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회원국인 대한민국,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도대체 왜?그 이유가 궁금해 난 세계여행을 시작했다.후아~ 안녕하셔요~!요근래 계속 이동만 하다보니 글 올릴 여유가 없었네요.그러다 지금 타지마할을 보러 온 아그라에서 광속 와이파이를 만나 이렇게 글을올려요오늘 아침에 본 타지마할은 정말... 예술이네요. 일몰보다 일출이 더 이쁜 것 같아요 무튼 그럼 못다올린 네팔 얘기를 시작해 볼까요?ㅋ네팔에는 여행자들의 블랙홀이라고 불리우는데가 있어요.바로 포카라!커다란 페와호수가 있고 뒤에는 설산이 펼쳐져 있으며 마을도 조용하고,맛있는 것도 너무 많은 곳. 바로 그 곳이 포카라에요그럼 일단 사진부터 올려볼까요!?? 자~ 여기가 바로 포카라입니다! 뒤에 설산이 보이시나요 ^^ 이건 포카라의 상징이자 마음의 안정을 주는 페와호수임..하아... 이 호수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멍 때리고 있거나, 엽서를 쓰고 책을 읽을 때...정말 마음의 평혼이란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곳이에요 한사람당 3000원 정도만 주면 (물론 흥정이 필요함)반나절을 보트타고 놀 수 있어요!대신 노 젓는게 개힘들어여..전 보트 노를 열심히 젓다가 손이 물집이 잡혔었다는...다신 안저을겨 그렇게 노도 젓고 심심할 때 마을을 돌아댕기다보면,저렇게 선명하고 아름다운 설산을 볼 수 있어요!마을에서 바로 보임!아 여기서 한 가지! 네팔 여행은 설산을 보러가는 이유가 크기 때문에,여행시즌이 설산의 풍경 상태에 따라 나뉘어요.제일 핫한 시즌은 10, 11월 이랍니다. 그 때는 하루종일 구름도 안끼고정말 선명하게 설산을 즐길 수 있어요! 트레킹 가기도 아주 좋구요그렇게 풍경을 즐기며 돌아다니면~이렇게 귀엽고 앙증맞긴 개뿔길에다가 똥 싸대고 차막하는 소시키들이 자꾸 돌아댕김 인도에 있다보니 소만 보면 짜증이 ㅋㅋ옆에 지나갈 때 똥 묻은 꼬리로 막 쳐댐 -_-흥분해서 죄송뭐 인도에 비하면 네팔, 특히 포카라는 소가 정말 없는 편이랍니다.그래서 인도 여행하고 네팔 포카라 들어간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오 지져스, 여긴 천국이야" 라고 외친답니다 ㅋㅋ무튼 그렇게 소랑 어깨동무하고 같이 길을 걸어댕기다보면이젠 좀 쉬어야죠 -_-ㅋㅋ포카라는 게스트하우스도 저렴하고 이쁜 곳이 많음 이 곳은 제가 묵었던 곳ㅋ 광고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니 이름은 못올리겠고,여긴 정원이 있어서 낮에도 앉아서 햇살을 즐기며 책도 읽고, 개인 글도 쓰면서 지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밤에는 이렇게 다 같이 모여 불을 지피고 기타 치면서 노래하고 ㅋ 완전 최고이 때 같이 있었던 삼촌이 기타랑 노래를 정말 잘 하셨는데, 지금은 어디 계시려나;;여기서 또 하나!한국사람들이 워낙 등산을 좋아하다보니, 네팔 포카라는 거의 한국화가 됐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길거리에 한국 식당, 게스트하우스가 많아요.길 지나다니다 보면 막 애들이 안뇽하씨오~ 이러면서 인사하고한국사람들도 심심찮게 계속 만날 수 있답니다.그러니 외국 나가서 어떡하지 하면서 걱정하시는 분에게도,네팔은 괜찮은 곳일 듯 해요그리고 그렇게 돌아댕기다가 만난 한국 사람들과 무얼 하느냐?! 이렇게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면 돼요 비싸지 않느냐!!네팔은 물가가 워낙 저렴한 곳이라 이런 스테이크가 하나에 6000원 정도 한답니다.정말 싸지 않나요? 아.. 정말 맛있었는데..ㅋㅋ그래서 전 총 세번을 갔다는 -_-ㅋㅋ하지만 여기도 함정이!!포카라의 스테이크 하우스에는 말들이 많아요. 누군가는 와 진짜 맛있다!또 누구는 거기 완전 질겨서 못 먹는다 대표적인 스테이크 집이 두개가 있는데 이 두 곳 다 평가가 갈려요왜그런가 했더니....ㅋㅋㅋ복불복 게임이 숨어있었음 제가 세번을 갔다고 했잖아요??