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와 제가 알게된건 초등학교 4학년때 입니다. 이 친구는 말수도 적고, 공부도 잘하고, 막 예쁘지는 않지만 제 눈에는 예뻐보였어요.. 원래 보통 초등학생 남자애들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거 보통이잖아요?ㅋㅋ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막 엄청 괴롭힌건 아니고... 그냥 저랑 이 친구랑 앞뒤로 같이 앉은적이 있는데, 이때 이 친구가 물건 떨어뜨리면 줍기직전에 제가 팍 주워주고 ㅋㅋㅋ 뭐 이정도였어요 ㅋㅋ 저는 이 아이가 이때부터 좋았기에 제딴에는 신경써준다고 중간고사 시험보고 시험을 못봐서 우울해 하던 날 위로해주고, 달래도 주고...ㅋㅋ 그냥 그러면서 지냈어요 ㅋㅋ
이 친구 어머니와 저희 어머니는 아는 사이에요. 그래서 그룹과외 그런거 같이했었지요 ㅋㅋ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역사수업 한 2년간 같이 들었고... 교육청에서 영재 선발한다고 같이 과학 수업도 들었지요..ㅋㅋ 그렇게 6학년이 끝나갈 즈음이었어요 ㅋㅋ 그때 제가 짝사랑 하다못해 고백했죠. 그런데 이 친구가 중학교 들어간다고 공부해야할 시기가 아니냐고 하면서 끝내 거절하더군요 ㅋㅋ 저는 속으로 아쉬웠지만 아, 그래도 싫어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하면서 그렇게 중학교에 입학했어요 ㅋㅋ 중학교에 입학해서 저는 영재시험 붙기 직전까지 갔던 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떨어지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열심히 안한게 컸던거 같네요 ㅋㅋㅋ) 그래서 항상 그룹과외를 같이하던 이 친구와는 더이상 같은 반에서는 수업할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ㅋㅋㅋㅋ ㅠㅠ 하여튼 그렇게 과외에서 간간히 얼굴은 마주쳐가면서 중학교 3학년 보냈어요...(아 중학교는 다른 중학교예요)
고등학교 역시 같은 학교로 배정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중3 겨울방학 제가 다니는 수학학원에 갑자기 이친구가 온거에요. 그것도 같은반으로... 그래서 지금까지 같은반하고 있네요 ㅎ 그런데 어느날 학원 원장샘께서 자기 첫사랑 이야기를 해주시는거에요... 그런데 이 아이와 저는 학원 책상 구조상 얼굴을 마주칠수 밖에 없는 위치였어요..ㅋㅋㅋㅋ 소설같죠?ㅋㅋㅋ 하여튼 원장샘의 사랑이야기가 끝나고 애들한테 너는 짝사랑 한적 있냐고 물으시는 거에요ㅋㅋㅋㅋ 제 순서가 돌아왔을때 저는 "음.. 몰라요?" 이랬어요 ㅋㅋㅋ 그러고 이 친구에게도 물어봤는데 이친구도 "모르겠어요..ㅋㅋ" 이러더라도요 ㅋㅋㅋㅋ 모르긴 뭘 몰라요 ㅋㅋㅋㅋㅋ 있으니깐 그런거지... 그게 제가 아니었을뿐. 여튼 그러고 그 아이 얼굴을 딱 보는데 아 진짜 너무 예쁜거에요... 딱 반할정도로... 피부도 너무 하얬고, 안경썼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러면서 한동안 잊었던 이 아이에게 다시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죠?ㅋㅋ
이 아이에게 고백하고 싶네요. 그런데 이 친구는 남녀공학가서 잘생긴 남자 아이들도 많아서 남고간 저 같은 아이 눈에 찰지도 걱정이예요 ㅋㅋ
그리고 별로 잘하는 것도 없고.. 저는 공부 그냥 그런데 이 친구는 정말 잘하거든요. 격차가 너무 나버린거죠..ㅋㅋ 아 그리고 이 친구와는 가끔 학원시간 같은거 물어볼때만 톡하는 사이에요 ㅋㅋㅋ 너무 멀어져 버린건가요? 학원에서는 그냥 필요한 말만 주고받는 사이정도...
이 친구와 다시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4학년때 장난치고 주고 받았던 정도로요.
그런데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잘난게 없어요. 그에반해 이친구는 너무도 잘났거든요.. 그리고 자기 꿈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친구라 공부도 열심히합니다. 저는 제가 지금은 부족하다 생각하여 저를 조금 다듬고 싶네요 ㅎ(예를 들면 떨어진 성적 다시 올린다던지) 그리고 워낙 내성적인 친구라 고백해도 받아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저는 이 아이와 사귀더라도 정말 학업에 지장안주고 예쁘고 순수한 그런 사랑 하고싶어요.
