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휴가중이다. 조카 개간지다 카페에 앉아서 은은하게 들려오는 카페의 음악을 들으며 은은한 카페라떼에 향기를 맡으며 코트의 깃을 세운체 일기를 쓰고 있다. 한손으론 턱을 괴고 적당히 고개를 끄덕거리며 음악을 타고 있고 저기에 선 바리스타는 쉴세 없이 커피를 타고 있다. 탁 트인 카페의 크기는 내 마음도 트이게 하고 구석에 자리잡은 나는 이리저리 둘러보며 분위기에 취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이 황금 같은 휴가에 휴대폰이 없어 만날 사람이 없고, 밖은 너무 추워서 일단 카페로 숨어들어 왔다. 이상항 음악이 계속 나오는데 하나도 알아 들을 수 없는 가사다. 저게 바로 영어라는 것인가 보다. 우선 무척 자주 듣는 노래인양 입을 열어 가사를 읊는 척이라도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평소 카페도 않와 봤으면서 시간 떼우러 온 군인새끼로 비웃을 까봐 두렵다 그렇게 계속 나는 박진영이 K POP STAR 심사때와 같이 음악을 타고 있다. 바리스타가 내 정체를 알아 차릴까봐 더 세차게 흔들고 있다. 요기엔 아무도 나보다 세차게 흔드는 사람이 없다. 이정도면 카페에 자주다니는 민간인 정도로 확실히 자리 매김 했을 것이다. 코트의 깃을 세움으로써 저들은 나를 지적인 남성으로 볼것이다. 사실은 내 뒷머리가 없음을 숨기기 위한 메뚜기의 보호색 정도 인데 메뚜기는 천적에게서 살아 남기 위해 보호색을 사용한다. 나또한 마찬가지 이다. 저 바리스타로 부터 살아 남아 민간인으로 보이고 싶어 나는 보호색인 깃을 세운것이다. 탁 트인 카페의 크기는 나를 더 구석진 자리로 숨게 만든다. 숨고 싶다. 구석중에 구석으로 가서 운치를 구경하고 누구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은 작가인것 처럼 책도 펼쳐놓고 있다. 이 또한 알바와의 기싸움 정도이다 난 시간의 바법이라는 바쁜 현대인 들이 읽을 법한 책을 펴고 글을 쓰고 있다. 저들은 누가 뭐라해도 나를 바쁜 현대인 정도로 알것이다. 난 바쁘다 난 바쁘다 바쁘고 바쁘다. 그리고 구석이다. ㅋㅋ 이리저리 둘러보며 카페라떼 한모금을 하고는 분위기에 취한다. 신발 사실 졸라쓰다. 이따위 커피를 어떤 정신병자가 먹는지 개시발 쓴데 표정을 찌푸리면 여태까지 쌓아온 분위기 있고 깃을 세워 은은하고 책을 봄으로써 현대인의 지적인 음악을 좋아하는 남자의 이미지가 모두 산산조각 날것같아 자주 이런 커피를 먹는척 하며 마신다. 내위는 뒤틀려만 가고 내 뇌는 본능적으로 사약임을 느끼고는 심장을 서서히 멈추게 하는것 같다. 나의 뇌여 이건 사약이 아니란다. 현대인들중 극히 일부지만 정신병자 들이 먹는 카페라떼라는 커피란다. 이를 되새기며 나의 심장을 다시금 뛰게 하고 있다. 나는 지금도 쉬지않고 커피를 쳐 마시고 있다. 한모금씩 삼킨다면 역시 군바리 새끼 참으면서 먹는 것이었군 이라며 수근거릴 까봐 두세모금씩 연달아 마시고 있다. 이 신발 이건 해도해도 너무 쓰다. 아님 저 바리스타 색히가 나를 테스트 해보려고 일부로 상한 커피를 준것일까? 잠깐!!!!!!!!!!!! 저색히들은 나를 이미 군바리로 느끼고 상한 커피를 눈치체고 버릴지, 아님 군바리가 아닌척하며 억지로 마실지를 테스트 한게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나는 보기좋게 당했군 하하하, 속고 속히는 세상이라 이건가??? 한시도 방심하지 말라 이건가?? 이녀석들아 그렇다면 나는 내 긍지를 보여 주겠다. 이걸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셔 주겠다. 이색히 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보 이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참 물이 올랐는데 볼펜에 잉크가 다 됐다. ;;; 살면서 처음으로 볼펜을 잉크가 다 될때 까지 사용한것 같다. 아.. 아니다 해보보자 이놈들아 원샷을 할려는 찰나에 혹시나 정말 썩은 커피가 아닐까 해서 휴대폰을 들었다. 커프스미스 카페라떼가 너무 써요 ㅠㅠ 라는 글을 내 친한 네이버 지식인들에게 물어 보았고 내 오랜 친구들인 지식인들은 빠른 답변을 해주 었따. 상한게 아니라 원래 쓴 커피 란다. 쓴걸 잘 먹지 못한다면 주문시에 시럽을 넣어 달라고 미리 말을 하거나 그 아무때나 세워져 있는 시럽을 찾아 넣어 먹으면 된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난 이걸로 30분 정도를 저 알바들과 기싸움을 했는데 이렇게 간단한거 였다니. 