 그랬는데..... 경찰이 올줄이야... 참......저 꼭 이혼해야 해요....위자료 그딴거 안받을 생각입니다 그냥 남편만 제곁에 없으면 될뿐입니다 동정인지 연민인지 사랑인지는 몰라도 아직도 남편이 그립습니다....하지만....저도 아닌건 절대 안되므로 이혼을 택하려 하니 저에게 용기좀 주세요 제발요361
남편이 성폭력미수
그냥 구구절절 제 사연 그냥 있는 그대로 적을께요
남편과 저는 33살의 동갑내기 이고요
결혼 하기전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식 했습니다
술버릇이 좀 남들과 다르게 좋지 않아서 혼인신고는 미루다 미루다 결국 남편의 요구로 한달전에 했구요
연애 시절로 잠깐 말하자면 늘 전화하고 쫒아다니고 헤여지자 말 한마디라도 하면 울고불고 매달리고
그랬던 그사람이 혼인신고 한달이 조금 지나서야 밤늦게 오는시간이 늘더라구요
별 대수롭지 않게 자기 바람피는거야..라고 농담식으로 말했던 말이 현실이 되고야 말았네요
오늘....경찰 두분이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새벽 2시에요 남편이 들어오고 30분쯤 됐을무렵이죠
무슨일이냐는 경찰분들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술을 마신 여성분과 함께 모텔을 갔고 성관계를 요구하던 남편에게 거부를 했답니다
뭐 그간에 실랑이가 있었겠지요
억지로 할려다 싸우고 그러다 여자분이 뿌리치고....
하연튼 남편이 화가나서 그여자의 신발 지갑 가방 등등 소지품을 들고 갔다고 신고를 했다는겁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여자분은 법적처분은 원하지 않았고 물건만 주면 된다고 해서 제가 둘발로 걸어
내려가 차를 열었는데 정말 여자분의 소지품이 있는겁니다
일단 소지품을 경찰분께 전달해 주었고 남편의 핸드폰을 열어보았습니다 오늘 찍은 그여자분과의 사진
더 웃긴건 저랑도 잘 알고 지내던 그 사람의 친구가 찍어서 보내 준거랍니다...
참 다정한 연인같이 행복한 표정으로 말이죠
일하는 거래처의 알바생이랍니다 22살이고... 3번을 만났었고 모텔은 오늘이 처음이랍니다
친구집에서 그여자랑 술을 먹고 술이 취해서 모텔가자고 남편이 그랬답니다
남편이 그러더군요 솔직히 좋아하는 마음은 없다....그냥 ...까놓고 말해서 한번 잘려고 했다....
이게 말이 됩니까....이게 한가장의 남편으로서 할말입니까...
오늘 산분인과 갔다와서 임신인걸 알고 남편에게 짜잔 하고 알려주려 했던 내 바램과는 달리
잘못했답니다.... 통곡을하고 울면서 빕니다...
친정 아빠의 바람으로 친정엄마가 늘 우는 모습을 보아온 난....
그저 눈물만 납니다
시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이혼하려던 저의 손을 잡고 우십니다
마음이 찢어질거 같은데 그런 어머님의 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쓰래기 버린다는 목적으로 시어머님을 혼자 두고 모텔에 와 있습니다
결혼을 해보니...정말 갈곳이 없더라구요
그 여자분과 통화도 했지만 정말 잔적은 없다 하지만 남편의 눈을 더이상 쳐다볼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내일 이혼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참을수 있는 만큼만 참게 해준게 마음인지라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려합니다
아기....그냥 눈물만 납니다
아기...하...
전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여...
추가적으로 말하자면....그 여자분이 그러더군요 남편과는 일적으로 만날뿐이지 따로 만날일은 없다구요 ... 솔직히 여자분께는 화가 나지 않습니다 그쪽도 어찌보면 피해자이니까요...
옛날에 연애할때 직장동료에게 걸려온 전화에 욱해서 남편이 휴대폰 압수한적 있거든요
말도 못해요 헤어지자 했더니 새벽에 공동묘지 데려가서 겁주고 죽겠다고 온방에 기름 뿌리고...
싸우고 집에 가려면 집에못가게 지갑도 뺏어서 간적이 있거든요 ...
그 행동들을 저 여자한테도 똑같이 했다는게 그저 웃기네요
저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도 있을까여...있겠지여.......마음이 이상해여
숨이 탁 막히는게 이제껏 모든게 거짓이라 생각하니 머리가 멍해지네요
늘 저한테 그랬는데.....바람은 안핀다......늘 그랬는데..... 경찰이 올줄이야... 참......
저 꼭 이혼해야 해요....위자료 그딴거 안받을 생각입니다 그냥 남편만 제곁에 없으면 될뿐입니다
동정인지 연민인지 사랑인지는 몰라도 아직도 남편이 그립습니다....
하지만....저도 아닌건 절대 안되므로 이혼을 택하려 하니 저에게 용기좀 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