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안 행복할껄 알면서 자존심 상하는 이 미묘한 감정은 뭘까요..그냥 가만히 있자니 잡생각이 떠올라서 한자한자 타자를 치게 되네요..작년 5월에 만나 6월 교제를 시작했습니다.정말 무지하게 싸웠죠..초반인데도..여자 문제가 있었거든요.5월 만나서 얘기할쯤에 쉴새없이 울려대는 핸드폰을 보고 "***" 이라고 뜨길래 누구냐 물었더니자기 학교 후밴데 같은학과이고 사이가 애매모호하다랍니다.그여자가 스토커수준으로 따라 다닌다네요. 전화번호를 바꿔도 학교에 전화하면 다알게되는일이라그냥 둔다는겁니다.그래서 그러려니했습니다. 그리고 우린 교제를 시작했죠 6월부터.. 긍데 제가 한달만에 판도라상자를 열었죠 카톡전문을 보고말았습니다.그 스토커 여자는 스토커가 아니라 사귀는 여자였고, 헤어지자는 말도 안은채 같이 양다리 걸치다가 저랑 대판하고 그여자한테 갔다가 위로받고 저한테 오고 머 그런 상황이 벌어진거죠 카톡전문으로카톡으로 확인한 내용은 여자가 생겨서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여자가 자기를 이해를 못해주는 상황으로 몰고가서 우린안되겠다 머 이런식으로 여운까지 남겨놓은거예요.그리고는 그판도라상자 열기 이틀전에 그여잔 술먹고 씨X놈한테 전화했었고그 씨X놈은 카톡으로 마지막에 여전하네 너의목소리는 요딴식으로 써놓은거죠그걸 보고 전 바로 자리를 뜨고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에 돌아와버렸고전화를 받지말았어야했는데 받고말았네여그리곤 사과할 기회를 달라며 무릎끓고 울고불고 난리가 낫길래 그래 한번 봐주겠다그래도 내가 좋아 걔를 정리한거니..그마음 봐주겠다라며 긍데 차차 지내고 보니 술버릇도있고, 욕도하고, 더군다나 의심병까지 있는거예요. 저도 마음을 뜨다보니까,, 하도 매달리고 울고해서질렀죠" 니가 딴여자 생길때까지 옆에는 있어줄께"하고그러면서 아니다 그런일이 없다 난 너랑 결혼할것이다 라며 수차게 얘기를 하는겁니다.결혼하면 이런문제가 생기지않지않느냐며제발결혼자며 긍데 저런문제가있고 어떻게 선뜻 결혼이 결심이 나나요? 그리고 또 한달이 지나 아프다길래 죽사들고 간호해주고있는데띠링하고 카톡이 오더라구요그 카톡미리보기로 뜬 내용이 "자기야 보고싶어" 였어요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니 니가 만나보랫잖느냐 내가 지금 너밖에 없어서 너한테 집착하는 거 랫잖느냐그래서 진짜 딴여자도 만나보고했지만 카톡 다봐라 난 애 안만낫다처음보고도 나보고 사랑한댓다 넌 안그러지않느냐 라면서 쳐 울더라구요. 그래 내가 그런말을 했으니, 이해한다.그래서 어떻게하고싶느냐 딴여자를 만나봐도 나랍니다. 그게이유가아니랍니다.절 사랑해서랍니다.네 또 멍청하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수가 틀리면 욕을하고 막말을하고 그래서 결혼을 상상해보니안좋은것만 떠오르더라구요 과감하게 6개월의 여정을 마쳤습니다.카톡으로 지가 오만 쌍욕을 해가면서 더이상은 저랑 만나지않겠다더군요..그때 눈치를 챗어야했나........그리고 또 바로 차단하면 확인이 안되자나요바로 차단한거 같더라구요플고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때 전화라든 문자라든 했겠지만 그러고싶지않았습니다.이런 쓰레기 거둬서 머하나하고 정리했거든요. 그런데 헤어지고나서도 뜨문뜨문 전화가오는거예요안받았어요. 기대하게하면안된다 하고긍데 3월 카톡에 웨딩사진이 뜨더라구요?어이가없었지만. 문자를 보냈어요 저도 병신이죠 왜 보내갖고축하한다고 결혼. 전화가 와서 이젠 나랑 남남이니 받았습니다.