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취미생활 말함 ㅎㅎ

전문가2013.03.15
조회772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

 

내가 쓰는 글 내용들

 

나를 따라다니는 악플러들이 나에게 해대는 욕설들 ( 찌질이,백수,끼리끼리,여친이 불쌍하다,기타등등 )

 

내가 뭘 주제로 글을 쓰고 누구와 언쟁하는 지 기타 등등 사례를 들어서 아주 자세하게 말함.

 

 

여자친구 그냥 웃음. 오빠는 참 궁금한 사람이라고 함.

 

오빠 취미가 그렇다면 자기는 간섭하지 않겠다고 함.

 

자기는 인터넷에 글 쓰고 싸우고 이런 거 이해를 못하겠다고 함. 머리 아프다고.

 

여친은 마음이 무척 여림. 나는 멘탈이 갑이라 판년들이 아무리 인신공격해도 끄덕없고.

 

 

아무튼 자기랑은 상관 없는 일이니까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하시라고 하네요.

 

내가 쓴 글 프린트해서 보여줄까? 했더니 머리 아프니 싫다고 ;;

 

여친은 하루종일 일하느라 바쁘고 집에 와선 컴터 잘 키지도 않는다고.

 

 

아무튼 " 오빠의 취미생활 인정할께요! " 이러면서 활짝 웃으면서 마네요~

 

우리 순둥이 역시 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