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우선.. 댓글 읽어보면... 저도 부끄럽게..속물처럼.. 순수하게 호의를 베풀고나서.. 대가(?)를 바란다는게.. 참 나쁜일인건 알고있어요.. 그치만.. 제가말한 대가(?)라는건 그냥 사람된 도리로.. 꼭물질적인것 말고도.. 많자나요; 따듯하게 손이라도.. 잡아주신다던가.. 아니면 등이라도 토닥토닥해주신다거나.. 저는, 몇푼안되지만 제돈내고 시간들여가면서 편의점가서 충전시키고, 약속을 깬건아니지만..; 지하철 거꾸로타서 바로 다시 와서 돌려드리려고 한정도인데.. 핸드폰 찾으러오셔서.. 차에선내리지도 않으시고 차에 탄채로 고개만빼꼼..하시고는; 그냥 고맙단 인사가 달랑하나인지라.. 누구라도 서운할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제가 옹졸한거면.. 저도 나이들면서 어쩔수 없는 속물이라 생각하지만요... 잘모르시면서 제가 개념없네.. 그럴거면.. 호의를 베풀지 말아라.. 뭐 그런말은 삼가해주세요~ 전그냥 이일에 있어서 후회한다기보다는~ 다른분들은~ 이런일이 있으셨을때, 찾아주신 상대방에대해 조금이나마 더 예의를 갖춰주십사~ 하는 바램에서 글을 적게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게시판이랑 관련없고~다소 낚시제목인점 죄송해요~ 또한..다들 음슴체를 쓰시길래.. 저도 한번 따라서 써봄.. 전 평범한 20대 직딩임... 글쓴이 저번주 퇴근길에, 지하철을타러 걸어가다 길가에서 갤3 스마트폰을 주움.. 딱봐도 엄청 새것같이 좋았음.. 산지얼마안된? 그런느낌의 폰이었음.. 근데 문제는 폰의 배터리가 나간거임?; 나는 전에 내가 폰을 잃어버렸을때 내폰을 찾아주던 착한 언니를 잊지못해 (사례물론했음...) "그래!나도 주인을 찾아주자" 결심해서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내돈주고 급속충전을 시킴... 그리고는 폰을 켜자마자 전화가 왕창 와있었음.. 폰이 잠금이 되어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벙쪄서 가만히 있었는데, 폰을 켠지 한 15분? 정도지났을까 내가 약속때문에 지하철을 이미 탔는데 폰 주인에게 전화가왔음.. 그는 우리엄마뻘의 아줌마같았음.. 글쓴이는 스스로 뿌듯함에 취해 열심히 설명을했음.. 나는 그날 불금이라 약속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폰을 찾아주고자하는 일념하에 친구에게 핸드폰 주워서 주인 찾아준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하고 다시 되돌아감.. (사실 친구가 더 늦게끝나서 어차피 멍하니 기다려야했다고말못함..) 드디어 약속장소에 가서 그분을 만났음.. 나는 뭐..딱히 사례금 같은것을 바란건아니지만.. 내가 충전하며 들인 내천원하며 되돌아온 시간등을 고려했을때, 어느정도 아주머니가 사례를 해주실줄알았음.. 내가 옹졸한것인지...ㅠ_ㅠ 막상 아주머니는 타고오셨던 빨간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조수석 창문을 내려 고맙다는 인사만 달랑.. 하고는 그냥가버리시는거임... 그래서 굉장히.. 좀 허무하고 손해봤단느낌을 받았음... 내가 굳이 생색내려고 하는거같아서, 내돈으로 배터리 충전을 했다.. 뭐 이런얘길 안한잘못도있지만, 이럴바엔 중고폰매입에 팔아버릴껄..하는 못된생각을 하게됨....(글쓴이 엄청 옹졸함....ㅠㅠ A형임...ㅋㅋㅋ) 톡커님들도 다음번에 이런일이있다면 꼭 물질적아니라도 사례하길바람...ㅋㅋ 그래야 이런마음가지는 사람이 더안생김....2615
수정) 주운 스마트폰.. 주인찾아준뒤....ㅠㅠ
으아... 우선.. 댓글 읽어보면... 저도 부끄럽게..속물처럼..
