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했던거 다 미안해 용서구하고 다시 기회줬을때 고마웠어 그런데 잡아논 고기한테는 먹이도 안준다는말.. 요즘 너무 절실하게 느껴 따져보면 오빠도 나한테 잘못한게 있는데 그건 생각이나?.. 오빠도 속상하고 서운 했겠지만 나또한 그랬어.. 지금은 헤어진게 아니고 다시 예전처럼 사귀고 있다 쳐도 너무 너무 외롭다 느껴 갑자기 바껴버린 오빠때문에 혼란스러워 미치겠어 전화통화도 안해 톡답장도 너무 늦게와 내가 어디서 무얼하는지 도무지 관심이 없잖아.. 그럴꺼면 나한테 왜 기회를준거야 다신 안그러겠다고 약속은 왜지키라는건데 .. 그냥 깔끔하게 나 싫다고 매정하게 연락하지 말라고 밀어내버려 그래야 나도 정리를 하지.. 지금은 있어도 없는존재.. 내가 오빠한테 그런존재 인거같아 혼자라서 슬프만 견딜수 없겠지만 변한 오빠 모습 끌어안고 시간보내는 세월이 더 못참을거 같아 내가 오빠 여자친구이긴 하는거야????
이제야 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