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갖고싶은 직장동료15탄 하얀날

처제2013.03.17
조회34,811

 

 

 

 

 

 

 

" 어서와, 니가 처제판 찾은 이쁜이냐? "

 

 

 

 

 

안녕하세요:D

첫애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면목 없지 말입니다.

배꼽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잊혀져 가겠지......털썩 )

 

 

 

 

으아, 뭔가 할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네요. ㅋㅋ

 

아, 먼저

 

제가 14탄에 깨방정 떨어서 사진 올렸었는데

눈만 모잨처리 하였으나 다들 누가봐도 저라고 하길래 ㅋㅋ

어차피 많이 보진 않지만,

쿠쿠가슴인 저는 놀래 자삭합니다. ㅋㅋ

(쿠쿠다스를 두껍게 만들라 만들라 )

 

 

 

 

 

 

그리고, 강모군에게 일어난 어마어머한 사건..

 

이 부분은 저의 사내연애와도 관련이 있는 문제라.

자세한 사정은 말하기 어렵지 말입니다.

하지만 힌트를 드리자면,

11탄 댓글 중에 어떤 날카로운 분이 추측을 해놓으셨는데

연꽃선녀님 이신 줄 ...ㅋㅋ(여기까지만 그르릉~)

 

 

 

베플 중에 19일에 입대하시는 분 ;ㅁ;

먼저 추.....아.....눙무리.....

맴 같아선 주소 내놓으라 하고 싶네요 ㅋㅋ

편지 써주고 싶지 말입니다.

댓글 보고 꼭 베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처제판 외골수들 대다나다 !

저 밀리터리 룩 좋아하는데...

19일 날은 자라 밀리터리 자켓 입겠습니다. 'ㅁ' ㅋㅋ

그런데 처제가 푸른거탑 애청자라 그런지

왠지 전 이미 다녀 온 느낌적인 느낌.....

 

 

 

 

 

 

 

인트로가 횡설수설,

판은 확실히 3일 간격으로 써야 제맛인가봐요.

오랜만에 쓰려니 정리가 잘 안되네요.  'ㅁ'a

허지만,

사실 강모군판은 14탄이 마지막 탄이였는데.ㅋㅋ

 아직은 연애 초반이고 남다를 바 없는 연애중이어서

딱히 쓸 내용도 많지 않고,

 

 

그리고 아무래도 성인 대 성인의 만남? 이다보니..

외골수분들이 원하시는 달달한 전개도 어렴풋이 알 것 같은데...

 

 

 

.....

 

 

 

모...몬써요. ;ㅁ;

 

 

 

 

 

생각같아선 자작나무 숲 사이에 난 오솔길을 걸으며

 

" 힘차게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하며 주작을 날려버리고 싶지만...

 

 

 

......

 

 

 

몬써요. ;ㅁ;

 

 

 

 

 

남들은 잘도 쓰는 키쮸 후기도

입맞춤정장이란 언어파괴로 얼버무린 나란 녀자..

그래서 쓸 게 더 없는 나란 녀자..

하지만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왠지 멈출 수가 없어...

 

 

(나란 녀자 시작 할 줄만 알지

멈출 줄은 모르는 녀자이니까)

 

 

 

 

일단 하얀날 얘기 먼저 선뵈이고

동여비 오빠 SNL영상 좀 본다음에

블랙처제가 되면 썰 풀어보기로 하고,ㅋㅋ

 

 

 

 

 

 

 

 

 

 오빠 시무룩해 있을 때와 일치해,jyp

 

 

언젠간 강모군 사진도 모잨 처리해서 ㅋㅋ

그른데 아직까지 같이 셀카 한번 안찍어본 건 함정.....

오빠가 저보다 얼굴이 작은 것 같아......기...기분탓이겠죠? ;ㅁ;

(흐르는 눈물...감추지 않을래)

 

 

 

 

 

" 다들 화이트 데이 잘 보내셨나요?"

