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3학년 여자 입니다.전 스마트폰이 아니에요.3년째 폴더폰을 쓰고 있어요...그런데 지금까지 한번도 소외감 느낀적 없었거든요..3학년 올라오면서 친한친구 한명이랑 같은 반 됬구요,,,근데 저희 반에 스마트폰아닌 애가 저 밖에 없더군요,작년만 해도 3명이여서 괜찮았거든요.친구들 좀 사귀려고 애들 말하는 데도 끼어들고 열심히 노력했어요.제가 사교성도 좋은 편이구요.그런데 애들이 단톡을 한다네요.그런데 제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요.얘들끼리 돈을 모으기로 했고 그돈으로 노래방에 간다거나 맛난걸 사먹으로 가면 전 그런걸 모르니까 단연 혼자구요,너무 소외감 느꼈어요, 급식을 먹잖아요. 물론 친구들이랑... 제 앞자리 친구한테는 같이 먹자고 하더니 저 한테는 맛있게 밥 먹으라고 하고는 같이 먹자고도 안하네요. 앞자리 친구한테 밥먹자면서 하는 말이(오늘은 우리반 여자애들 다같이 먹자)너무 화났어요. 친하다는 친구도 답답해하구요,,,그렇다고 부모님께 투정부리긴 또 싫네요..저 이러다가 친구 못사귈까 걱정되요그냥 하소연 할곳이 없네요.저좀 위로해주세요 스마트폰이 인생사는데 이제 전부가 되가나봐요.꼭 필요한거겠죠.아..........그냥.. 막 북받쳐요,부모님이 내가 투정부리기 전에 사주면 좋을텐데...저도 그러기 싫으니까.지금까지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아니라서 친구도....
나는 중학교 3학년 여자 입니다.
전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3년째 폴더폰을 쓰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한번도 소외감 느낀적 없었거든요..
3학년 올라오면서 친한친구 한명이랑 같은 반 됬구요,,,
근데 저희 반에 스마트폰아닌 애가 저 밖에 없더군요,
작년만 해도 3명이여서 괜찮았거든요.
친구들 좀 사귀려고 애들 말하는 데도 끼어들고 열심히 노력했어요.
제가 사교성도 좋은 편이구요.
그런데 애들이 단톡을 한다네요.
그런데 제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요.
얘들끼리 돈을 모으기로 했고 그돈으로 노래방에 간다거나 맛난걸 사먹으로 가면
전 그런걸 모르니까 단연 혼자구요,
너무 소외감 느꼈어요,
급식을 먹잖아요. 물론 친구들이랑... 제 앞자리 친구한테는 같이 먹자고 하더니 저 한테는 맛있게 밥 먹으라고 하고는 같이 먹자고도 안하네요. 앞자리 친구한테 밥먹자면서 하는 말이
(오늘은 우리반 여자애들 다같이 먹자)
너무 화났어요.
친하다는 친구도 답답해하구요,,,
그렇다고 부모님께 투정부리긴 또 싫네요..
저 이러다가 친구 못사귈까 걱정되요
그냥 하소연 할곳이 없네요.
저좀 위로해주세요
스마트폰이 인생사는데 이제 전부가 되가나봐요.
꼭 필요한거겠죠.
아..........
그냥.. 막 북받쳐요,
부모님이 내가 투정부리기 전에 사주면 좋을텐데...
저도 그러기 싫으니까.
지금까지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