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와 개냥이와 동거중인 녀자

웰시코기소녀2013.03.18
조회28,421

거의 1년만에 웰시코기 관련 톡을 쓰네요~

 

 

서열1위 찌개 (용가리옷) 서열2위 마빡이(분홍토끼옷)

 

여자애가 서열 1위 이며 둘은 부부입니다

지금도 눈치보는 서열2위 마빡이

 

 

 

 

서열없는 개털이.(고양이) 두루두루 사이가 좋으며 제일 약자이기 때문에 알아서 기고 살아 남는 방법을 터득한 개냥이입니다...

 

 

셋은 사이가 좋죠 .... ㅡ_ㅡ (찌개와 마빡이는 안좋음. 찌개가 싫어함)

 

 

서열 3위 생강이..(전 주인이 파양해서온 업둥이 .. 까칠하고 전형적인 도도한 냥이 개들과 친하지않음)

 

 

 

서열 4위 이박사 (택배기사님에게 물건받다가 그 사이에 생강이 도망쳐서 1시간만에 찾았는데...그 1시간만에 임신이되서  낳은 이박사 -_-;;아버지가 누군지모름...하하하하 ... 그래서 어떨결에 또 생긴 업둥이... 현재 애교와 붙임성으로 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있음. .)

 

 

이박사 vs 마빡이 (둘다 남자임 ...어중간 한 서열)

 

 

웰시코기와 진돗개와 다리길이의 위엄 -ㅛ-;;;

 

찌개 눈치만 맨날보는게 일상인 마빡이 .... 서열2위

 

 

엄청난 운동량과 힘때문에 산책을 시켜도 자전거로 전력질주를 시켜야된다는 ㅜㅜ(하루하루 산책은 필수인 견종 ...)

 

 

구겨서 자는걸 좋아하는 서열 1위 찌개 (빡빢이 미용해서  털이 밑에서 부터 자라고있는 -_-;;)

 

 

 

 

 

 

 

 

 

 

3월달 평일에 작정하고 또 스키장을 갔죠...매년마다 가긴 가는데..

가는게 보통일아닙니다 ㅡㅡ 왕복 600키로가 넘어서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니깐 ^^ ;;

 

모 스키장의 한부분 슬로프는 비수기라 정설안된 버려진 곳이라 애들 풀어놓고 같이놀았습니다.물론 패트롤 에게 허락받구요 ^^  

 

 

 

 

 

 

 

 

 

 

 

 

 

 

 

 

 

항상 도도하고 뭔가 삐뚤어진 생강이... 하지만 미모는 사진이 1%도 담을수가없다는..정말 미묘중의 미묘인 브리티쉬계의 공주님. ..(근데 가출해서 ..애비도누군지모르는 ㅠ.ㅠ 임신되서온.. ㅠ.ㅠ )

 

 

 

사랑스러운 웰시코기..외모와 어릴때 애기때만 이뻐라 해서 충동으로 입양 하지마세요..

털빠지는건 재앙수준이고.. 엄청난운동량 때문에 비가와도 눈이와도 꼭 하루에 한번 이상은 산책 시켜야됩니다... 힘은 대형견 수준이고요 .... 응가는 사람 크기 만해요.. 돈도 많이 들어요.사료값 간식값 의료비 등등....

웰시코기는 공부하셔야되는견종입니다..단지외모만 보고 이뻐서 충동입양해서

파양 하는경우가 많습니다..(눈물을 머금고 분양 합니다..근처에 사는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가끔 애들 소식들려줄 사람으로 찾습니다 등등 -_- ,결혼해서 파양합니다. 임신해서 파양합니다. 식구들이 싫어해서요. 이사가서요 . 취직해서요. 이성친구랑 헤어져서요 등등 이따위 파양글 올리는사람들. .) 

 

전 91년도 부터 같이 어릴떄부터 커왔던 몽실이가 (시쭈) 20살 찍고 노환으로 죽고난후 .. 1년멍때리다가(ㅠㅠ)

새식구로 맞이한 녀석들입니다.이녀석들과 환갑 넘어서 까지 같이 잘 살겁니다 ^^  

 

 

 예전 톡에 올렸떤 웰시코기 육아일기 ^^

 http://pann.nate.com/talk/31600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