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다 쪽팔려서 얘기도 못하겠고 해서...한번 써봅니다..된장녀...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제 주위엔 없어서 에이 설마 그런 여자가 있겠어? 했는데 실제 있더이다.. 일단 전 올해 31고 지방에서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틈틈히 공부도 하고 학교도 뭐 좋진않지만 어디다 얘기해서 창피하지 않을 정도고아버지는 어릴때 부터 사업하셨고 해서 경제적으로는 별 어려움 없이 자랐습니다.연애도 해볼만큼은 해봐서 몇 명 만나봤는데..이런 X년은 진짜 보다보다 첨봤습니다. 소개팅을 했습니다.나이가 쫌 있더군요..저보다 연상..나쁘지 않았습니다...첫 만남때 레스토랑에 와인 마셨습니다..그리고 바에가서 간단히 한잔하고...두번째 만남...회가 먹고싶대서 일식집 데려갔습니다...세번째 만남 영화보고 싶대서 프리미엄 좌석으로 해서 예매하고 밥 먹었지요네번째 만남 화이트 데이라길래 조그마한 선물로 목걸이와 화장품, 편지, 케잌 선물 했습니다.. 중요한건!!!!이 X년이 10원한장 안쓴다는 겁니다.랍스타가 먹고싶다고 하고 킹크랩이 먹고 싶답니다..그냥 그러나보다 했습니다..제가 선물한 목걸이가 맘에 안드니 바꾸러 가잡니다..그냥 그러나보다 했습니다..훨씬 더 비싼걸 고르더군요...커플 맛사지를 받고 싶답니다...알아보니 한 40만원 하더군요... 그래서 원래 쫌 잘 사나 했습니다.그런데!!!!학교는 야간나왔고 집안도 별로고 외식은 쿠팡쿠폰할인받아서 사먹고 회사는 도시락 들고다니며지하철타고 다니는 사람이...일도 기본급도 없는 영업하는 사람이...(특정직업을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제가 차가 업무상 두대인데 작은차를 타고가면 싫어하고 심지어 차 없으면 안본답니다...옷도 순 보세집에서 산 것 같은데 빽은 명품이라고 자랑합디다...제가 명품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제 입장에선 진짜여도 웃기고 짭이여도 웃겼습니다...원래 저는 일할때 빼고는 택시타고 다닙니다. 주차도 짜증나고 술먹기도 편하고 해서.. 솔직히 제가 또래들에 비해 돈을 못버는 건 아닙니다제 주변 친구들도 최하 대기업에 변호사 의사 약사 다 전문직인데...오히려 그런 친구들은 알뜰살뜰 데이트비용 아끼고 저축하고 쓸때 확실히 쓰는 실속있는 생활합니다.. 무튼....전 오늘...이 X년을 처절히 응징하고자 합니다.. 63
어이없던 된장녀...
진짜 어디다 쪽팔려서 얘기도 못하겠고 해서...한번 써봅니다..
된장녀...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제 주위엔 없어서 에이 설마 그런 여자가 있겠어? 했는데 실제 있더이다..
일단 전 올해 31고 지방에서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공부도 하고 학교도 뭐 좋진않지만 어디다 얘기해서 창피하지 않을 정도고
아버지는 어릴때 부터 사업하셨고 해서 경제적으로는 별 어려움 없이 자랐습니다.
연애도 해볼만큼은 해봐서 몇 명 만나봤는데..이런 X년은 진짜 보다보다 첨봤습니다.
소개팅을 했습니다.
나이가 쫌 있더군요..저보다 연상..
나쁘지 않았습니다...첫 만남때 레스토랑에 와인 마셨습니다..그리고 바에가서 간단히 한잔하고...
두번째 만남...회가 먹고싶대서 일식집 데려갔습니다...
세번째 만남 영화보고 싶대서 프리미엄 좌석으로 해서 예매하고 밥 먹었지요
네번째 만남 화이트 데이라길래 조그마한 선물로 목걸이와 화장품, 편지, 케잌 선물 했습니다..
중요한건!!!!
이 X년이 10원한장 안쓴다는 겁니다.
랍스타가 먹고싶다고 하고 킹크랩이 먹고 싶답니다..
그냥 그러나보다 했습니다..
제가 선물한 목걸이가 맘에 안드니 바꾸러 가잡니다..
그냥 그러나보다 했습니다..훨씬 더 비싼걸 고르더군요...
커플 맛사지를 받고 싶답니다...알아보니 한 40만원 하더군요...
그래서 원래 쫌 잘 사나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는 야간나왔고 집안도 별로고 외식은 쿠팡쿠폰할인받아서 사먹고 회사는 도시락 들고다니며
지하철타고 다니는 사람이...
일도 기본급도 없는 영업하는 사람이...(특정직업을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제가 차가 업무상 두대인데 작은차를 타고가면 싫어하고 심지어 차 없으면 안본답니다...
옷도 순 보세집에서 산 것 같은데 빽은 명품이라고 자랑합디다...제가 명품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제 입장에선 진짜여도 웃기고 짭이여도 웃겼습니다...
원래 저는 일할때 빼고는 택시타고 다닙니다. 주차도 짜증나고 술먹기도 편하고 해서..
솔직히 제가 또래들에 비해 돈을 못버는 건 아닙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최하 대기업에 변호사 의사 약사 다 전문직인데...
오히려 그런 친구들은 알뜰살뜰 데이트비용 아끼고 저축하고 쓸때 확실히 쓰는 실속있는 생활합니다..
무튼....전 오늘...
이 X년을 처절히 응징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