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성인이구요 전 학생이에요 알게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오빠가 먼저 대쉬해왔는데, 저도 그다지 싫지 않아서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한 결과 어느새 좋아져버렸네요^^; 나름대로 잘 지내왔고 또 즐거웠어요. 사이좋게 잘 지냈고 문자랑 전화도 자주자주 하고. 제가 말은 거의 안하지만 진짜로 좋아하구요, 정말로 보고싶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오빠가 질투심+의심이 좀 쩔어요.. 제 친한 친구가 저희 집에서 대충 버스로 1시간반?정도 거리에 살아요. 멀리살죠; 여자애구요, 정말 제가 아끼는 친구중 하나에요. 근데 그런 애가 며칠전에 제게 전화를 해서 술먹자고 우는거에요.. 자기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막 우는데 진짜 마음이 미어지는거에요ㅠㅠ 그래서 갔죠 가서 같이 좀 놀고 있는데 오빠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랑 **에서 놀고있다 그랬더니 **까지 뭐하러갔냐고 그래서 친구랑 논다고 했더니 혹시 남자?이런 식으로 묻길래 아니라고 했죠.그랬더니 알았대요. 그러고 나서 계속 친구랑 놀았어요. 솔직히 친구가 남친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제가 남친이랑 문자하고 히히덕거리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냥 그날 문자 한 통 안보냈습니다. 평소에도 먼저 문자보내는 일 거의 없었구요, 오히려 문자가 안오길래 섭섭했습니다 저는-_-; 그러고 나서 저녁에 술 좀 먹고- 집에 버스를 타고 오는데 전화가 오는거에요. 뭐하냐 어디냐 이래서 버스타고 집에온다고, 친구랑 놀다가 술 좀 먹고 오고있다고, 막 그랬더니 술마셨어?이러면서 남자있었어? 이러면서 지금 들리는 소리가 무슨 소리냐고 그러고 버슨데 왜이렇게 조용해? 버스맞아? 이러면서 의심을 하는겁니다-_-;; 그러면서 어떻게 하루종일 연락도 안해주냐고 그러길래 미안하다고 하면서 적당히 말을 끝냈죠. 근데 그 다음날에 문자가 거의 없는 거에요. 전화도 거의 안하고. 제가 먼저 문자해주면 3통~4통정도 하다 말고. 낮에 전화했는데 피방이라길래 좀 하다 끊었죠. 그러다가 저녁에 술먹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왜 연락도 없이 술먹냐고, 나 좋아한다면서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난 이렇게 술먹으면 너한테 연락하는데, 넌 안하지 않냐, 내가 너한테 돈쓰라고 한적있냐, 그거 다 니가 좋으니까 내가 다 내는거다. 내가 너한테 요번에 쓴 돈만해도 엄청나는데.. 나이 먹을대로 먹어서 너한테 매달리는거 보니까 우습냐면서 화를 내는거에요; ......휴 예전에 진짜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절 진짜 갖고 놀았거든요. 맨날 제가 먼저 문자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그 때마다 그 남자가 절 너무 귀찮아 하는거에요. 무리한 요구를 해서 거절하면 나 사랑한다며? 하면서 억지를 부리고. 그 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 뒤로는 남자에게 먼저 뭔가를 하는 일은 없어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 표현도 아껴요. 그런데 이 오빠는 그게 너무 싫었나봐요.. 니가 자진해서 좋아한다고 말 해준적 한번도 없지 않느냐고 막 뭐라그러는거있죠.. 그래서 진짜 할말이 없는거에요.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계속 아니야..그런거 아니야 미안해 오빠 계속 이랬죠; 그러더니 술을 마셔서 너무 흥분했다고 나중에 전화하자고 전화를 끊는거에요. 진짜 그날밤 잠을 못잤습니다. 새벽에 잠깨서 막 전화해볼까.. 이러다가 결국 그냥 잠들고. 