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의 짝사랑 그리고지금ㅋㅋ 3

돌고래2013.03.18
조회292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몇일동안 바빠서 바로오질 못했어요!!

2일정도 지났는데 벌써 잊진 않으셧죠?ㅠㅠ

잊으시면 안되는데 그리고 글2개다 추천수가 2에요!

우아 나도 관심 쪼끔 받앗따부끄

 

뎃글달아주신분 고맙습미다쪼옥

 

 

 

바로 이어서 가겠습니다!!ㅎㅎ

 

 

 

그렇게 본인만아프다고 말하는데 그말만 머릿속에 울렸음ㅋㅋ

솔직히 아직 2번바께 못봤지만 그래도 사람이그런게 잇잔슴ㅋㅋ

그냥 첫눈에 아 내사람이구나.. 안고싶다 뭐이런겈ㅋㅋ?

안고싶데 미치겟군 쨋든 그래도 어쩌겠슴 얘는 여친도있고

나랑 이제 겨우 2마디 한 사이인걸...

 

 

 

그렇게 가위질혼자 연습을 계속했음ㅋㅋ

여친있는거 알기전까지는 그냥 건이에 대해서 알고싶은게많았음ㅋㅋ

나이는 몇인지 어디사는지 학교는어딘지 뭐이런거?ㅋㅋ

아는건 이름과 헤어와 메이크업을 같이한다는거뿐

하지만 이제 너와나으썸따위ㅋ 그냥 세진이랑

지혜얘기하면서 내가 "아오ㅋㅋㅋ지혜한테 남소나 해달라해야지"갠히 이러고ㅋㅋ

세진이는 "걔가 남자 소개시켜줄애냐 세상에 남자는 다자기껀데"ㅋㅋ이러면서

건이는 무시한채 우리끼리 놀고그랬음ㅋㅋ

 

 

그러다 건이가 심심했는지 갑자기 일어나더니 준혁이한테 다시가는거임ㅋㅋ

이제는 같이 있을생각도 하지않고있었음ㅋㅋ 넌떠났지 나에게서

난 버렷지 나의마음ㅋ ㅈㅅ 드립쳐봣슴...

 

 

그러고 그날도 그냥 그렇게 지났음ㅋㅋ우리사이에

발전따윈 찾아볼수가 없었음 그러고 혼자서 계속 학원을

한 2주정도 다녓을꺼임ㅋㅋ 롤이라고 빨간색 마는거 있는데

그거 브로킹연습 끝내고 이제 마는걸 연습할시기였음ㅋㅋ

 

 

2주다니면서 친구들도 많이사겼음ㅋㅋ 건이랑 준혁이랑 키작은애 애 이름은

그냥 시후라고 하겠음ㅋㅋ박시후조으디 쨋든 쟤네3명은 2주동안

그날이후로 학원을 단하루도 않왔음ㅋㅋ 그래서 그냥 머릿속에서 잊고있었음ㅋㅋ

그리고 애들한테 3인방을 물어봐도 애들도걔네3명은 자기들끼리만 친하고

애들하고는 하나도 안친하고 말도않해봤다고했음ㅋㅋ

 

 

쨋든그렇게 그들을 잊고산지 2주 정확이 2주하고 4일된거임ㅋㅋ 금요일에 나타났으니

학원에서 난 평소와같이 학원에서 친해진 여자애 한명 이름은 지영이랑 남자애한명

이름은 희원이로 하겠음ㅋㅋ쨋든 지영이랑 희원이랑 셋이 연습하고있는데

갑자기 복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들려오더니 헤어반문이열리고 준혁이가

들뜬 목소리로 "선생님 오랜만이죠!! 저희왔어요!!주녀기도 와쪄여!!"이러면서

온갖 애교는 다떨면서 들어옴ㅋㅋ 헤어반에 학생은 한 10명정도있었고

다 우리나이또래였음ㅋㅋ 하지면 준혁이?그런거 눈에보이지도않나봄ㅋㅋ

 

 