그것도 제가 병신이라 받았나봐요 받으니 역시나 술쳐먹고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왜 혼자있냐 예비신부랑 같이있어야지누군가있다고해서 풀리는 그게아니랍니다. 그러더니 자기보고싶었냐는둥 어떻게 지냈냐는둥 여전히 너의목소리는 그렇다는둥 암튼 전화를 하고 끊었습니다. 사람마음이란게 참 더럽더라구요이별의 대한 예우도없는건가.. 헤어지고 그럼 대체 몇개월 만난 여자랑 결혼하는건가..그만한 나에대한 예우도없었나 눈물콧물 다 짜고 그 싼 무릎은 몇번이나 끓는건지...이런저런 생각들면서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어제부로 전화번호 카톡 다 차단했고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플로 오더라구요. 전번이 삭제되어 목록에 없길래 신경도안쓰고있었는데또 회사는 잘 출근했냐. 니마음은 어떠냐 잠은 잘잣느냐...뭐하자는건가요. 그래서 제가 애인하고싶어? 아니친구하고싶어? 아니미안해 잘지내 넌 좋은사람만날꺼야 안녕 이러더니 제가 다닥하니 차단해버렸습니다.완젼 멘붕..ㅋㅋ 기분이 진짜 엿같아요.나 만날때 양다리는 아니였답니다. 그게 양다리가 아니면 먼가요 대체.. 분명 안 행복할꺼예요 쓰레기인거 알아요긍데 마음이 참 엿같은거있죠그런걸 거둬들이는 여자들도 있다는게 더 엿 같다고나 할까................오지랖인가;; 아무튼...두서없는 글이지만.............................쓰고나니 진짜 쓰레기로 정리는 되지만 내 기분 온전한 내기분이 엿같은건 대체 어디서 보상받아야하는지..........월요일부터 진짜 빡치네요 ㅠ
헤어진지 4개월만에 딴 여자랑 결혼한 전 남친
분명 안 행복할껄 알면서
자존심 상하는 이 미묘한 감정은 뭘까요..
그냥 가만히 있자니 잡생각이 떠올라서 한자한자 타자를 치게 되네요..
작년 5월에 만나 6월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무지하게 싸웠죠..초반인데도..
여자 문제가 있었거든요.
5월 만나서 얘기할쯤에 쉴새없이 울려대는 핸드폰을 보고 "***" 이라고 뜨길래 누구냐 물었더니
자기 학교 후밴데 같은학과이고 사이가 애매모호하다랍니다.
그여자가 스토커수준으로 따라 다닌다네요. 전화번호를 바꿔도 학교에 전화하면 다알게되는일이라
그냥 둔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러려니했습니다.
그리고 우린 교제를 시작했죠 6월부터..
긍데 제가 한달만에 판도라상자를 열었죠 카톡전문을 보고말았습니다.그 스토커 여자는
스토커가 아니라 사귀는 여자였고, 헤어지자는 말도 안은채 같이 양다리 걸치다가
저랑 대판하고 그여자한테 갔다가 위로받고 저한테 오고 머 그런 상황이 벌어진거죠 카톡전문으로
카톡으로 확인한 내용은 여자가 생겨서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여자가 자기를 이해를 못해주는 상황으로 몰고가서 우린안되겠다 머 이런식으로 여운까지 남겨놓은거예요.
그리고는 그판도라상자 열기 이틀전에 그여잔 술먹고 씨X놈한테 전화했었고
그 씨X놈은 카톡으로 마지막에 여전하네 너의목소리는 요딴식으로 써놓은거죠
그걸 보고 전 바로 자리를 뜨고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에 돌아와버렸고
전화를 받지말았어야했는데 받고말았네여
그리곤 사과할 기회를 달라며 무릎끓고 울고불고 난리가 낫길래 그래 한번 봐주겠다
그래도 내가 좋아 걔를 정리한거니..그마음 봐주겠다라며
긍데 차차 지내고 보니 술버릇도있고, 욕도하고, 더군다나 의심병까지 있는거예요.
