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유도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소Hee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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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 트랜스젠더입니다.

 

남자친구였던 사람에게 겁탈당하고

 

그인간은 저를 이용해 핸드폰을 3개나 개통해가고

 

인터넷, 정수기를 제 명의를 이용해 함부로 설치해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를 수술시켜준다면서 같이 사업하자고 제안하고

 

같이 동거하자면서 공동명의로 하자며 도장을 찍게 했는데

 

후에 그것이 보증이었음을 깨달았고

 

이새1끼는 절 성노리개로 일삼다가 잠수를 탔습니다.

 

 

 

저는 이새1끼를 많이 좋아했는데

 

고소장을 넣었지만 한동안은 미련이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오겠지. 돌아올거야. 믿었지만. 그새1끼는

 

"넌 남자야. 수술도안했으면서 내가 언제 너랑 자. 니가 좋아서 개통한거잖아."

 

이런식으로 태도가 변했더군요.

 

 

 

전 너무 화가나서 순간

 

수면유도제 20알을 삼켰고 병원에 실려가서 위세척을 받았습니다.

 

수면유도제 20알을 삼켰을때

 

너무나 어지러웠고 토할것같았고 걷다가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입이 말라왔고 죽음이 다가온다는 느낌에 갑자기 무서웠습니다.

 

 

위세척도 고통스러웠고.

 

지금은 위와 장기 등이 많이 손상된 느낌입니다.

 

 

이제 숨쉬는것도 고통스럽습니다.

 

예전보다 숨쉬는게 불편해졌고

 

틈만나면 손발이 저려오고

 

공황장애까지 생겼습니다.

 

 

 

지금은 자1살시도한거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습니다.

 

혹시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손상된 장기들... 복구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