지식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시럽을 당장 넣었다. 물론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을때 살짝 가서 살짝 넣고 오긴 했지만 그냥 방치 되어있는 시럽을 아주 자연스럽게 넣음으로써 한두번 시럽을 넣어본게 아니다. 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ㅋㅋ 아직도 민망하다 스푼으로 휘휙 휘저어 맛을 봤다. 조금 사약의 탈을 벗기는 했지만 아직 내 장은 버티질 못한다. 설탕도 한두개 넣었다. 당연히 자연스럽게 반을 똑 부러뜨리며 계란을 풀듯이 서서히 설탕을 넣었음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ㅋㅋㅋㅋ 계속해서 커피는 지금도 홀짝 홀짝 마시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무겁다. 이래서 여러모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러 이렇게 지랄을 해봤다. 마음이 좀 풀린것 같다. 비록 얼마 남지 않은 내 휴가는 지금도 울부짓겠지만 나는 오늘의 시간을 만족!!!ㅋㅋㅋㅋㅋ
생각도 많이 해봤고 집문제도 맘속으로 정리를 다 했다. 더 이상 마음이 우중중해 져선 않된다. 겹치고 겹치던 고민거리는 지금 볼펜을 놓는 이순간 모두 털어 버리는 것이다. 다시 활기차고 아무 생각 없는 나로 돌아갈 그 시간이라 이거다. 휴 마음이 놓이니 글씨도 차분해 진것 같고 저기 나를 경계하던 알바와 바리스타 들도 나를 위해 박수 쳐주는 그런 기분이 든다. 맘이 무거워서 괜한 악당으로 만들어진 커피스미스의 바리스타들과 알바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카운터에서 빌린 이 볼펜을 300원짜리 모나미 볼펜을 반납하도록 하겠다.
끗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카페에 혼자 앉아서 쓴 일긴데 걍 올려봤써
이제 누가 내홈피를 오겠나 싶지만 ㅠㅠ 너무 급하게 써서 오타도 많고 맞춤법도 않맞겠지만 난중에 수정하도록 할께~
군대휴가스토리 ㅋ
난 지금 휴가중이다. 조카 개간지다 카페에 앉아서 은은하게 들려오는 카페의 음악을 들으며 은은한 카페라떼에 향기를 맡으며 코트의 깃을 세운체 일기를 쓰고 있다. 한손으론 턱을 괴고 적당히 고개를 끄덕거리며 음악을 타고 있고 저기에 선 바리스타는 쉴세 없이 커피를 타고 있다. 탁 트인 카페의 크기는 내 마음도 트이게 하고 구석에 자리잡은 나는 이리저리 둘러보며 분위기에 취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이 황금 같은 휴가에 휴대폰이 없어 만날 사람이 없고, 밖은 너무 추워서 일단 카페로 숨어들어 왔다. 이상항 음악이 계속 나오는데 하나도 알아 들을 수 없는 가사다. 저게 바로 영어라는 것인가 보다. 우선 무척 자주 듣는 노래인양 입을 열어 가사를 읊는 척이라도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평소 카페도 않와 봤으면서 시간 떼우러 온 군인새끼로 비웃을 까봐 두렵다 그렇게 계속 나는 박진영이 K POP STAR 심사때와 같이 음악을 타고 있다. 바리스타가 내 정체를 알아 차릴까봐 더 세차게 흔들고 있다. 요기엔 아무도 나보다 세차게 흔드는 사람이 없다. 이정도면 카페에 자주다니는 민간인 정도로 확실히 자리 매김 했을 것이다. 코트의 깃을 세움으로써 저들은 나를 지적인 남성으로 볼것이다. 사실은 내 뒷머리가 없음을 숨기기 위한 메뚜기의 보호색 정도 인데 메뚜기는 천적에게서 살아 남기 위해 보호색을 사용한다. 나또한 마찬가지 이다. 저 바리스타로 부터 살아 남아 민간인으로 보이고 싶어 나는 보호색인 깃을 세운것이다. 탁 트인 카페의 크기는 나를 더 구석진 자리로 숨게 만든다. 숨고 싶다. 구석중에 구석으로 가서 운치를 구경하고 누구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은 작가인것 처럼 책도 펼쳐놓고 있다. 이 또한 알바와의 기싸움 정도이다 난 시간의 바법이라는 바쁜 현대인 들이 읽을 법한 책을 펴고 글을 쓰고 있다. 저들은 누가 뭐라해도 나를 바쁜 현대인 정도로 알것이다. 난 바쁘다 난 바쁘다 바쁘고 바쁘다. 그리고 구석이다. ㅋㅋ 이리저리 둘러보며 카페라떼 한모금을 하고는 분위기에 취한다. 신발 사실 졸라쓰다. 