그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 하더니 내가 어제 무슨말을 했냐고, 너한테 땡깡부리는 내용이었던건 기억이나는데 무슨말을 했냐고 그러는거있죠; 그래서 그냥 아무일도 아니야~ 이랬더니 진짜 별말 아니야? 이러면서 그러더니 목소리는 전혀안그래보이는데? 너한테 미운털 제대로 박힌거같은데;~이러길래 진짜 별말 안했다고 그냥 그랬습니다. 그러고 나서 먼저 문자 한통 없네요. 솔직히 진짜 ㅈㄴ 바보같다는 거 알면서도 그냥 먼저 문자했습니다. 전화도 몇통씩이나 했구요. 그치만 문자도 몇통하다 끊기고, 전화도 몇분하다 끊고. 오빠가 두번정도 전화를 했는데, 뭐해? 아 나 뭐 하구있어~ 그래? 알았어~ 하고 끊어버리고-_-;;;;;;;;슬슬막 화가 나려고 해요. 어젯밤에는 너무 속상한거 있죠. 제가 밤에 악몽을 자주 꾸는데 어젯밤에도 악몽을 꾼거에요. 또 새벽5시쯤 일어나서 막 울면서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일어나보니까 자고있었다고 문자왔더라고요. 아침에 전화 했는데 안받고. 아마도 자는듯 해요; 그러고 지금 전 여기서 톡질중이네요-_-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안하고 술먹은건 잘못 했는데 남자랑 먹은 것도 아니잖아요!!!!!!!!!!!!!!!!!!!!!!! 화가 픽픽픽 나려고 하는데 그와함께 아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안하다고 계속 했는데 진짜 괜찮은건지 안괜찮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해서 계속 화나서 차가운 목소리면 또 모르겠는데 전화하면 멀쩡히 받고. 화가 안난거라면 왜 연락이 갑자기 반 이하로 줄은건지 이해도 못하겠고, 저한테 지금 어떻게 해달라는건지 대체 모르겠어요. 진짜 이 남자는 제게 뭘 원하는 걸까요ㅠ____ㅠ 언니 오빠들 불쌍한 동생에게 좀 가르쳐주세요....
남자친구 몰래 술마셨어요
남자친구는 성인이구요 전 학생이에요
알게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오빠가 먼저 대쉬해왔는데,
저도 그다지 싫지 않아서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한 결과 어느새 좋아져버렸네요^^;
나름대로 잘 지내왔고 또 즐거웠어요.
사이좋게 잘 지냈고 문자랑 전화도 자주자주 하고.
제가 말은 거의 안하지만 진짜로 좋아하구요, 정말로 보고싶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오빠가 질투심+의심이 좀 쩔어요..
제 친한 친구가 저희 집에서 대충 버스로 1시간반?정도 거리에 살아요. 멀리살죠;
여자애구요, 정말 제가 아끼는 친구중 하나에요.
근데 그런 애가 며칠전에 제게 전화를 해서 술먹자고 우는거에요..
자기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막 우는데 진짜 마음이 미어지는거에요ㅠㅠ 그래서 갔죠
가서 같이 좀 놀고 있는데 오빠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랑 **에서 놀고있다 그랬더니 **까지 뭐하러갔냐고 그래서 친구랑 논다고 했더니
혹시 남자?이런 식으로 묻길래 아니라고 했죠.그랬더니 알았대요.
그러고 나서 계속 친구랑 놀았어요.
솔직히 친구가 남친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제가 남친이랑 문자하고 히히덕거리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냥 그날 문자 한 통 안보냈습니다.
평소에도 먼저 문자보내는 일 거의 없었구요, 오히려 문자가 안오길래 섭섭했습니다 저는-_-;
그러고 나서 저녁에 술 좀 먹고- 집에 버스를 타고 오는데 전화가 오는거에요.
뭐하냐 어디냐 이래서 버스타고 집에온다고, 친구랑 놀다가 술 좀 먹고 오고있다고,
막 그랬더니 술마셨어?이러면서 남자있었어? 이러면서 지금 들리는 소리가 무슨 소리냐고 그러고 버슨데 왜이렇게 조용해? 버스맞아? 이러면서 의심을 하는겁니다-_-;;
그러면서 어떻게 하루종일 연락도 안해주냐고 그러길래 미안하다고 하면서 적당히 말을 끝냈죠.