그 중에 처음 두번은 너무너무 맛있어서 맛없다는 사람을 이해 못했는데,마지막에 갔을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 완전 개고무 ㅋㅋㅋㅋㅋ 이건 뭐 ㅋㅋ 이빨이 날라갈 지경이니 칼이 날카로운대도 고기가 안썰림ㅋㅋㅋㅋㅋ 뭥미???그래서 맛 없다고 했던 사람들도 이해가 되더라구요...ㅋㅋㅋ자 그럼 어떻게 하냐???일단 스테이크 집을 가서 ㅋㅋㅋ 거기 있는 사람들의 상태를 보고 괜찮다 싶으면 드세욬ㅋㅋㅋㅋㅋㅋㅋ만약에 표정이 썩어있다!! 그럼 다른 스테이크집으로! ㅇㅋ?어찌됐든 이렇게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액티비티를 좀 해야하지 않겠음?? 바로 이 집차를 타고 제가 향한 곳은!!바로 사랑곶!!여기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곳이에요!네팔은 설산이 정말 너무 아름다워,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뽑힌답니다.스위스, 터키 그리고 네팔 이렇게 말이죠그런데 네팔은 그 중에서도 값이 너무너무 저렴하여,패러글라이딩 최적의 장소로 각광 받는 곳이랍니다 ㅋ제가 갔을 때는 30분 비행에 4700루피? 6만원 좀 안되는 거죠?그런데 요즘에는 패러글라이딩 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그래도 스위스나 터키보다는 싸다고 하니, 만약 가시게 되면 꼭 경험해 보셔요 ^^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선, 일단 이렇게 날개를 펼쳐 놓고 뛰는데!!!난 패러글라이딩 자격증이 없으므로 ㅋㅋㅋ전문 파일러님과 함께 뛰어야해용파일러님들이 잘해 주시니 무섭지도 않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요!그렇게 설명을 잘 듣고 안전장비 잘 착용한 뒤,날개를 달고 달리면, 어느새 이렇게 날고 있어요와우...아래에는 페와 호수가그리고 왼쪽에는 새하얀 설산이... 정말 너무 아름답다는... 이 세상이 모두 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고, 잊지못할 경험이 될 듯이번 네팔 포카라 편은 어땠나요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하지만 아직 네팔이 끝나지 않았다는거~다음 편에는 네팔의 하이라이트, 설산 트레킹이 준비되어 있답니다!모두 기대해주세요!! 뿅!! 16414
1년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행복 [네팔, 포카라](9)
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
도대체 왜?
그 이유가 궁금해 난 세계여행을 시작했다.
후아~ 안녕하셔요~!
요근래 계속 이동만 하다보니 글 올릴 여유가 없었네요.
그러다 지금 타지마할을 보러 온 아그라에서 광속 와이파이를 만나 이렇게 글을올려요
오늘 아침에 본 타지마할은 정말... 예술이네요. 일몰보다 일출이 더 이쁜 것 같아요
무튼 그럼 못다올린 네팔 얘기를 시작해 볼까요?ㅋ
네팔에는 여행자들의 블랙홀이라고 불리우는데가 있어요.
바로 포카라!
커다란 페와호수가 있고 뒤에는 설산이 펼쳐져 있으며 마을도 조용하고,
맛있는 것도 너무 많은 곳. 바로 그 곳이 포카라에요
그럼 일단 사진부터 올려볼까요!??
자~ 여기가 바로 포카라입니다! 뒤에 설산이 보이시나요 ^^
이건 포카라의 상징이자 마음의 안정을 주는 페와호수임..하아... 이 호수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멍 때리고 있거나, 엽서를 쓰고 책을 읽을 때...
정말 마음의 평혼이란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곳이에요
한사람당 3000원 정도만 주면 (물론 흥정이 필요함반나절을 보트타고 놀 수 있어요!
대신 노 젓는게 개힘들어여..
전 보트 노를 열심히 젓다가 손이 물집이 잡혔었다는...
다신 안저을겨
그렇게 노도 젓고 심심할 때 마을을 돌아댕기다보면,저렇게 선명하고 아름다운 설산을 볼 수 있어요!
마을에서 바로 보임!
아 여기서 한 가지! 네팔 여행은 설산을 보러가는 이유가 크기 때문에,
여행시즌이 설산의 풍경 상태에 따라 나뉘어요.
