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암동 키즈카페를 이용하다가 6살 우리 아들이랑 친구랑 핑퐁겜을 하다가 동글납작 플라스틱이 날라가는 바람에 그 옆에 서있던 세살정도 되어보이는 여아아이 코에 정통으로 맞아서 쌍코피가 터진겁니다.순간 그 부모가 당황한건 충분히 이해하지만그 애 아빠는 십원짜리 쌍욕을 해대며 부모 어디갔냐고 난리가 났답니다그때 저는 둘째 딸아이랑 블럭쌓는거 하고 있느라 거 상황을 몰랐다가뒤 늦게 같이 간 엄마가 와서 자초지종을 얘기해서 부랴부랴 갔구요.너무 화가나셔 쌍욕을 해대시는 그 집 아버지를 보니 미안함마음보단짜증나는 마음이 더 올라왔습니다. 애들끼리 놀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라고 말하면아니에요. 그래도 저희 애가 그런건데 일단 병원부터 같이 가봐요하는게 당연한데 넘 유난을 떠는 모습에 화가 났습니다. 물론 그 집 부모도 애가 쌍코피가 나서 피가 철철 넘치니 화가 났겠지만은다같은 공동공간에서 그것도 조만조만한 애들끼리 놀다보면 부딪히고넘어지고 피도 날수도 있는 일이 있는데 무슨 죄인마냥 취급하고 막말하니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이럴때 저희 아이가 그 플라스틱에 맞고 피가 나는게 낫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 여자 엄마도 자기 딸보고 가자가자 위험하다 말만하고 계속 보고만 있더라는 겁니다다행히 바로 앞에 소아과가 있어서 거기로 갔더니거기 애기 엄마가 이런데에서 봐도 되는냐는 둥 하길래제가 "여기 의사선생님 동아대에도 겸임 교수이신데 못보시겠어요?"(딱 봐도 코뼈 부상보다는 그냥 코피인데.)검사하는 의사쌤이 귀를 먼저 보시곤 감기가 심하네요 귀안이 많이 빨갛네요 이렇케 컨디션이 안좋은데 데리고 나오셨어요?니가 노느라 고생많았겠네 하시는 거에요. 솔직히 속이 시원하더군요그리고 코를 보시더니 코뼈는 이상이 없네요 코안이 감기땜에 빨갛고 부어서 낼이나 모레에도 작은 충격에도 코피가 잘 날겁니다. 일단 감기약 10일치 처방해 드릴께요하시는 겁니다. 어이없게도 처방전은 감기인거죠.그래서 제가 계산할랬더니 키즈마트 관계자님이 이미 계산을 하셨더라구요그리고 그분이 우리가 처방받는 사이 CCTV도 확인하고 오셨구요.저희 애기가 6살인데 동생4살까지 걸으마부터 지금까지 5년동안 주말이면 택시비 6천원넘게 들어가도 가는 곳이었는데..입장비도 저렴하고 일단 공간이 좁아서 한눈에 아이들을 찾기도 쉽고보호자 허락없이는 아이들 내보내지도 않고 안전하게 해주셔서늘 이용하는데 5년동안 한번도 거기가서 애들 때리거나 밀치는것 없이 오히려 잘 놀고 금아이들과도 친하게 잘 노는데 그날 그렇게 유난떠는 부모보니 이런 생각이 들던구요.아이들 많은데 골절까지 예상하고 혹은 피가 날수도 부딪힐수도 있는거 감안해서들 오시고그런거 없이 마냥 안전할거라는 생각에 자기 아이가 코피난다고 유난떨고 쌍욕해대실거면그냥 집에 미끄럼틀 사셔서 그냥 집에서 애들이랑 노세요.라고 분통터지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신 어떤 엄마는 자기 명함까지 건네주시며 혹시 일생기시면언제든 연락하세요 증인 서드릴께요 그래도 아직 그런 맘들이 있어 좋긴 하지만 글쓰는 중 마침 그 명함주신분 생각나서 전화드렸더니 우리 아이가 건너 던지게 아니라왔다갔다 주고받던 중에 튕겨나간거라고 하시며 그 애 아빠 너무 심하더라고.완전 우리아이 책임도 아닌데 더 분통터지네요이글 읽으시는 맘중에 당연히 아이들 다치면 별스럽게 유난떠시는 분들 계시겠지만쌍코피 정도에 민감하게 반응마시고 좀 유하게 키우셨음 하네요정말 제때랑은 시대차이 세대차이도 많은 나는 세상이지만앞으로 초등, 중등, 고등, 세상에 나가 사회생활, 결혼생활에도 일일이부모들이 치마폭 아이들 마냥 키우는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그런 아이들 공간앞에는 대문짝만하게 아이들이 있는 공간이다보니 서로 부딪히고 넘어질수 있습니다. 작은 심장, 거친 입 가지시진 부모들은 자제부탁드립니다. 라고 그 집 부모에게 당신네도 아이들 위험한데 잘 봤어야지 머하신거냐고 두분이나 계셨으면서라고 따지고 싶었지만 참..을 입장에 코피까지 난 아이 앞에서 그래봤자.큰 싸움만 날것 같아 참고 집으로 왔지만 분통이 아직까지 안풀리네요. 2
부암동 롯데마트 키즈카페 가서 쌍욕 들었어요.