순수하게 호의를 베풀고나서.. 대가(?)를 바란다는게.. 참 나쁜일인건 알고있어요..
그치만.. 제가말한 대가(?)라는건 그냥 사람된 도리로.. 꼭물질적인것 말고도..
많자나요; 따듯하게 손이라도.. 잡아주신다던가.. 아니면 등이라도 토닥토닥해주신다거나..
저는, 몇푼안되지만 제돈내고 시간들여가면서 편의점가서 충전시키고,
약속을 깬건아니지만..; 지하철 거꾸로타서 바로 다시 와서 돌려드리려고 한정도인데..
핸드폰 찾으러오셔서.. 차에선내리지도 않으시고 차에 탄채로 고개만빼꼼..하시고는;
그냥 고맙단 인사가 달랑하나인지라.. 누구라도 서운할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제가 옹졸한거면.. 저도 나이들면서 어쩔수 없는 속물이라 생각하지만요...
잘모르시면서 제가 개념없네.. 그럴거면.. 호의를 베풀지 말아라.. 뭐 그런말은 삼가해주세요~
전그냥 이일에 있어서 후회한다기보다는~ 다른분들은~
이런일이 있으셨을때, 찾아주신 상대방에대해 조금이나마 더 예의를 갖춰주십사~
하는 바램에서 글을 적게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게시판이랑 관련없고~다소 낚시제목인점 죄송해요~
또한..다들 음슴체를 쓰시길래.. 저도 한번 따라서 써봄..
전 평범한 20대 직딩임...
글쓴이 저번주 퇴근길에, 지하철을타러 걸어가다 길가에서 갤3 스마트폰을 주움..
딱봐도 엄청 새것같이 좋았음.. 산지얼마안된? 그런느낌의 폰이었음..
근데 문제는 폰의 배터리가 나간거임?;
나는 전에 내가 폰을 잃어버렸을때 내폰을 찾아주던 착한 언니를 잊지못해 (사례물론했음...)
"그래!나도 주인을 찾아주자" 결심해서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내돈주고 급속충전을 시킴... 그리고는 폰을 켜자마자 전화가 왕창 와있었음..
폰이 잠금이 되어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벙쪄서 가만히 있었는데,
폰을 켠지 한 15분? 정도지났을까 내가 약속때문에 지하철을 이미 탔는데 폰 주인에게 전화가왔음..
그는 우리엄마뻘의 아줌마같았음.. 글쓴이는 스스로 뿌듯함에 취해 열심히 설명을했음..
나는 그날 불금이라 약속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폰을 찾아주고자하는 일념하에
친구에게 핸드폰 주워서 주인 찾아준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하고 다시 되돌아감..
(사실 친구가 더 늦게끝나서 어차피 멍하니 기다려야했다고말못함..)
드디어 약속장소에 가서 그분을 만났음.. 나는 뭐..딱히 사례금 같은것을 바란건아니지만..
내가 충전하며 들인 내천원하며 되돌아온 시간등을 고려했을때, 어느정도 아주머니가 사례를 해주실줄알았음..
내가 옹졸한것인지...ㅠ_ㅠ 막상 아주머니는 타고오셨던 빨간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조수석 창문을 내려 고맙다는 인사만 달랑.. 하고는 그냥가버리시는거임...
그래서 굉장히.. 좀 허무하고 손해봤단느낌을 받았음...
내가 굳이 생색내려고 하는거같아서, 내돈으로 배터리 충전을 했다.. 뭐 이런얘길 안한잘못도있지만,
이럴바엔 중고폰매입에 팔아버릴껄..하는 못된생각을 하게됨....(글쓴이 엄청 옹졸함....ㅠㅠ A형임...ㅋㅋㅋ)
톡커님들도 다음번에 이런일이있다면 꼭 물질적아니라도 사례하길바람...ㅋㅋ
그래야 이런마음가지는 사람이 더안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