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주말에 아침7시부터일어나서 예배간다 버스타고 30분거리로 정류장까지 걸어가는것만도 20분 여친기다리는데도 10분 나 따로 준비하고하면 여차저차 1시간 반은잡아먹고 도착하는데 도착하면 2시간예배에 작은 소모임으로 1시간 같는다 이 황금같은 주말에말이야 그래서 피곤하기도하고 시간낭비같기도해서 가기싫다고 말하려니 걔네 부모님이 나 교회같이가는거땜에 나 좋아하시기 시작햇거든 걔네부모님도그렇고 여친이 어떻게생각할지가 문제다 그리고 아침에 못일어나서 교회빠지면 여친이 아주 하루종일 들들볶는다 진짜 가기싫은데 솔직히말하기가 너무 두렵다..
여친땜에 교회가는데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