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창녀1

서든폐인2013.03.18
조회1,047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글쓰는건 처음이라 말투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고 제 마음대로 쓰도록 할게요

 

여자친구의 이름을 예슬이라고 할게요

 

 

 

 

 

저가 얘기하고싶고 상담하고싶어서 이렇게 네이트판에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흔히들아시는 보도 뛰는여자 입니다

 

 

 

 

저희의 시작은  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서로  처음에는 서먹서먹했지만

 

서로  급속도로 친해져서 많이 놀러다니고 집도 안들어가면서까지 하루도 안보는 날이 없었습니다

 

티비나 만화에 나오는 닭살스러운 커플이 꼴불견이였지만 예슬이와 사귀고 닭살스러운

 

커플이 이해가 가더군요  저희는 엄청 닭살스러웠거든요

 

저는 이세용,닮았다는 소리를 많이들었고 예슬이는 홍영기와 많이 닮아서

 

얼짱 커플이라는 소리를하면서 주변사람들이 많이 부러워하며 천생연분 같이 사귀었습니다

 

한달쯤 닭살스럽게 사귀다가 예슬이가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섭섭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섭섭한마음에 입을 꾹 닫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슬이도 말을 안걸고 그냥 자기들 할거했습니다

 

이러면서 섭섭한게 쌓여가면서 너무힘들고 예슬이가 잘못을했을떄 예슬이는 뻔뻔하게 행동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건아니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제가 그랬습니다 예슬이는 아무렇지도않게

 

너가 헤어지자했다 이러면서 쿨하게 집을 가려했습니다 저는 억울한 나머지 다시 잡아서

 

왜 잘못 인정을 못하냐며 화도 내보고 그랬는데 안통했어요 이대로 헤어지기 너무억울해서

 

다시 예슬이와 사귀고 몇일안가 또싸우다 헤어지고

 

이러면서 예슬이가 나를잡고 나도 예슬이를 잡으며 서로 헤어졋다 사겻다 하기를

 

40번 넘게 해서 150일 정도 갔습니다

 

알고보니 예슬이는 O형에 자존심이 엄청쌔고 나도 AB형에 자존심이 엄청쌔서

 

자주 부딪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슬이는 사귀는내내 자기핸드폰 한번을 안보여줫습니다.

 

남자랑도 카톡하는거 같았구요

 

제가 예슬이랑 같이 잠자리를 가질때 몰래 예슬이의 핸드폰을 봤습니다

 

원래 예슬이는 잘때도 핸드폰을 꼭쥐고 자서 몰래보다 들킨적도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안쥐고 자길래 몰래 봣는데

 

문자나 카톡에 

 

 

오늘 가능하나요?

 

두번에 15가능해요?

 

어디로 가면되나요

 

왜 저번에할때 뽀뽀는 안하세요?

 

다음부터 할게요

 

 

이런식의 문자를 여러개 발견햇습니다

 

예슬이는 아빠한테 갔다온다면서 돈을 받아와서 저 마싯는걸사주고 그랬습니다

 

처음에 예슬이가 아빠한테간다할때 혹시 보도뛰러 가나 해서 커플각서도 해보고 위치확인도했는데

 

정말 아빠회사로 가길래 의심을 안하고 커플각서도 지우고 믿었습니다

 

알고보니 아빠한테도 가면서 아빠가 연락이안되면 보도를 뛰러 가던거 였습니다

 

저는 이걸본 나머지 너무 충격이여서 머리가 띵~~ 하더군요

 

자주 헤어지고 그랬어도 서로 죽도록 사랑했던 사이였거든요

 

이걸보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예슬이와 잠자리를 자주 가졌는데

 

저와 예슬이가 몸이 엄청 간지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추운곳에있다가 따뜻한곳에 와서 간지럽나보다 했는데

 

이게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긁다가 피나고 그랫습니다

 

병원을 가보니 옴이라더군요 쉽게 전염이되는 병입니다 애가 보도를뛰면서 옴에걸려서

 

저도 전염이 되버린거죠 임질이란 성병에 걸리기도했었구요

 

저는 제가 걸린 병이 예슬이가 보도를 뛰고와서 제가 다걸리는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슬이의 문자를 확인한후 이런경우 처음이라 어뜩해해야하나 이런저런 생각많이들고

 

헤어져야하나 했지만 서로 정이너무 쌓인상태라 헤어지기도 그렇고

 

돈떄문인가 해서 예슬이를 깨워서 말을했습니다

 

저는일단 막무가내로 말하기보다 돌려말해보려했습니다  막무가내로 말햇다가

 

예슬이가 오히려 당황하며  자존심이쌔서 쪽팔리니 헤어지자 할께 뻔했기때문입니다

 

예쓸이한테 ''여보 내가 호빠에서 여보몰래 일하다가 걸리면 어뜩해할거야''

 

이랬더니 ''바로 당장 헤어질꺼야!!'' 이러더군요

 

''음...여보 내가이제 알바매일하면서 여보한테 다해줄게 여보는 돈이제 쓰지마''

 

이렇게 말을하니 예슬이가 머지? 하는표정으로 넘어갔습니다

 

좀시간이흐르고 말을해야되나 해서 결국 말을헀습니다

 

예슬이한테 다안다고 왜그러냐고 그런일 왜하냐고 돈이 급하냐고 내가 알바하고

 

여보 하고싶은거 다하게해줄테닌가 어뜩해된건지 솔직히 말해달라고 그랬습니다

 

예슬이는 말을 잘못하고 머가,나보고 어쩌라고, 이런말만 할뿐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예슬이가 어쩌다가 한번하게됫는데 자기는 욕심이 많아서 하고싶은걸 위해선

 

어쩔수없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헤어지지 않고 사귀고는있지만

 

애가 다신안그런다고 말은했지만 이제 어뜩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핸드폰 보기도 그렇게 애가 문자랑 카톡 바로바로 지워버리는거 같고

 

너무 애가 뻔뻔한데 제가 태어나서 그런적은없는데 애한테 완전 잡혀사는거 갔습니다

 

내가더 좋아해서 연락도 더하는것같고 애랑 헤어지거나 안노는날에는 불안하고 그랬습니다

 

중독된거죠 아나  왜 이런여자는 질리지 않는거야 씨방!!!!!!

 

저런  여자친구를 헤어지지 않고서 어뜩해 해야 고쳐질까요...ㅜㅜ

 

경험자분이나 대처방안 고민상담을 해주세요 톡커님들 부탁합니다

 

너무 충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