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이상한건지...
다들 그런건 아니겠지만
신호 안지키는거에 제가 좀 예민하게 굴긴해요
하지만 어제 저녁 건널목에서 욕먹은 생각하면...
남편 직장 때문에 경기도 광주로 이사 온지도
일년이 다되가네요
친구도 없고 항상 남편 퇴근하면 같이 외출하는게
일상이 되버린 저는 운전하는 남편에게 가끔 이런말을 듣곤해요
"자기는 차에 탈때 안대를 해야돼"
네네 제가 운전을 할줄 몰라서 보행자 우선이긴 하지만
차에 타면 또 운전자의 입장도 이해하거든요
나이드신분은 신호를 잘몰라서 빨간불에도 건널목 건널수 있다고 쳐요(물론 당연히 목숨 내놓고 하시겠지만요...)애들이 신호를 안지키면 가르쳐야 되는 부모님들도 애들 손잡고 뛰어 가는거 보면 화가 나거든요 전...
오히려 신호 기다리는 저를 이상하다는듯이 쳐다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저에게 진짜 참지 못할일이 생겼어요
어제 저녁 오랫만에 친구와 횟집을 가려고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는중...
초록색불이 켜지길래 길을 건너려고 하는데 1톤트럭 한대가 그냥 밀고 지나가려는거에요
전 놀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기사를 쳐다보면서 "신호도 안보고 다니세요"했더니 창문을 내리고 저희에게 욕을 퍼붓는 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누가 잘못했는데 누굴보고 욕하세요" 했더니 더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더군요
제가 올해 사십이 넘었는데 참 어이 없는 그아저씨 같이 욕해주고 싶었지만 솔직히 좀 험상굳더라고요
신호가 바뀌면서 계속 중얼 거리며 가버리는 그아저씨 때문에 맛있는회가 그저 씁쓸 하더군요
집에와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사고 안난게 천만 다행 이라며 참으라고 하네요
밤새 생각해봐도 은근 또 분한맘에 이렇게 몇글자 적어보아요
초록신호등일때 건널목 건너면 욕먹어야하나요?
다들 그런건 아니겠지만
신호 안지키는거에 제가 좀 예민하게 굴긴해요
하지만 어제 저녁 건널목에서 욕먹은 생각하면...
남편 직장 때문에 경기도 광주로 이사 온지도
일년이 다되가네요
친구도 없고 항상 남편 퇴근하면 같이 외출하는게
일상이 되버린 저는 운전하는 남편에게 가끔 이런말을 듣곤해요
"자기는 차에 탈때 안대를 해야돼"
네네 제가 운전을 할줄 몰라서 보행자 우선이긴 하지만
차에 타면 또 운전자의 입장도 이해하거든요
나이드신분은 신호를 잘몰라서 빨간불에도 건널목 건널수 있다고 쳐요(물론 당연히 목숨 내놓고 하시겠지만요...)애들이 신호를 안지키면 가르쳐야 되는 부모님들도 애들 손잡고 뛰어 가는거 보면 화가 나거든요 전...
오히려 신호 기다리는 저를 이상하다는듯이 쳐다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저에게 진짜 참지 못할일이 생겼어요
어제 저녁 오랫만에 친구와 횟집을 가려고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는중...
초록색불이 켜지길래 길을 건너려고 하는데 1톤트럭 한대가 그냥 밀고 지나가려는거에요
전 놀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기사를 쳐다보면서 "신호도 안보고 다니세요"했더니 창문을 내리고 저희에게 욕을 퍼붓는 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누가 잘못했는데 누굴보고 욕하세요" 했더니 더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더군요
제가 올해 사십이 넘었는데 참 어이 없는 그아저씨 같이 욕해주고 싶었지만 솔직히 좀 험상굳더라고요
신호가 바뀌면서 계속 중얼 거리며 가버리는 그아저씨 때문에 맛있는회가 그저 씁쓸 하더군요
집에와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사고 안난게 천만 다행 이라며 참으라고 하네요
밤새 생각해봐도 은근 또 분한맘에 이렇게 몇글자 적어보아요
제가 너무 예민하거나 이상한 사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