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죽겠네요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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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지 오늘부로 한 달된 신입 물리치료사입니다.

평소에 운동도 많이 했고 꽤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휠체어에서 침대로 환자 옮기고 환자 관절 움직여가며 치료하니 어깨 허리 손목 안 아픈 데가 없네요.

안 아프고 싶은데...ㅜㅜ

앞으로 한 3개월은 요통달고 살아야 될 것같은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ㅜㅜ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중이니까 보람도 있고 다 좋은데 이 저질같은 몸이 말을 안 들으니 속상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