제일 핫한 시즌은 10, 11월 이랍니다. 그 때는 하루종일 구름도 안끼고
정말 선명하게 설산을 즐길 수 있어요! 트레킹 가기도 아주 좋구요
그렇게 풍경을 즐기며 돌아다니면~
이렇게 귀엽고 앙증맞긴 개뿔
길에다가 똥 싸대고 차막하는 소시키들이 자꾸 돌아댕김
인도에 있다보니 소만 보면 짜증이 ㅋㅋ
옆에 지나갈 때 똥 묻은 꼬리로 막 쳐댐 -_-
흥분해서 죄송
뭐 인도에 비하면 네팔, 특히 포카라는 소가 정말 없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인도 여행하고 네팔 포카라 들어간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
"오 지져스, 여긴 천국이야
" 라고 외친답니다 ㅋㅋ
무튼 그렇게 소랑 어깨동무하고 같이 길을 걸어댕기다보면
이젠 좀 쉬어야죠 -_-ㅋㅋ
포카라는 게스트하우스도 저렴하고 이쁜 곳이 많음
이 곳은 제가 묵었던 곳ㅋ
광고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니 이름은 못올리겠고,
여긴 정원이 있어서 낮에도 앉아서 햇살을 즐기며 책도 읽고, 개인 글도 쓰면서 지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밤에는 이렇게 다 같이 모여 불을 지피고 기타 치면서 노래하고 ㅋ 완전 최고
이 때 같이 있었던 삼촌이 기타랑 노래를 정말 잘 하셨는데, 지금은 어디 계시려나;;
여기서 또 하나!
한국사람들이 워낙 등산을 좋아하다보니, 네팔 포카라는 거의 한국화가 됐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길거리에 한국 식당, 게스트하우스가 많아요.
길 지나다니다 보면 막 애들이 안뇽하씨오~ 이러면서 인사하고
한국사람들도 심심찮게 계속 만날 수 있답니다.
그러니 외국 나가서 어떡하지 하면서 걱정하시는 분에게도,
네팔은 괜찮은 곳일 듯 해요
그리고 그렇게 돌아댕기다가 만난 한국 사람들과 무얼 하느냐?!
이렇게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면 돼요
비싸지 않느냐!!
네팔은 물가가 워낙 저렴한 곳이라 이런 스테이크가 하나에 6000원 정도 한답니다.
정말 싸지 않나요?
아.. 정말 맛있었는데..ㅋㅋ
그래서 전 총 세번을 갔다는 -_-ㅋㅋ
하지만 여기도 함정이!!
포카라의 스테이크 하우스에는 말들이 많아요.
누군가는 와 진짜 맛있다!
또 누구는 거기 완전 질겨서 못 먹는다
대표적인 스테이크 집이 두개가 있는데 이 두 곳 다 평가가 갈려요
왜그런가 했더니....ㅋㅋㅋ
복불복 게임이 숨어있었음
제가 세번을 갔다고 했잖아요??
그 중에 처음 두번은 너무너무 맛있어서 맛없다는 사람을 이해 못했는데,
마지막에 갔을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완전 개고무 ㅋㅋㅋㅋㅋ 이건 뭐 ㅋㅋ 이빨이 날라갈 지경이니
칼이 날카로운대도 고기가 안썰림ㅋㅋㅋㅋㅋ 뭥미???
그래서 맛 없다고 했던 사람들도 이해가 되더라구요...ㅋㅋㅋ
자 그럼 어떻게 하냐???
일단 스테이크 집을 가서 ㅋㅋㅋ 거기 있는 사람들의 상태를 보고
괜찮다 싶으면 드세욬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표정이 썩어있다!! 그럼 다른 스테이크집으로! ㅇㅋ?
어찌됐든 이렇게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액티비티를 좀 해야하지 않겠음??
바로 이 집차를 타고 제가 향한 곳은!!
바로 사랑곶!!
여기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곳이에요!
네팔은 설산이 정말 너무 아름다워,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뽑힌답니다.
스위스, 터키 그리고 네팔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네팔은 그 중에서도 값이 너무너무 저렴하여,
패러글라이딩 최적의 장소로 각광 받는 곳이랍니다 ㅋ
제가 갔을 때는 30분 비행에 4700루피? 6만원 좀 안되는 거죠?
그런데 요즘에는 패러글라이딩 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그래도 스위스나 터키보다는 싸다고 하니, 만약 가시게 되면 꼭 경험해 보셔요 ^^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선, 일단 이렇게 날개를 펼쳐 놓고 뛰는데!!!
난 패러글라이딩 자격증이 없으므로 ㅋㅋㅋ
전문 파일러님과 함께 뛰어야해용
파일러님들이 잘해 주시니 무섭지도 않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요!
그렇게 설명을 잘 듣고 안전장비 잘 착용한 뒤,
날개를 달고 달리면,
어느새 이렇게 날고 있어요
와우...
아래에는 페와 호수가
그리고 왼쪽에는
새하얀 설산이...
정말 너무 아름답다는...
이 세상이 모두 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고, 잊지못할 경험이 될 듯
이번 네팔 포카라 편은 어땠나요 ^^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아직 네팔이 끝나지 않았다는거~
다음 편에는 네팔의 하이라이트, 설산 트레킹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모두 기대해주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