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같은언니랑 연애하기3

민아2013.03.17
조회4,406
저의 노아님은 피곤하다며 주무시러가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저와 여러분의시간♥^^

글쓴이의드립이 저급해서 못보겠어요, 동성싫어요 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모바일이라 좀 짧을수도있슴돠 이해해주세요ㅋㅋㅋㅋㅋ!

제가사랑하는 토커님들 전편보다 더 많은댓글과 추천에 감동먹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글쓴이매력있다는 댓글 달아주신토커님들 내사랑을받아요♥.. 거절은거절한다

그리고 나의노아님의 매력을 알아채는분이 생기셨어.. 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이제잡담은 그만하고 이야기할게용 음슴체ㄱㄱ!




"너도 ㅇㅇ아파트살아?"

결국 언니는 나의 이름을 기억하지못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말걸기전에 뭐라고불러야할지 고민하는게 내눈에보였음..★
어쨌든 언니야가 나한테친히 질문을 해주셨는데 나따위가 감히 언니야에게
대답을 안해줄수가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나도 언니따라서
수줍은척 고개만 얌전히 끄덕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울리지도않게..



"언니는 2단지사는데 너는?"



우리아파트 단지가 1단지,2단지,3단지 이렇게 모여있는 아파트마을인데
글쓴이가 1단지에 산다하면 언니야는 2단지에 살고있었음.....흐흐흐흐
뭔가 가까운곳에 살고있다는게 기분이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솔직한글쓴이는 실없이웃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흐흫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건 좋은거니까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웃는나한테 우리언니야가 다시
두려움을 느끼고는 고개를돌릴때 횡단보도에 초록불이 뙇켜짐!!!
횡단보도를 건너서 언니가사는곳은 오른쪽으로 가야하고 글쓴이는
앞으로 쭉가야 집이나왔음!!! 글쓴이는 오늘 언니야에게 볼꼴못볼꼴
다보여줬는데 이렇게 헤어지긴 너무아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야를 또붙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지의한국인 집념의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횡단보도를 다 건너고 언니가 집쪽으로 가려고할때 아련돋게 언니야의
교복마이를 살짝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당황한 표정으로 그큰눈을 더크게뜨고서 날보던 우리언니야의
표정을 난잊을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왜그러냐는듯한 의문이 가득한 언니야의 눈빛을 무시하곤
글쓴이는 쓰레기로변해가는 글쓴이의 핸드폰을내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대뜸 번호좀주세요 연락하고싶어여..함........☆ 왜그랬을까...

언니는 당황한듯했지만 자기번호를 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도 키만큼작아서 크기가 큰내핸드폰이 손에들기불편해보였음ㅋㅋㅋㅋㅋㅋ
그게 또 글쓴이한테는 너무 귀여운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여기서 내기분을 더표현하게되면 난 걷잡을수없는 또라2로 찍힐것같았기에
괜히 먼산만 바라보면서 언니를 보지않으려 애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새 번호를 다찍었는지 언니야가 내팔을 콕콕찌르는거임ㅋㅋㅋㅋㅋ
내핸드폰을 다시받으면서 소심소심하게 카톡해도되요?..하고물음

그랬더니 우리언니야가 뭐라했게요 토커님듫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화해도돼ㅎㅎㅎ"


하면서 우리언니야 특유의 애기돋고천사돋는 웃음으로 웃어줌ㅋ....
글쓴이 심장어택...☆★

그래서 그길로 우사인볼트마냥 빛의속도로 집에달려가 언니야에게
두근두근 떨리는마음으로 떨리는손으로 카톡을보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 이렇게 두글자를 보내는데 10분이 넘게걸렸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분뒤에 우리 언니야한테 답장이옴!!!!!!! 올레!!!!!!!!!!!






새벽 1시가 다되가네요ㅜㅜ 우리언니야따라서 마성의글쓴이는
잠을 자러가야겠네요 굿봠되세요 톡커님들ㅋㅋㅋㅋ!!

댓글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시는분들은 제가 우리언니좋아하는것보다 조금못하게좋아해드림돠^_<

센스쟁이토커님들 잘자요~(성발라 목소리를 떠올려요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