이따위 커피를 어떤 정신병자가 먹는지 개시발 쓴데 표정을 찌푸리면 여태까지 쌓아온 분위기 있고 깃을 세워 은은하고 책을 봄으로써 현대인의 지적인 음악을 좋아하는 남자의 이미지가 모두 산산조각 날것같아 자주 이런 커피를 먹는척 하며 마신다. 내위는 뒤틀려만 가고 내 뇌는 본능적으로 사약임을 느끼고는 심장을 서서히 멈추게 하는것 같다. 나의 뇌여 이건 사약이 아니란다. 현대인들중 극히 일부지만 정신병자 들이 먹는 카페라떼라는 커피란다. 이를 되새기며 나의 심장을 다시금 뛰게 하고 있다. 나는 지금도 쉬지않고 커피를 쳐 마시고 있다. 한모금씩 삼킨다면 역시 군바리 새끼 참으면서 먹는 것이었군 이라며 수근거릴 까봐 두세모금씩 연달아 마시고 있다. 이 신발 이건 해도해도 너무 쓰다. 아님 저 바리스타 색히가 나를 테스트 해보려고 일부로 상한 커피를 준것일까? 잠깐!!!!!!!!!!!! 저색히들은 나를 이미 군바리로 느끼고 상한 커피를 눈치체고 버릴지, 아님 군바리가 아닌척하며 억지로 마실지를 테스트 한게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나는 보기좋게 당했군 하하하, 속고 속히는 세상이라 이건가??? 한시도 방심하지 말라 이건가?? 이녀석들아 그렇다면 나는 내 긍지를 보여 주겠다. 이걸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셔 주겠다. 이색히 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보 이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참 물이 올랐는데 볼펜에 잉크가 다 됐다. ;;; 살면서 처음으로 볼펜을 잉크가 다 될때 까지 사용한것 같다. 아.. 아니다 해보보자 이놈들아 원샷을 할려는 찰나에 혹시나 정말 썩은 커피가 아닐까 해서 휴대폰을 들었다. 커프스미스 카페라떼가 너무 써요 ㅠㅠ 라는 글을 내 친한 네이버 지식인들에게 물어 보았고 내 오랜 친구들인 지식인들은 빠른 답변을 해주 었따. 상한게 아니라 원래 쓴 커피 란다. 쓴걸 잘 먹지 못한다면 주문시에 시럽을 넣어 달라고 미리 말을 하거나 그 아무때나 세워져 있는 시럽을 찾아 넣어 먹으면 된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난 이걸로 30분 정도를 저 알바들과 기싸움을 했는데 이렇게 간단한거 였다니. 지식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시럽을 당장 넣었다. 물론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을때 살짝 가서 살짝 넣고 오긴 했지만 그냥 방치 되어있는 시럽을 아주 자연스럽게 넣음으로써 한두번 시럽을 넣어본게 아니다. 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ㅋㅋ 아직도 민망하다 스푼으로 휘휙 휘저어 맛을 봤다. 조금 사약의 탈을 벗기는 했지만 아직 내 장은 버티질 못한다. 설탕도 한두개 넣었다. 당연히 자연스럽게 반을 똑 부러뜨리며 계란을 풀듯이 서서히 설탕을 넣었음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ㅋㅋㅋㅋ 계속해서 커피는 지금도 홀짝 홀짝 마시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무겁다. 이래서 여러모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러 이렇게 지랄을 해봤다. 마음이 좀 풀린것 같다. 비록 얼마 남지 않은 내 휴가는 지금도 울부짓겠지만 나는 오늘의 시간을 만족!!!ㅋㅋㅋㅋㅋ
생각도 많이 해봤고 집문제도 맘속으로 정리를 다 했다. 더 이상 마음이 우중중해 져선 않된다. 겹치고 겹치던 고민거리는 지금 볼펜을 놓는 이순간 모두 털어 버리는 것이다. 다시 활기차고 아무 생각 없는 나로 돌아갈 그 시간이라 이거다. 휴 마음이 놓이니 글씨도 차분해 진것 같고 저기 나를 경계하던 알바와 바리스타 들도 나를 위해 박수 쳐주는 그런 기분이 든다. 맘이 무거워서 괜한 악당으로 만들어진 커피스미스의 바리스타들과 알바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카운터에서 빌린 이 볼펜을 300원짜리 모나미 볼펜을 반납하도록 하겠다.
끗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카페에 혼자 앉아서 쓴 일긴데 걍 올려봤써
이제 누가 내홈피를 오겠나 싶지만 ㅠㅠ 너무 급하게 써서 오타도 많고 맞춤법도 않맞겠지만 난중에 수정하도록 할께~
그리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