짝사랑하는 여자아이... 조언좀요 ㅎ
이 친구와 제가 알게된건 초등학교 4학년때 입니다. 이 친구는 말수도 적고, 공부도 잘하고, 막 예쁘지는 않지만 제 눈에는 예뻐보였어요.. 원래 보통 초등학생 남자애들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거 보통이잖아요?ㅋㅋ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막 엄청 괴롭힌건 아니고... 그냥 저랑 이 친구랑 앞뒤로 같이 앉은적이 있는데, 이때 이 친구가 물건 떨어뜨리면 줍기직전에 제가 팍 주워주고 ㅋㅋㅋ 뭐 이정도였어요 ㅋㅋ 저는 이 아이가 이때부터 좋았기에 제딴에는 신경써준다고 중간고사 시험보고 시험을 못봐서 우울해 하던 날 위로해주고, 달래도 주고...ㅋㅋ 그냥 그러면서 지냈어요 ㅋㅋ
이 친구 어머니와 저희 어머니는 아는 사이에요. 그래서 그룹과외 그런거 같이했었지요 ㅋㅋ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역사수업 한 2년간 같이 들었고... 교육청에서 영재 선발한다고 같이 과학 수업도 들었지요..ㅋㅋ 그렇게 6학년이 끝나갈 즈음이었어요 ㅋㅋ 그때 제가 짝사랑 하다못해 고백했죠. 그런데 이 친구가 중학교 들어간다고 공부해야할 시기가 아니냐고 하면서 끝내 거절하더군요 ㅋㅋ 저는 속으로 아쉬웠지만 아, 그래도 싫어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하면서 그렇게 중학교에 입학했어요 ㅋㅋ 중학교에 입학해서 저는 영재시험 붙기 직전까지 갔던 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떨어지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열심히 안한게 컸던거 같네요 ㅋㅋㅋ) 그래서 항상 그룹과외를 같이하던 이 친구와는 더이상 같은 반에서는 수업할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ㅋㅋㅋㅋ ㅠㅠ 하여튼 그렇게 과외에서 간간히 얼굴은 마주쳐가면서 중학교 3학년 보냈어요...(아 중학교는 다른 중학교예요)
고등학교 역시 같은 학교로 배정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중3 겨울방학 제가 다니는 수학학원에 갑자기 이친구가 온거에요. 그것도 같은반으로... 그래서 지금까지 같은반하고 있네요 ㅎ 그런데 어느날 학원 원장샘께서 자기 첫사랑 이야기를 해주시는거에요... 그런데 이 아이와 저는 학원 책상 구조상 얼굴을 마주칠수 밖에 없는 위치였어요..ㅋㅋㅋㅋ 소설같죠?ㅋㅋㅋ 하여튼 원장샘의 사랑이야기가 끝나고 애들한테 너는 짝사랑 한적 있냐고 물으시는 거에요ㅋㅋㅋㅋ 제 순서가 돌아왔을때 저는 "음.. 몰라요?" 이랬어요 ㅋㅋㅋ 그러고 이 친구에게도 물어봤는데 이친구도 "모르겠어요..ㅋㅋ" 이러더라도요 ㅋㅋㅋㅋ 모르긴 뭘 몰라요 ㅋㅋㅋㅋㅋ 있으니깐 그런거지... 그게 제가 아니었을뿐. 여튼 그러고 그 아이 얼굴을 딱 보는데 아 진짜 너무 예쁜거에요... 딱 반할정도로... 피부도 너무 하얬고, 안경썼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러면서 한동안 잊었던 이 아이에게 다시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죠?ㅋㅋ
이 아이에게 고백하고 싶네요. 그런데 이 친구는 남녀공학가서 잘생긴 남자 아이들도 많아서 남고간 저 같은 아이 눈에 찰지도 걱정이예요 ㅋㅋ
그리고 별로 잘하는 것도 없고.. 저는 공부 그냥 그런데 이 친구는 정말 잘하거든요. 격차가 너무 나버린거죠..ㅋㅋ 아 그리고 이 친구와는 가끔 학원시간 같은거 물어볼때만 톡하는 사이에요 ㅋㅋㅋ 너무 멀어져 버린건가요? 학원에서는 그냥 필요한 말만 주고받는 사이정도...
이 친구와 다시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4학년때 장난치고 주고 받았던 정도로요.
그런데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잘난게 없어요. 그에반해 이친구는 너무도 잘났거든요.. 그리고 자기 꿈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친구라 공부도 열심히합니다. 저는 제가 지금은 부족하다 생각하여 저를 조금 다듬고 싶네요 ㅎ(예를 들면 떨어진 성적 다시 올린다던지) 그리고 워낙 내성적인 친구라 고백해도 받아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저는 이 아이와 사귀더라도 정말 학업에 지장안주고 예쁘고 순수한 그런 사랑 하고싶어요.
여러분의 조언듣고 싶네요 ㅎ 특히 여자분들에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