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뜬금없이 5년동안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있는 남자인 친구가 연락와서 동네에서 만나자고 함. 과제때문에 주말인데도 하루종일 학교 도서관에 있다가 연락받고 급히 동네로 돌아옴. 만나자마자 친구가 오늘은 술부터 마시자고 함. 얘가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술집으로 가서 한병씩 먹었는데 또 먹자고... 얘까 많이 힘들구나 무슨 일이지? 오늘 취하고 싶나해서 평소처럼 대화도 주고받고 친구가 뭔가 얘기할때까지 기다렸음. 친구가 한병을 더 먹더니 계속 내 앞에서 말을 더듬더니 내가 나온 ㅇㄷ을 봤다고 함 -_-
응????? 하도 황당해서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아예 생각이 안났음. 사람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으면 말문이 막힌다는 게 어떤 뜻인지 어제 처음 알았음. 지금까지 관계를 가져본 남친이 몇명 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걔네들 중에 누가 찍었나? 아니면 몰카가 있었나? 순간적으로 별별 생각이 다 났음. 대체 뭘 본거냐고 물어봤더니 음란채팅하는걸 누가 동영상으로 캡쳐한거라고 하는데(박얘x 동영상이랑 똑같은 그런 케이스인듯.....) 그 여자가 나랑 너무 닮아서 바로 연락한거라고; 내가 너무 놀랄것같아서 술부터 마시자고 한거라고 함
난 음란채팅은 커녕 화상채팅도 살면서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냐며 난 절대 그런적이 없으니까 그런 오해는 하지 말라고 함. 내가 왜 미쳤다고 음란채팅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넌 나를 5년이나 만나고 지냈으면서 내 얼굴도 모르냐고 막 뭐라고 했는데 친구는 근데 진짜 닮았는데 어떡하냐고 함. 자기는 진짜 큰일났다 싶었다고..ㅋㅋㅋㅋ 헤어스타일도 예전에 니가 파마했을때랑 똑같았고 동영상에 소리가 없어서 목소리는 안들렸지만 영상만 보면 누가 봐도 이건 너라고 할거라며 정색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친구 등짝을 마구 때려주다가 집에 갔고 해프닝이긴 했지만 기분이 어째 영 별로인 상태로 오늘 하루를 보냈음. 주인공이 정말 내가 아니었던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
친구가 오늘 학교에서 잔다고 해서 오늘은 동영상을 못받고 내일 친구가 자기 집에 가면 그 문제의 동영상을 나한테 보내준다고 했는데 도대체 나랑 얼마나 닮았길래 5년지기 친구가 착각한건지 너무너무 궁금함. 친구 말처럼 내 지인들이 그 동영상을 보고 나라고 착각할까봐 엄청 걱정되기도 함.괜히 뒤에서 말이 나오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먼저 '어떤 동영상이 있는데 그거 나 아니야~ 착각하지마^^' 이렇게 말하고 다닐수는 없잖음...?;;;;
ㅋㅋㅋㅋㅋㅋ과제해야되는데 아직도 멘붕와서 이러고 있음.아 진짜 날 닮은 그냔은 뭔데 그런 채팅을 해서 나까지 같이 고민하게 만드는건지....
친구가 제가 나온 ㅇㄷ을 봤대요
과제때문에 주말인데도 하루종일 학교 도서관에 있다가 연락받고 급히 동네로 돌아옴.
만나자마자 친구가 오늘은 술부터 마시자고 함.
얘가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술집으로 가서 한병씩 먹었는데 또 먹자고...
얘까 많이 힘들구나 무슨 일이지? 오늘 취하고 싶나해서 평소처럼 대화도 주고받고 친구가 뭔가 얘기할때까지 기다렸음.
친구가 한병을 더 먹더니 계속 내 앞에서 말을 더듬더니 내가 나온 ㅇㄷ을 봤다고 함 -_-
응????? 하도 황당해서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아예 생각이 안났음.
사람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으면 말문이 막힌다는 게 어떤 뜻인지 어제 처음 알았음.
지금까지 관계를 가져본 남친이 몇명 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걔네들 중에 누가 찍었나? 아니면 몰카가 있었나? 순간적으로 별별 생각이 다 났음.
대체 뭘 본거냐고 물어봤더니 음란채팅하는걸 누가 동영상으로 캡쳐한거라고 하는데(박얘x 동영상이랑 똑같은 그런 케이스인듯.....) 그 여자가 나랑 너무 닮아서 바로 연락한거라고; 내가 너무 놀랄것같아서 술부터 마시자고 한거라고 함
난 음란채팅은 커녕 화상채팅도 살면서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냐며 난 절대 그런적이 없으니까 그런 오해는 하지 말라고 함. 내가 왜 미쳤다고 음란채팅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넌 나를 5년이나 만나고 지냈으면서 내 얼굴도 모르냐고 막 뭐라고 했는데 친구는 근데 진짜 닮았는데 어떡하냐고 함. 자기는 진짜 큰일났다 싶었다고..ㅋㅋㅋㅋ 헤어스타일도 예전에 니가 파마했을때랑 똑같았고 동영상에 소리가 없어서 목소리는 안들렸지만 영상만 보면 누가 봐도 이건 너라고 할거라며 정색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친구 등짝을 마구 때려주다가 집에 갔고
해프닝이긴 했지만 기분이 어째 영 별로인 상태로 오늘 하루를 보냈음. 주인공이 정말 내가 아니었던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
친구가 오늘 학교에서 잔다고 해서 오늘은 동영상을 못받고 내일 친구가 자기 집에 가면 그 문제의 동영상을 나한테 보내준다고 했는데 도대체 나랑 얼마나 닮았길래 5년지기 친구가 착각한건지 너무너무 궁금함.
친구 말처럼 내 지인들이 그 동영상을 보고 나라고 착각할까봐 엄청 걱정되기도 함.괜히 뒤에서 말이 나오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먼저 '어떤 동영상이 있는데 그거 나 아니야~ 착각하지마^^' 이렇게 말하고 다닐수는 없잖음...?;;;;
ㅋㅋㅋㅋㅋㅋ과제해야되는데 아직도 멘붕와서 이러고 있음.아 진짜 날 닮은 그냔은 뭔데 그런 채팅을 해서 나까지 같이 고민하게 만드는건지....