 

 

 

 

저도 3년동안 3월 14일은 그냥 '평일'이었지 말입니다. ㅋㅋ

심지어 화이트 데이는 왠지 발렌타인 데이보다도 존재감이 없어서

길에서 사탕 바구니 들고 다니는 여자분들 보면

' 헥 사탕을 바구니채로 샀네. 저러다 잇몸 나가지 '

했다가 화이트 데이

인걸 깨닫고 불쾌해하며 손부채질 하던 ㅋㅋㅋ

 

 

 

못난 녀자 'ㅁ'

 

 

 

하지만

이제는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여 놓는 나를 발견....

 

 

 

14일

아침 지옥철에서도 싱글벙글

어떤 아저씨가 사람들한테 밀려서

나한테 몸빵했는데도 싱글벙글

사무실에 도착해서 쌓여있는 일 확인하고도

..............쳇(안웃을래안웃을래)

 

 

 

 

 

역시나 사무실에 먼저 와 있던 오빠가 자리에서 아는체 하고

잠깐 나가자라고 입모양으로 말하길래 따라 나섰어요.

 

 

 

요즘엔 아침 마다 옥상가서 다방커피 한잔씩 뽑아서 마시고 내려오는 게

소소한 즐거움인데

아침 기운에 조금 쌀쌀하지만

커피도 달달하고

오빠랑 말 장난도 주고받고

가끔 흡연하러 오는 다른 사람들 없으면

뽀뽀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오빠가 뽀뽀하다가

입을 안 떼길래 놀래서 어깨를 툭툭 쳤는데

마침 인기척이 느껴져서

둘 다 당황해서 오빠가

 

" 아이 지원씨 그게 아니라니까 "

 

하면서 저를 개 끌듯이 끌고 나갔어요 . ㅋㅋㅋ

옥상으로 올라 온 사람은 남자직원이 여자직원을 강제로 끌고 나가니까

더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 남자가 뒤돌아서 우리 보던거 나는 봤단말야 ;;)

 

 

그 날 오전 내내 삐져서

눈도 안 마주쳤지 말입니다.

(나는 들킬까봐 아직도 사무실에서는 전인화씨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데:)

 

 

 

아,

그래도 화이트 데이라고 오빠가 여직원들에게 초콜렛 하나씩 돌렸어요. ㅋㅋ

페레로 로쉐 5구 ㅋㅋㅋㅋ

 

대리님이랑 선배님한테 줄 때는 웃으면서 뭐라고 농담도 하면서 주더니

저한테는 거의 던지듯이 ㅋㅋ 무심하게 주고 바로 휙,

 

 

 

'오빠......잘 하고 있긴 한데 이렇게까지 할 필욘 없어...ㅋ'

 

 

 

부장님은 자리로 와보라고 하시더니 두손 펴라고 하셔서

시키는대로 하니까

홍삼젤리 한가득 손에 놓아주시고 ㅋㅋㅋㅋ

 

 

(그른데 홍삼젤리 맛있네요.....이 맛있음을 느껴버렸어 ;ㅁ;

오빠...인젠 뽀뽀할 때 건강한 느낌일 거야....((머래))

 

 

 

평소보다 왠지 일은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연인들의 기념일 이니까 둘 다 미친듯이 일하고 ㅋㅋ

칼퇴 했다는, 'ㅁ'ㅋㅋ

 

 

 

기념일이라 칼질 할까 했는데

둘 다 초콜렛이랑 군것질을 많이해서 느끼해가지고

쭈꾸미 볶음 먹었어요 ㅋㅋㅋ

 

칼칼한 게 더 맛있어 졌다고 맛집 칭찬하면서 나와선

캔디맨 오빠의 호올스 사랑으로 하나씩 나눠 먹고

집에 데려다 주는 길,

 

 

 

근처에 거의 다와서 차를 세우곤 오빠가 뒷 좌석으로

손을 가져가 뒤적뒤적 하더니 제 무릎에 무언갈 턱하고 놨어요.

 

 

" 어? 뭐예요?"