어제 부암동 키즈카페를 이용하다가
6살 우리 아들이랑 친구랑 핑퐁겜을 하다가
동글납작 플라스틱이 날라가는 바람에
그 옆에 서있던 세살정도 되어보이는 여아아이
코에 정통으로 맞아서 쌍코피가 터진겁니다.
순간 그 부모가 당황한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애 아빠는 십원짜리 쌍욕을 해대며 부모 어디갔냐고 난리가 났답니다
그때 저는 둘째 딸아이랑 블럭쌓는거 하고 있느라 거 상황을 몰랐다가
뒤 늦게 같이 간 엄마가 와서 자초지종을 얘기해서 부랴부랴 갔구요.
너무 화가나셔 쌍욕을 해대시는 그 집 아버지를 보니 미안함마음보단
짜증나는 마음이 더 올라왔습니다.
애들끼리 놀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라고 말하면
아니에요. 그래도 저희 애가 그런건데 일단 병원부터 같이 가봐요
하는게 당연한데 넘 유난을 떠는 모습에 화가 났습니다.
물론 그 집 부모도 애가 쌍코피가 나서 피가 철철 넘치니 화가 났겠지만은
다같은 공동공간에서 그것도 조만조만한 애들끼리 놀다보면 부딪히고
넘어지고 피도 날수도 있는 일이 있는데 무슨 죄인마냥 취급하고 막말하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이럴때 저희 아이가 그 플라스틱에 맞고 피가 나는게 낫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여자 엄마도 자기 딸보고 가자가자 위험하다 말만하고 계속 보고만 있더라는 겁니다
다행히 바로 앞에 소아과가 있어서 거기로 갔더니
거기 애기 엄마가 이런데에서 봐도 되는냐는 둥 하길래
제가 "여기 의사선생님 동아대에도 겸임 교수이신데 못보시겠어요?"
(딱 봐도 코뼈 부상보다는 그냥 코피인데.)
검사하는 의사쌤이 귀를 먼저 보시곤
감기가 심하네요 귀안이 많이 빨갛네요 이렇케 컨디션이 안좋은데 데리고 나오셨어요?
니가 노느라 고생많았겠네 하시는 거에요. 솔직히 속이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코를 보시더니 코뼈는 이상이 없네요 코안이 감기땜에 빨갛고 부어서
낼이나 모레에도 작은 충격에도 코피가 잘 날겁니다. 일단 감기약 10일치 처방해 드릴께요
하시는 겁니다. 어이없게도 처방전은 감기인거죠.
그래서 제가 계산할랬더니 키즈마트 관계자님이 이미 계산을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그분이 우리가 처방받는 사이 CCTV도 확인하고 오셨구요.
저희 애기가 6살인데 동생4살까지 걸으마부터 지금까지 5년동안 주말이면
택시비 6천원넘게 들어가도 가는 곳이었는데..입장비도 저렴하고 일단 공간이 좁아서
한눈에 아이들을 찾기도 쉽고
보호자 허락없이는 아이들 내보내지도 않고 안전하게 해주셔서
늘 이용하는데 5년동안 한번도 거기가서 애들 때리거나 밀치는것 없이
오히려 잘 놀고 금아이들과도 친하게 잘 노는데
그날 그렇게 유난떠는 부모보니 이런 생각이 들던구요.
아이들 많은데 골절까지 예상하고 혹은 피가 날수도 부딪힐수도 있는거 감안해서들 오시고
그런거 없이 마냥 안전할거라는 생각에
자기 아이가 코피난다고 유난떨고 쌍욕해대실거면
그냥 집에 미끄럼틀 사셔서 그냥 집에서 애들이랑 노세요.
라고 분통터지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신 어떤 엄마는 자기 명함까지 건네주시며 혹시 일생기시면
언제든 연락하세요 증인 서드릴께요
그래도 아직 그런 맘들이 있어 좋긴 하지만
글쓰는 중 마침 그 명함주신분 생각나서 전화드렸더니 우리 아이가 건너 던지게 아니라
왔다갔다 주고받던 중에 튕겨나간거라고 하시며 그 애 아빠 너무 심하더라고.
완전 우리아이 책임도 아닌데 더 분통터지네요
이글 읽으시는 맘중에 당연히 아이들 다치면 별스럽게 유난떠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쌍코피 정도에 민감하게 반응마시고 좀 유하게 키우셨음 하네요
정말 제때랑은 시대차이 세대차이도 많은 나는 세상이지만
앞으로 초등, 중등, 고등, 세상에 나가 사회생활, 결혼생활에도 일일이
부모들이 치마폭 아이들 마냥 키우는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그런 아이들 공간앞에는 대문짝만하게
아이들이 있는 공간이다보니 서로 부딪히고 넘어질수 있습니다.
작은 심장, 거친 입 가지시진 부모들은 자제부탁드립니다.
라고
그 집 부모에게 당신네도 아이들 위험한데 잘 봤어야지 머하신거냐고 두분이나 계셨으면서
라고 따지고 싶었지만 참..을 입장에 코피까지 난 아이 앞에서 그래봤자.
큰 싸움만 날것 같아 참고 집으로 왔지만 분통이 아직까지 안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