그러고 들어오더니 준혁이가 날보더니 "브로킹거북이 이제롤도하네!!"이러면서

아는척했음ㅋㅋ 나도알아안다고 브로킹못했던거ㅗ 그러고 찌릿이표정으로 쳐다보니까

희원이가 "너 쟤랑친해?ㅋㅋㅋ"이러는거임ㅋㅋ 그래서 "아니 야 잘알지도못해

쟤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만보면놀려 알지도못하는데ㅡㅡ"이러면서 욕을했음

그랬더니 시후가 희원이 옆에자리잡더니 "준혁아 너귀안간지럽냐?"이러는거임ㅋㅋㅋ

 

 

그랬더니 준혁이는또 "응 간지럽다 내욕좀 그만해 거북이들아" 이러면서

시후옆에 같이자리를 잡는거임ㅋㅋ 그러고 당연히 아주자연스럽게 건이가

내옆에 앉게됬음ㅋㅋ 근데 별로 의식되지도않고 그냥 아 얘가 앉았네 이생각?

그러고 연습에 몰두했음ㅋㅋ 한 1분도 않됫을꺼임^^ 준혁이가

"왜다들 아무말도 않해 난 너무심심하다 그치?"

ㅋㅋㅋㅋㅋ쟤는 진짜 말을 20초이상 쉬는걸 보기가 참힘듬ㅋㅋㅋ

그리고 항상 자기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자기가 대답하고

진짜 4차원을 뛰어넘음ㅋㅋ

 

 

언제는 한번 "준혁아 넌 몇차원이야?"

이러고 물어보면 "난 36차원이야"ㅋㅋ정말 진지한표정으로 저래말함

그렇게 진지한 표정으로 그렇게 멍청한 대답은 않했으면 좋겠지만..

쨋든 그래서내가 "넌왜 하필36차원이야? 35차원도있고 40차원도있잖아"

이러면 참 대답이 가관임ㅋㅋㅋ

 

 

 

 

"우리집가는버스 36번이잖아"

"우리집가는버스 36번이잖아"

"우리집가는버스 36번이잖아"

"우리집가는버스 36번이잖아"

"우리집가는버스 36번이잖아"

"우리집가는버스 36번이잖아"

"우리집가는버스 36번이잖아"

 

 

 

너뭐하는애니?왜그러니정말...

 

 

 

 

쨋든 저정도로 별나고 멍청하고 착하고 이상한애임ㅋㅋ

그렇게 2시간동안 준혁이가 말을 쉬지않고함ㅋㅋ

여자얘기부터시작해서 브로킹거북이라고 계속부르고

35분한번 시간재고 나가서 바람쐬고오고 이렇게 3번을 하고

남은시간을 옆에 앉아서 또 떠들고~

 

 

 

그러다가 갑자기 준혁이가 나한테 "거북아 우리 왜안왔는지 궁금하지?"

이럼ㅋㅋ솔직히 궁금하긴했음ㅋㅋ엄청궁금했음ㅋㅋ 하루이틀도아니고

2주동안 거의 3주동안 안나온건데 궁금할만도함ㅋㅋ 근데 나는 관심

없는척하면서 "글쌔 이유가있으니까 안나왔겟지?"이랬슴ㅋㅋ 준혁이는

또 "아 빨리 궁금하다고 해봐?응?궁금하지?응궁금해 얘기해줄까?그래!"

이러면서 또 혼자...자문자답....그래 넌 첫인상도 참애가 36차원인걸 알아줘야됬어

"응 말해줘 엄.청.궁.금.하.다" 이러면서 일부러 연기톤으로 말했음

 

 

"아주 궁금해죽으려고 그러는데?듣고싶지?미치겠지?내가 진짜 말하기싫은데

너가 너무 궁금해하는거같애서 말해주는거다?고맙지ㅋㅋ알지나도 고마우면

우리 어디가서 초코우유나 한잔할까?" 정확히는아니고 저런식으로 막 억지로

말하는척하면서 초코우유 먹으러가자고했었음ㅋㅋ 그래서 난그냥 친해져서

않좋을거 없고 나또한 초코우유 빠순이기 때문에 바로 콜했음ㅋㅋ 그래서

자리 정리하고 준혁이랑 나랑 희원이랑 먼저 내려갔음ㅋㅋ

 

 

 

학원근처에있는 지s이십오에서 알새우칩 그거 두봉지랑 초코우유 6개 2+1행사였음ㅋㅋ

6개 사갖고 자리를 잡았음ㅋㅋ

난 자리를잡자마자 알새우칩을 뜯고 쳐묵하기시작했고

희원이는 조용히 초코우유만 먹고있었음ㅋㅋ 준혁이는 재빨리 초코우유를따고

새우칩 3개 빨리먹더니 "이제 말해줄꼐 왜그랫냐면"

난 새우칩을 계속먹으면서 "응응 믈해븡"이랬음ㅋㅋ 그랬더니

"있지 건이아팠어 건이입원해서 나랑시후랑 맨날 거기가서 가치 놀았어"

이러는거임ㅋㅋ 건이가 아팠다고?읭??의이잉????????????????읭?????????????????????????