 

" 화이트 데이 선물~먹을 꺼 ㅋㅋ"

 

" 아까 사무실에서 초콜렛 줬잖아요? 0 ㅁ 0 ;; "

 

" 그건 다 주는거잖아~ 별거 아냐.. 그냥 너도 좋아할 거 같아서 몇 개 골랐어"

 

 

오빠 말 듣고 무릎 위의 비닐봉투를 봤는데

분홍색 상자도 보이고 머핀같은 것도 있고

아기자기하게 담아왔지 말입니다. ;ㅁ;

난 그냥 사무실에서 초콜렛 받은것도 되게 좋았는데...

(무려 삼년만에 애인한테서 받은 초콜렛....)

 

 

발렌타인데이에 제가 잘 챙겨주지도 못해서(그땐 남남이였지만...ㅋ)

오빠가 신경 써주는 것만 해도 고마웠는데

(데이트 하다가 쇼핑백이나 꽃다발 들고있는 커플 많이 봤거든요.

그러니까 오빠가 계속 미안하다고 했었는데... 이런 발연기자)

 

 

별 것 아닌것 같아 보여도 제가 좋아할만한 걸 생각하면서

골라왔다니까 코가 찡-

 

 

뭐라고 말은 해야겠는데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옹알이만 하고 있고 ㅋㅋㅋ

 

 

" 히이잉....어떡해...(셀프 주먹을 날려본다.ㅋㅋㅋㅋㅋ)"

 

" ...ㅋㅋ 이거 다 수제로 만든거래. 우유랑 같이 먹어."

 

" (끄덕끄덕) "

 

" ...고맙지?"

 

" ....뉘예....."

 

" 그럼 뽀뽀 한번 해줘야지 ㅋㅋ"

 

 

뭐만 하면 다 뽀뽀로 받으려고하네 이 사람이 ㅋㅋ

 

 

그래도 기분 좋아서 못이기는 척

볼에 뽀뽀 한번 했지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미친듯이 좋은거예요! ((;ㅁ;

화이트 데이라서 그런건가...

왠지 그 다음부턴 제가 끼부린 것 같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요....)

 

 

뽀뽀 하고 잠깐 오빠와 눈 마주치자 마자

평소처럼 뒤로 안빼고 입안에 공기 넣고 웃었던 것.....

(귀여운 척 한건가....미쳤어......외골수친구들 눈감아....)

 

 

오빠가 살짝 웃는것 같더니

제 무릎에 손을 갖다 대곤 곧 바로 입술을 한번 슥 맞추곤

맞춘 상태에서 뭐라고 웅얼거리면서 인정사정 없이 키스...

 

 

뭐라고 짧게 말했는데 모르겠어.......실망

 

 

저도 저 날은 받기만 하지 않고

받은 만큼 돌려줬더니 ㅋㅋ(아놔 진짜...)

오히려 오빠가 더 떨길래 제가 키스하면서 어깨도 토닥여 줬지 말입니다 ㅋㅋㅋ

 

 

(왠지 자신감 붙었어......)

 

 

 

그냥,

 

 

저 날은 한대의 폭주기관차와 한 마리의 티라노사우르스의 교감이었다고

쓰고 키스라고 읽는다. ㅋㅋㅋ

 

 

 

오늘도 역시 실패......오그리토그리,

 

그냥 담백하게 먹을꺼 샷 ㅋㅋ

 

 

 

 

 

 

 

다른판에 올라오는 살벌한 선물과는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저는 작고 반짝이는 것? 보다 더 좋았네요. 돌맹이를 줘도 안 기쁘리...

 

 

분홍색 상자에는 마카롱 쿠기가 들어 있었어요.

마카롱 처음 먹어봤는데 쫀득쫀득한 식감에 부드러운 크림까지...으아

바닐라 라떼 거품만큼이나 달달,

옆에는 브라우니 머핀. (진하고 촉촉한 초코렛맛)

종이 상자에는 사탕과 카라멜.(오빠 호올스도 넣어놨어 ㅋㅋㅋㅋㅋ코 뚫리라고 넣어놨대요;ㅁ;)

 

 

 

뭔가 맛집 블로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다 맛있었어요;ㅁ;

혹시 상호명이 궁금하시면 댓글로.ㅋㅋㅋ

 

 

 

집에 와서 조금씩 맛보고 나만 먹으려고 냉장고에 안 넣어놓고

베란다에 숨겨 놨는데 ㅋㅋㅋㅋ(딸 자식 따위 ㅋㅋㅋㅋ)

 

다음 날, 아빠가 찾아서 브라우니 먹고 계시길래 털석 ㅋㅋㅋ 

 

 

( 아빠....홍삼젤리 사다 드릴궤요)

 

 

 

 

 

뭐,,,,,예,,,,,,이렇게 하얀날 후기는 끝.ㅋㅋ

 

 

 

 

 

 

 

 

#

 

그른데 오랜만에 연애여서 그런가...

