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있고 남자친구는 지방에 있어요주말에 시간되면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정도 봅니다.정말 사랑합니다. 어디가서도 난 정말 사랑을 해봤다고 할 정도로 미칠듯 사랑했어요.그런데 남자는 집안형편이 좋지 못해요.아니 솔직히 말해서 가진게 없어도 너무 없어요 직업은 구멍가게 만한 마트에서 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없는 형편에 작년에는 보험일을 하다, 빚을 져 3금융에 빚도 조금 있고,홀어머니 혼자 계시기 때문에 막내인 아들이라, 이것저것 어머니께 보태드리느라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저도 공기업 인턴이다 보니, 설움이 많더라구요. 저희집도 풍족한 집안이 아니다보니.. 자꾸 제가 이 환경에서 벗어나려면좋은 데 시집가야한다는 답만 나옵니다. 주변이나 판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서 ...참 저도 모순적이죠그치만 현실은 현실인걸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면 고생문이 훤하다고 하시며 빨리 헤어지고 능력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시구요 제 친구들도 하나같이 헤어지는 편이 맞다고 합니다.주변에 흔히 남자 잘 물어서 시집 잘갔다는 친구들 보면서,(저링 비슷한 계약직이지만, 남편은 대기업 정직원-회계사-약사-수의사 등등)제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정말 사랑이 전부가 아닌 건지..어제는 밤새도록 울었네요... 남자친구는 당장 결혼할 형편도 안되고, 아직 자기가 너무 부족하기때문에결혼할 수 없다고 합니다.저는. 어떻하죠?저희 어머니께는 제 인생은 제가 알아서 한다며 큰소리 쳤지만. .. 힘드네요.마음이 뜨거운 사람과 사는게 가장 행복하겠지만, 그 뜨거움이 가난의 차가움으로 인해 식어 버린다면 의미가 없을듯하네요..1940
사랑하지만 가난한 남자,헤어져야겠죠
저는 서울에 있고 남자친구는 지방에 있어요
주말에 시간되면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정도 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어디가서도 난 정말 사랑을 해봤다고 할 정도로 미칠듯 사랑했어요.
그런데 남자는 집안형편이 좋지 못해요.
아니 솔직히 말해서 가진게 없어도 너무 없어요
직업은 구멍가게 만한 마트에서 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없는 형편에 작년에는 보험일을 하다, 빚을 져 3금융에 빚도 조금 있고,
홀어머니 혼자 계시기 때문에 막내인 아들이라, 이것저것 어머니께 보태드리느라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공기업 인턴이다 보니, 설움이 많더라구요.
저희집도 풍족한 집안이 아니다보니.. 자꾸 제가 이 환경에서 벗어나려면
좋은 데 시집가야한다는 답만 나옵니다.
주변이나 판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서 ...참 저도 모순적이죠
그치만 현실은 현실인걸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면 고생문이 훤하다고 하시며 빨리 헤어지고
능력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시구요
제 친구들도 하나같이 헤어지는 편이 맞다고 합니다.
주변에 흔히 남자 잘 물어서 시집 잘갔다는 친구들 보면서,(저링 비슷한 계약직이지만, 남편은 대기업 정직원-회계사-약사-수의사 등등)
제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정말 사랑이 전부가 아닌 건지..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네요...
남자친구는 당장 결혼할 형편도 안되고, 아직 자기가 너무 부족하기때문에
결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어떻하죠?
저희 어머니께는 제 인생은 제가 알아서 한다며 큰소리 쳤지만. .. 힘드네요.
마음이 뜨거운 사람과 사는게 가장 행복하겠지만, 그 뜨거움이 가난의 차가움으로 인해 식어 버린다면 의미가 없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