근데 그 다음날에 문자가 거의 없는 거에요.
전화도 거의 안하고.
제가 먼저 문자해주면 3통~4통정도 하다 말고. 낮에 전화했는데 피방이라길래 좀 하다 끊었죠.
그러다가 저녁에 술먹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왜 연락도 없이 술먹냐고, 나 좋아한다면서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난 이렇게 술먹으면 너한테 연락하는데, 넌 안하지 않냐,
내가 너한테 돈쓰라고 한적있냐, 그거 다 니가 좋으니까 내가 다 내는거다. 내가 너한테 요번에 쓴 돈만해도 엄청나는데..
나이 먹을대로 먹어서 너한테 매달리는거 보니까 우습냐면서 화를 내는거에요;
......휴
예전에 진짜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절 진짜 갖고 놀았거든요.
맨날 제가 먼저 문자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그 때마다 그 남자가 절 너무 귀찮아 하는거에요.
무리한 요구를 해서 거절하면 나 사랑한다며? 하면서 억지를 부리고.
그 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 뒤로는 남자에게 먼저 뭔가를 하는 일은 없어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 표현도 아껴요.
그런데 이 오빠는 그게 너무 싫었나봐요..
니가 자진해서 좋아한다고 말 해준적 한번도 없지 않느냐고 막 뭐라그러는거있죠..
그래서 진짜 할말이 없는거에요.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계속 아니야..그런거 아니야 미안해 오빠 계속 이랬죠;
그러더니 술을 마셔서 너무 흥분했다고 나중에 전화하자고 전화를 끊는거에요.
진짜 그날밤 잠을 못잤습니다. 새벽에 잠깨서 막 전화해볼까.. 이러다가 결국 그냥 잠들고.
그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 하더니 내가 어제 무슨말을 했냐고,
너한테 땡깡부리는 내용이었던건 기억이나는데 무슨말을 했냐고 그러는거있죠;
그래서 그냥 아무일도 아니야~ 이랬더니 진짜 별말 아니야? 이러면서 그러더니
목소리는 전혀안그래보이는데? 너한테 미운털 제대로 박힌거같은데;~이러길래 진짜 별말 안했다고 그냥 그랬습니다.
그러고 나서 먼저 문자 한통 없네요.
솔직히 진짜 ㅈㄴ 바보같다는 거 알면서도 그냥 먼저 문자했습니다.
전화도 몇통씩이나 했구요. 그치만 문자도 몇통하다 끊기고, 전화도 몇분하다 끊고.
오빠가 두번정도 전화를 했는데, 뭐해? 아 나 뭐 하구있어~ 그래? 알았어~
하고 끊어버리고-_-;;;;;;;;슬슬막 화가 나려고 해요.
어젯밤에는 너무 속상한거 있죠.
제가 밤에 악몽을 자주 꾸는데 어젯밤에도 악몽을 꾼거에요. 또 새벽5시쯤 일어나서
막 울면서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일어나보니까 자고있었다고 문자왔더라고요.
아침에 전화 했는데 안받고. 아마도 자는듯 해요;
그러고 지금 전 여기서 톡질중이네요-_-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안하고 술먹은건 잘못 했는데 남자랑 먹은 것도 아니잖아요!!!!!!!!!!!!!!!!!!!!!!!
화가 픽픽픽 나려고 하는데 그와함께 아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안하다고 계속 했는데 진짜 괜찮은건지 안괜찮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해서 계속 화나서 차가운 목소리면 또 모르겠는데 전화하면 멀쩡히 받고.
화가 안난거라면 왜 연락이 갑자기 반 이하로 줄은건지 이해도 못하겠고,
저한테 지금 어떻게 해달라는건지 대체 모르겠어요.
진짜 이 남자는 제게 뭘 원하는 걸까요ㅠ____ㅠ
언니 오빠들 불쌍한 동생에게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