왠지 애칭을 만들고 싶었어요. 'ㅁ'

(사실은 더 나이 먹으면 하고 싶어도 못할 것 같아서...ㅋㅋ)

 

 

그래서 오빠한테 애칭 할만한 거 생각해 보랬더니

 

 

'귀요미, 우쮸쮸, 키티 '

 

 

(다 이해해...근데 키티는 뭐냐고 ㅋㅋㅋㅋㅋ

조...좀 더 담백하게 다가와,)

 

 

이딴거?만 보내길래...

전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친구한테 카톡으로 자문을 구했더니

 

 

 

 

[흥부와 놀부]

 

 

 

라고 카톡이...+ㅁ+

이게 뭔 개소리인가 해서 장난치지 말고 다시 보내라고 했는데

 

 

 

 

 

[두치와 뿌구]

 

 

 

 

 

 

 

 

 

 

 

 

 

 

고마워,

 

 

 

 

 

 

 

,,,,,,개객끼,,,,,,

 

 

 

 

 

 

결국 그냥 애칭은 없던일로,,,

애칭 공모전 할 까봐요...

괜찮은 거 없나요?ㅋㅋㅋ'ㅁ'

 

 

 

 

 

 

 

 

 

 

#

 

 

날씨가 금방 풀릴 것 같아서

오빠랑 주말에 자전거 타기로 했어요'ㅁ'ㅋㅋ

 

사실 데이트라고 매번 똑같은 것만 하면 재미없어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오빠가 자전거 탈 줄 아냐고 해서

(실은 잘 못타지만) 고개 끄덕끄덕

 

뭐 잘 못타면 배우면 되지 말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자전거 두대 구입!

 

 

옵션도 몇개 걸어놔서 주문하고 얼마 지나서 오빠가 집으로 배달해 줬어요. ㅋㅋ

 

 

 

 

 

 

 

제 꺼는 휠이 엘로우라

이름은 '나나'예요 ㅋㅋㅋㅋ

 

 

오빠 껀 휠이 그린..

그릏다면??

 

 

오빠 껀 '뚜비'ㅋㅋㅋㅋ

 

 

죄송함다. ;ㅁ;

이러고 노네요 ㅋㅋㅋ

 

 

 

 

곧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에 나나와 뚜비가 강변을 달리는 모습을 떠올려보며...

 

 

 

왠지 유난히 민망한 15탄 마칩니다.

 

 

 

 

공지,

 

강모군 판은 정말 끄읕.(우리가 당당해지는 날 다시 도라오리 ㅋㅋ)

다음부턴 뭘 써야 할지..

시리즈를 끝내야 할지..

 

 

 

친구들 연애담이라도 올릴지...

 

혼자 쓸데없는 걱정하고 있지 말입니다. ㅋㅋ

 

 

 

 

일요일...

벌써부터 너무 기분 나빠요!ㅋㅋㅋ

 

 

 

 

(그래도 다들 힘내세요 'ㅁ'ㅋㅋ)

 

 

 

 

악플이라도 달아주셔야지 말입니다.ㅋㅋ

(대댓글은 못달아 드리지만 외골수들 다 알고 있어요;ㅁ;미안해요 게으른 나라서..)