"어디가 아팠는데?"먹던거 멈추고 바로 정색하고 물어봤음ㅋㅋ

 

 

 

"건이원래 몸별로않좋은뎅? 몰랐구나 그러면서 어떻게 우리

건이를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거야? 거북이 안되겠어 너랑나랑은

헤어져야할 운명인가봐 초코우유 잘마셨어"이러면서 또 연기를 시작함ㅋㅋ

이제는 그냥 일상이 연기고 장난이고 애교니까 또시작했구나 함ㅋㅋ

저떄 건이몸이 별로않좋다는 소리듣고 진짜 어디 심하게 아픈줄알았음

 

 

"어디가그렇게아파서 3주동안 입월을해?"진지하게 물어봤음ㅋㅋ

하지만 역시 준혁이였음 "나3주동안 내내입원했다고 않했는데

건이 2일입원했어 장염걸려서!!" ㅋㅋㅋㅋㅋ대단하세요^*^ 당연히 그러셔야죠

"그럼나머지는 왜안나왔어?"ㅋㅋ또 물어본 내가 바보천치였음ㅋㅋ 이유가 있겠음?

 "휴가냈어 요세일이하두많아서 이사원 가서 커피한잔타와 프림은 3번넣고"

그래 그냥이겠지뭐ㅋㅋ 왜않왔겠니 에휴 그렇게 장난치면서

준혁이랑 나랑 알새우칩을 다먹었음ㅋㅋ

 

 

그러고 1시간후에 지영이랑 시후랑 건이랑 다 우리가있는 지s이십오로 왔음

희원이는 기분도 않좋아보이고 건이는 장염때문인지^^몸이 참 않좋아보였음

물론 준혁이가 말한거때문에 느낀걸수도있음 건이가 오자마자 준혁이는

"여보 거북이가 나 괴롭혔어 있지 나보고 왜 여보 안나왓냐고 물어보고 또있지

여보 어디아프냐고 막 협박하면서 물어보고그랬어 나너무 무서웠어여보"

아 내가 물어보고 진지했던건 괴롭히고 협박한게 되는건가?

 

 

 

"야 내가 언제 괴롭히고 언제협박했다고그래 말을지어내어디서"

저때 쪼금 흥분하고 화났던걸로 기억함ㅋㅋㅋ"여보 봤지 거북이 지금

화났어 거북이 껍질벗고 닌자거북이될라그래 봣어여보?"뭐?ㅋㅋ

닌자거북이?ㅋㅋㅋㅋㅋㅋ닌.자.거.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박준혁 내가 언제그랬어!"혼자 화나서 발악하는데 건이가 조용히

"박준혁 원래그래 얘하는말 안믿으니까 혼자 화내지마 너만더화난다"

이렇게 굉장히 침착하게 얘기해줬음ㅋㅋㅋ

 

 

 

오늘은 꾀길게쓴거같아요!!혼자만에 착각인가ㅠㅠ

사실 오늘도 건이 못보고왔어요ㅠㅠ준혁이가 술먹고 취해서

건이가 자꾸 자기꺼라고 도망못간다고 건이잡고 울더래요...

원래 오늘건이랑 만나기로했는데 준혁이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혼자속상해서 준혁이랑 전화하는데 "앙칼진 돌고래같은지지배 넌미워"

이러면서"건이있지 내가잡아먹었어 알아?난알아 지금어딨냐고?내배에있찌"

이러는거임 난 진짜 건이못봐서 답답하고 화나서... 준혁이한테 화내버렸음..

내일 술깨면 아마 단톡방에 "고래야 미안해 꼬꼬닭이 미안하데"이럴거임ㅋㅋ

장담합니다 쨋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ㅠㅠ 내일 이시간에 다시봐요~

톡커님들 행쇼행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