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 이젠 믿을수가 없어졌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도 자꾸 그 전남친이 생각나고... 데이트 할 때 이름 잘못 부르는거 그런거.. 드라마에서나 있을 줄 알앗는데 정말 그럴뻔 햇어요.. 그래서인지 새로 사귄 사람과도 금방 헤어지고.. 근데 참 웃긴게... 누군가와 함께 있든 이별하든 그 사람 생각 뿐이에요..
우선 담배를 안피고 술을 잘 안마셨어요..게임도 안하구 여자 관계도 깔끔하구요.. 술자리도 잘 안가고 귀가도 일찍 잘 하구요. 제가 러브장 같은거 꾸며 달라니까 꾸며주고.. 가끔 손편지도 써주구요,, 발렌타인때에는 이니셜을 새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서 두시간 넘게 떨어진 저희집에 아침 일찍 와서 주고, 연락 하고 첫 만남 때는 꽃한송이를 챙겨와서 주던 사람. 기타 연주 해달라고 했더니 겨울에 얼은 손으로 공원에서 기타 연주 해주고.. 봉사활동 하는 곳에 깜짝 방문하여 같이 해 줬던 사람이기도 하죠. 딱 한 번 클럽을 간다기에 가랬더니 클럽가서도 위치추적 어플을 켜놓고 카톡+사진 밤새 남겨 놓았더라구요.. 그 다음엔 클럽 한 번도 못가봐서 춤도 못추고 재미도 없고...몸매도 안좋은 절 클럽에 데려가서 재밌게 놀아줬죠. 자꾸 눈치보는 저에게 자기 선글라스를 씌워주면서요..
기념일날엔 추억사진+자신의 말 담은 동영상을 CD에 담아주고 ,
딱 한 번인 말년 휴가를 저 땜에 제대 3개월 전에 땡겨쓰고.. 그것도 엄청 어렵게 바꿔서.. 휴가 나왔을 땐 공원에 놀러간다고 자기가 도시락을 싸와주고, 군대에서 구하기도 힘든 재료들을 구해서 인형 좋아하는 여친 위해 자그마한 인형도 만들어서 보내주고, 병장이고 말년이 다되가도 전화는 빠짐없이, 하루에도 몇시간씩 통화하구요...취사 시설 안되는 자취집에서 친구 집 까지 가서 데이트 때 브라우니, 감자튀김 등 간식 만들어 와주고.. 저희 어머니와 카톡도 자주하고 이모티콘 선물도 해주고.. 특히... ... 사귀면서 절대 안되는 헤어지잔 말 밥먹듯이 했는데도.. 그 때마다 잡아주고 헤어지잔 말에 울며... 무릎꿇고 잡았던 남자.
사람은...사람으로 잊혀지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사람으로 잊혀지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요.. 제 주위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저것보다 잘 해주는 남자는 찾기 힘들꺼라던데..... 정말 그럴까봐 ... 그럼 못 잊을까봐 두렵네요...
널 평생 못 잊을 것 같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 이젠 믿을수가 없어졌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도 자꾸 그 전남친이 생각나고... 데이트 할 때 이름 잘못 부르는거 그런거..
드라마에서나 있을 줄 알앗는데 정말 그럴뻔 햇어요.. 그래서인지 새로 사귄 사람과도 금방 헤어지고..
근데 참 웃긴게... 누군가와 함께 있든 이별하든 그 사람 생각 뿐이에요..
우선 담배를 안피고 술을 잘 안마셨어요..게임도 안하구 여자 관계도 깔끔하구요..
술자리도 잘 안가고 귀가도 일찍 잘 하구요.
제가 러브장 같은거 꾸며 달라니까 꾸며주고.. 가끔 손편지도 써주구요,,
발렌타인때에는 이니셜을 새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서 두시간 넘게 떨어진 저희집에
아침 일찍 와서 주고, 연락 하고 첫 만남 때는 꽃한송이를 챙겨와서 주던 사람.
기타 연주 해달라고 했더니 겨울에 얼은 손으로 공원에서 기타 연주 해주고..
봉사활동 하는 곳에 깜짝 방문하여 같이 해 줬던 사람이기도 하죠.
딱 한 번 클럽을 간다기에 가랬더니 클럽가서도 위치추적 어플을 켜놓고
카톡+사진 밤새 남겨 놓았더라구요..
그 다음엔 클럽 한 번도 못가봐서 춤도 못추고 재미도 없고...몸매도 안좋은 절 클럽에 데려가서
재밌게 놀아줬죠. 자꾸 눈치보는 저에게 자기 선글라스를 씌워주면서요..
기념일날엔 추억사진+자신의 말 담은 동영상을 CD에 담아주고 ,
딱 한 번인 말년 휴가를 저 땜에 제대 3개월 전에 땡겨쓰고.. 그것도 엄청 어렵게 바꿔서..
휴가 나왔을 땐 공원에 놀러간다고 자기가 도시락을 싸와주고, 군대에서 구하기도 힘든 재료들을
구해서 인형 좋아하는 여친 위해 자그마한 인형도 만들어서 보내주고, 병장이고 말년이 다되가도
전화는 빠짐없이, 하루에도 몇시간씩 통화하구요...취사 시설 안되는 자취집에서
친구 집 까지 가서 데이트 때 브라우니, 감자튀김 등 간식 만들어 와주고.. 저희 어머니와 카톡도
자주하고 이모티콘 선물도 해주고.. 특히... ... 사귀면서 절대 안되는 헤어지잔 말 밥먹듯이 했는데도..
그 때마다 잡아주고 헤어지잔 말에 울며... 무릎꿇고 잡았던 남자.
사람은...사람으로 잊혀지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사람으로 잊혀지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요.. 제 주위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저것보다 잘 해주는 남자는 찾기
힘들꺼라던데..... 정말 그럴까봐 ... 그럼 못 잊을까봐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