저도 마음을 뜨다보니까,, 하도 매달리고 울고해서
질렀죠
" 니가 딴여자 생길때까지 옆에는 있어줄께"하고
그러면서 아니다 그런일이 없다 난 너랑 결혼할것이다 라며 수차게 얘기를 하는겁니다.
결혼하면 이런문제가 생기지않지않느냐며
제발결혼자며
긍데 저런문제가있고 어떻게 선뜻 결혼이 결심이 나나요?
그리고 또 한달이 지나 아프다길래 죽사들고 간호해주고있는데
띠링하고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 카톡미리보기로 뜬 내용이 "자기야 보고싶어" 였어요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니 니가 만나보랫잖느냐
내가 지금 너밖에 없어서 너한테 집착하는 거 랫잖느냐
그래서 진짜 딴여자도 만나보고했지만 카톡 다봐라 난 애 안만낫다
처음보고도 나보고 사랑한댓다 넌 안그러지않느냐 라면서 쳐 울더라구요.
그래 내가 그런말을 했으니, 이해한다.
그래서 어떻게하고싶느냐 딴여자를 만나봐도 나랍니다. 그게이유가아니랍니다.
절 사랑해서랍니다.
네 또 멍청하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수가 틀리면 욕을하고 막말을하고 그래서 결혼을 상상해보니
안좋은것만 떠오르더라구요 과감하게 6개월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카톡으로 지가 오만 쌍욕을 해가면서 더이상은 저랑 만나지않겠다더군요..
그때 눈치를 챗어야했나........그리고 또 바로 차단하면 확인이 안되자나요
바로 차단한거 같더라구요
플고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때 전화라든 문자라든 했겠지만 그러고싶지않았습니다.
이런 쓰레기 거둬서 머하나하고 정리했거든요.
그런데 헤어지고나서도 뜨문뜨문 전화가오는거예요
안받았어요. 기대하게하면안된다 하고
긍데 3월 카톡에 웨딩사진이 뜨더라구요?
어이가없었지만. 문자를 보냈어요 저도 병신이죠 왜 보내갖고
축하한다고 결혼.
전화가 와서 이젠 나랑 남남이니 받았습니다.그것도 제가 병신이라 받았나봐요
받으니 역시나 술쳐먹고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왜 혼자있냐 예비신부랑 같이있어야지
누군가있다고해서 풀리는 그게아니랍니다. 그러더니 자기보고싶었냐는둥
어떻게 지냈냐는둥 여전히 너의목소리는 그렇다는둥 암튼 전화를 하고 끊었습니다.
사람마음이란게 참 더럽더라구요
이별의 대한 예우도없는건가.. 헤어지고 그럼 대체 몇개월 만난 여자랑 결혼하는건가..
그만한 나에대한 예우도없었나 눈물콧물 다 짜고 그 싼 무릎은 몇번이나 끓는건지...
이런저런 생각들면서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어제부로 전화번호 카톡 다 차단했고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플로 오더라구요. 전번이 삭제되어 목록에 없길래 신경도안쓰고있었는데
또 회사는 잘 출근했냐. 니마음은 어떠냐 잠은 잘잣느냐...
뭐하자는건가요.
그래서 제가 애인하고싶어? 아니
친구하고싶어? 아니
미안해 잘지내 넌 좋은사람만날꺼야 안녕 이러더니 제가 다닥하니 차단해버렸습니다.
완젼 멘붕..ㅋㅋ
기분이 진짜 엿같아요.
나 만날때 양다리는 아니였답니다. 그게 양다리가 아니면 먼가요 대체..
분명 안 행복할꺼예요 쓰레기인거 알아요
긍데 마음이 참 엿같은거있죠
그런걸 거둬들이는 여자들도 있다는게 더 엿 같다고나 할까................
오지랖인가;;
아무튼...두서없는 글이지만.............................
쓰고나니 진짜 쓰레기로 정리는 되지만 내 기분 온전한 내기분이 엿같은건 대체 어디서 보상받아야하는지..........월요일부터 진짜 빡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