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하게 묻혀질까봐 단 한번도 편지조차 못했는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날 사랑하면 안돼요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해도 돼나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안돼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마주쳤을 때 웃어줬던 그 얼굴이
잊혀지질 않아요
괜히 한 번 말 걸어줬던 것도
사람이 왜이렇게 볼수록 매력이 넘쳐요
처음에는 이런 사람인지 몰랐단 말이에요
이렇게 빠질 줄 몰랐단 말이에요...
박효신 동경가사를
와닿게 만든 사람.. 에휴
1년전에 여기 들어왔으면
같이 일할 수 있었을텐데
매일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친하게 지내면 안돼요?
근처 산다면서 자주 들러주면 안돼요?
그냥 괜히 말 한마디 던져주면 안돼요 ?
동경 - 박효신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하게 묻혀질까봐
단 한번도 편지조차 못했는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날 사랑하면 안돼요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해도 돼나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안돼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오늘 하루만 이 노래를
몇번이나 곱씹어 듣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