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알콩달콩중

오리2013.03.17
조회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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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잇는 17세 흔녀에요 지금 제애인은 92년생이구요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익명이란걸 빌려 용기를 내서 글을 써보려합니다 악플이나 비난 그런건 싫어요 맘이 여리답니다ㅜㅜㅜㅜ(ㅈㅅ)



정신이 없으니 음슴체를 쓰겟음



반응봐서 더 올릴지 안올릴지 보겟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의 애인을 쿡션이라 하겟음 내가 지금 앉고잇어서 그럼...다른 이유는 없음..



나랑 쿡션의 첫만남은 게임이엇음 다들 게임하다보면 친한사람 만들지 않음? 나만그런가.. 쨋든 게임에서 처음으로 만낫음



그때는 내가 쿡션을 남자로 알고 잇엇음 그래서 아빠와 딸로 지냇엇음 번호도 주고 받아서 카톡도 하고 그랫엇음


그런데 어느날 쿡션이 엄마라고 본인이랑 사귀는 사람을 대려온거임 문제는 그사람도 남자엿다는거임 그래도 나는 동성연애에 대해 별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앗음 그래서 재밋게 같이 게임잘햇엇음ㅇㅇㅇㅇ



그런데 아빠가 엄마랑 연애가 잘안되서 힘들어 하고잇엇음 나는 오지랖?..이 좀심해서 왜그러냐고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햇음



그래서 엄빠는 다시 사귀게 되엇음 ㅇㅇㅇㅇ 그땐 나도 남친이 따로 잇엇음 그래서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랫을때임 근데 엄마가 쿡션이랑 연애햇던 일들을 들으니까 화가 나는것임 너무 심햇기때문임 (말은하지 않겟음 사생활이잇으니까)



그러는와중 나랑 내남친이랑 셤기간에 서로 예민해져잇다가 ㅓㅡ결국 헤어짐 근데 그리고 그때 엄빠도 다시 헤어졋엇음 (왜이렇게 자주 헤어진겨 !!!?) 쿡션이 나를 많이 위로해줫음 나도 쿡션을 위로해주고 그리고 계속 톡을 하는와중에 목소리가 궁금해져서




전화하자고 햇음 궁금하다고 그런데 쿡션이 되게 뜸들이는 것임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봣더니 이제는 슬슬말해야될거같다면서






본인이 여자라고 털어놓는거 아니겟음 !!!?!?! 첨엔 조금 놀랫엇음 근데 싫거나 배신감 들진 않앗음 여자여도 상관없단 식이엇음 ㅇㅇㅇㅇ




서로 이렇게 지내다가 쿡션의 생일이 온것임 (여기서 나랑 쿡션이 사는데는 극과극임..겁나멈 지금은 쿡션이 이사가서 좀 가까워졋지만) 그래서 나는 편지랑 선물해서 쿡션에게 보내줬음



그런데 쿡션이 답례라면서 내가 준것보다 더 많이 좋게 보내준거임 !!!! 그때 받고 미안하고 고맙고 햇엇음(솔까 이건좀 내애인 자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까지 !!! 반응봐서 더올릴께요 >_< 자작아님 실제에요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만낫어도 이상하게 보지말앚세요..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