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직종에 근무하는 김 씨(여, 29세)는 출근할 때마다 메이크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고객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늘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야 하다 보니 메이크업이 점점 짙어져 가는 것. 퇴근할 무렵이면 피부가 지쳐가는 것이 느껴진다는 김 씨는 “몇 년째 거의 매일 짙은 메이크업을 하다 보니 피부가 점점 나빠지는 것 같다”며 하소연했다.
짙은 메이크업이 필수인 서비스 직 종사자나 연예인들은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조금만 소홀해도 뾰루지 등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고, 피부 호흡이 어렵다 보니 건조함과 주름 등 노화 진행도 가속화 된다. 그렇다고 비싼 피부과를 제 집 드나들 듯 하기엔 시간도 비용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최대한 피부에 부담이 적은 제품을 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최근에는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가벼운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CC크림과 CB크림을 들 수 있다. 먼저 CC크림의 경우 다양한 국내 및 해외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주목 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보습과 각질 개선, 피부결 개선 등 스킨케어 효과와 피부 색 보정 및 잡티 커버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크림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만큼 하나만 바르고 나가면 되기 때문에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러나 큰 기대를 품고 구매한 소비자들 중에는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며 좀처럼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커버력은 BB크림에 비해 훨씬 약하고, 수분 및 영양 공급도 수분크림보다 나을 것이 없는 중간 수준이라는 것. 더구나 일부 앞서 가는 뷰티 얼리어답터들의 경우 기존부터 BB크림과 수분크림을 섞어 커버력과 수분감을 마음에 드는 농도로 조절해 사용해왔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획기적이라 표현할 정도로 새롭지는 않다는 것이 이들의 반응이다. 반면 CB크림의 경우는 CC크림과 사용 방법 자체가 다르다. 얼굴에 바른 뒤 약 2-3분간 마사지해 피부에 스며들게 하고, 겉도는 크림은 가벼운 물세안으로 씻어낸다. 투명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이 보정되는 효과는 뛰어나다는 것이 대다수 소비자들의 평이다. 끈적임과 다크닝이 없고 “BB크림도 안 발랐는데 피부가 환해 보인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쌩얼, 민낯 공개가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연예인들이 사용한다고 해서 ‘연예인 크림’이라고도 불린다. 갈락토미세스와 비피다 등 발효성분이 5%나 들어있어 꾸준히 사용하면 실제로도 피부가 점점 환해지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후한 점수를 얻고 있다. 다소 복잡한 사용 방법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하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주된 의견이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탓에 새로운 화장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다. 또 한번 불어 닥칠 황사 앞에서 과연 어떤 제품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을까? 획기적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출시된 CC크림과 CB크림, 그 뜨거운 경쟁의 귀추가 주목된다.
[뷰티칼럼/CB크림] 황사,미세먼지 가득한 봄철? 당신의 피부관리는....
짙은 메이크업이 필수인 서비스 직 종사자나 연예인들은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조금만 소홀해도 뾰루지 등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고, 피부 호흡이 어렵다 보니 건조함과 주름 등 노화 진행도 가속화 된다. 그렇다고 비싼 피부과를 제 집 드나들 듯 하기엔 시간도 비용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최대한 피부에 부담이 적은 제품을 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최근에는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가벼운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CC크림과 CB크림을 들 수 있다. 먼저 CC크림의 경우 다양한 국내 및 해외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주목 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보습과 각질 개선, 피부결 개선 등 스킨케어 효과와 피부 색 보정 및 잡티 커버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크림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만큼 하나만 바르고 나가면 되기 때문에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러나 큰 기대를 품고 구매한 소비자들 중에는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며 좀처럼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커버력은 BB크림에 비해 훨씬 약하고, 수분 및 영양 공급도 수분크림보다 나을 것이 없는 중간 수준이라는 것.
더구나 일부 앞서 가는 뷰티 얼리어답터들의 경우 기존부터 BB크림과 수분크림을 섞어 커버력과 수분감을 마음에 드는 농도로 조절해 사용해왔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획기적이라 표현할 정도로 새롭지는 않다는 것이 이들의 반응이다.
반면 CB크림의 경우는 CC크림과 사용 방법 자체가 다르다. 얼굴에 바른 뒤 약 2-3분간 마사지해 피부에 스며들게 하고, 겉도는 크림은 가벼운 물세안으로 씻어낸다. 투명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이 보정되는 효과는 뛰어나다는 것이 대다수 소비자들의 평이다. 끈적임과 다크닝이 없고 “BB크림도 안 발랐는데 피부가 환해 보인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쌩얼, 민낯 공개가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연예인들이 사용한다고 해서 ‘연예인 크림’이라고도 불린다. 갈락토미세스와 비피다 등 발효성분이 5%나 들어있어 꾸준히 사용하면 실제로도 피부가 점점 환해지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후한 점수를 얻고 있다. 다소 복잡한 사용 방법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하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주된 의견이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탓에 새로운 화장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다. 또 한번 불어 닥칠 황사 앞에서 과연 어떤 제품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을까? 획기적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출시된 CC크림과 CB크림, 그 뜨거운 경쟁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