 

 

 

 

 

 

 

 

 

 

댓글 89

오래 전

Best처제와 형부

어맛오래 전

Best이게뭐라고 이러고 있는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궁금증 해소!!

qkkqkk오래 전

Best처제님 판 1편부터 이번 판까지 다 너무 재밌게 보고있는 1인입니다. 백년의유산 야왕 그겨울보다 더 기다려지는 처제님 판 진짜 짱이에요. 네이트판의 무한도전같은 여자... 문장 하나하나가 무도 자막같은 깨알재미...... 사..사랑해요!!!!!! 댓글은 카페 가입하고 등업하기위해 가입인사에 달던 댓글이 전부여서 쑥스럽네요.... 사실 몇 번 달고싶었는데 로그인해야되서, 하려고 했는데 싸이 아이디랑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뒤로 미루다가 이번 판 마지막에 댓글을 다 챙겨보시는것같아 아이디찾기로 로그인했어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강모군도 처제님도 제 스타일이에요. 담백하고 달달해......헤에... (전 여자) 암튼, 처제님 왕 팬이에요! 아마 저처럼 모바일로 보거나 아이디 까먹은 사람들이 많을지도 몰라요. 지금 여기 보이는 팬들은 빙산의 일각일듯........

오래 전

다시봐도 재밌게요~ 잘지내고계시겠죠?

ㅋㅋㅋ오래 전

설마 주말엔 올라오겠지.. 아 이젠 주말이라 안올라오나ㅠ?!

부산워킹맘오래 전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비비드 자켓 입었더니 꽃샘추위 칼바람 불어 노처녀히스테리부리며 움크리면서도 봄이란게 마냥 좋아서 히죽거리게 하듯 업댓한 달달한 봄바람 같은글 다읽고 기분좋아 히히 거리다가 다음판 안올라와서 마음속에 꽃샘추위를 느끼게 하는 '처체'란 뇨자~ 육아에 찌들리고 삼실 남자라곤 아저씨와 영감님들밖에 없어 심신이 찌들리고 있는 유부초밥녀자인 나에게 달달한 마카롱같은 럽스토리를 안겨준 오글오글한 글들.... 고딩때도 안읽었던 하이틴로멘스보다 더 흥미롭고 순정만화처럼 감정이입에 정절을 이끌어내는 님의 필력은 품절되버린 나의 일상에 테리우스를 품게 해준 감동적인 스토리였어요~~ 아~~~~~~~ 안그래도 봄이라 싱숭한 내맘에 살랑살랑 바람을 일으키게 해준 님 감솨해요.. 흠이 있다면 집에가면 육아에 치여 짬이 안나는지라 사무실에서 짬짬히 판보고 있는데 자꾸 웃음나와서 땡땡이치는거 다 티나게 만든다는 점.............. 찍혀도 괜찮으니 다음 판 언능 올려주삼~~

흔녀555오래 전

처제님..처제님 글 보고 싶어요...

첫애님오래 전

언제오시나요ㅠㅠ 주말커플인 저에게 남친보다 더 기다려지는 처제님판이란 정말이지 현기증날꺼같아요@_@어서오세요!!!

유비두바오래 전

글너무잘보고희망도얻고있어요ㅜ비슷해서고민상담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이게쪽지도안되고방법이..ㅋ 답부탁드려용 간절히...

오래 전

처제님 어째서 글이 없는거죠?!!... 뭔가 매주 일요일날나올것같았는데 안나옴..진심 현기증나요 다음편조뮤ㅠㅠ

오래 전

처제님 다음편 어딨어요?!?!?!! 맨날맨날 들어와서 확인하는 1인...

ar오래 전

내가 이말을 쓸줄이야... 진심 현기증난다.. 일주일에하나씩 올리는게 평균인거같은데..알면서 매일 검색... 일욜날은 진짜로 올거져? 어지러워여...숨막혀여..목빠질거 같애여..보고싶어여... 아무거라도 좋아요.. 빨리오세요...님아...ㅠㅠ

쿵따리따리오래 전

네이트 판에서 유일하게 검색하는 게 처제님 이네요ㅋㅋㅋ 이만한 글쟁이들을 못 본듯합니다ㅋㅋㅋㅋ 여태까지 재밌게 잘 읽었어요 그냥 ㅎㅎ 오늘도 글이 안 올라왔길래 ㅋㅋㅋ 응원글이나 남겨봅니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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